김삼석(1994년의 남매간첩단) 연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삼석(1994년의 남매간첩단)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7-01 16:34 조회4,18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삼석(1994년의 남매간첩단) 연구

 

김삼석 연구는 이 나라 안보에[ 배우 중요합니다. 아래 글은 주로 통일뉴스에 실린 김삼석(정대협 대표 윤미향 남편)이 쓴 글입니다. 제가 검색해 아래에 URL 주소를 올렸습니다. 아마 아래 글들이 통일 뉴스 등에서 곧 삭제될지 모릅니다. 부지런히 아래에서 국민에 알려야 할 부분을 추출하여 십시일반 애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혼자 이 나이에 이런 일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시간이 빠를수록 재판에 도움이 됩니다.

 

<기고> 과거청산, 국가보안법, 주한미군은 미국의 문제다-김삼석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48

 

<기고> `주한미군 철수가 시작되었다` - 김삼석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14

 

[추적] 의문사의 간첩 전력 조사관 김삼석의 장성 수사 內幕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410100037

 

박근혜 간첩이 야당대표 고발하는 게 현실주장

김삼석씨, 박대표와 조선일보 김대중기자 고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74694

 

<14> “군대는 민족반역자의 대피호

<김삼석의 바로잡기> 남의 나라 군대창건을 미국군정이 주도하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22 

 

<60> ‘선군정치사탕'

(김삼석의 군바로잡기) “사탕보다 중요한 것은 총대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69

 

<9> 노무현, 일본군위안부할머니 만나기를

<김삼석의 바로잡기>식민지전쟁과 군화발에 짓밟힌 사람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39 

 

이제는 국가보안법 철폐다

<기고> 김삼석 군사평론가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26

 

 

<24> 현대판 노비문서에 등재된 한국군?

<김삼석의 바로잡기> “우리나라 군대가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 한 평화통일은 어림없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88

 

<23> 한국군은 미국의 용병이라는데

<김삼석의 바로잡기> 한미상호방위조약 - 되살아난 을사보호조약!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30

 

<21> ! 민족자주군대쟁취 투쟁위원회

<김삼석의 바로잡기> “저희는 반외세자주화투쟁의 핵심은 군사에서의 자주화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00

 

(5) 서울과 부산사람’, 그리고 국가보안법

14년째 정신분열증 호소하는 애국군인 권대현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92

   

<기고> `북핵문제``·미 불가침조약`으로 풀린다 김삼석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34

 

2018.7.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386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03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53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698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577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43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40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3997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37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07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282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29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76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06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27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43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05 175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50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47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25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568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6999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77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41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50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281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574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50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19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40 18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