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자, 종전선언은 곧 주한미군 철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정신 차리자, 종전선언은 곧 주한미군 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9-05 14:21 조회5,58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정신 차리자, 종전선언은 곧 주한미군 철수

 

놀랍다. 9.5.동아일보에는 특사단 신고-終戰선언-미 돌파구 열어라는 제목의 사설이 실렸다. 종전선언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매우 위험한 소리다.나는 적어도 언론사 중진들은 종전선언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줄로 알았다가 오늘 동아일보 사설을 보고 매우 놀랐다. 아마도 애국일선에 나선 사람들도 종전선언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참으로 걱정이다.

 

종전선언을 위해 김정은 정권과 문재인 정권이 힘을 합쳐 저토록 피터지게 부르짖는 이유가 무엇인가? 군을 갑자기 파괴하고 휴전선을 활짝 열어주고 남북을 잇는 도로 철로까지 놓아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종전선언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있지, 종전선언을 이 두 개의 사실들과 함께 패키지 단위로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으로부터 종전선언만 얻어내면 그 다음부터 미국과 문재인 정권은 노골적으로 적대관계가 된다. 5.18 때처럼 사복 입은 북한군이 수십만 내려와 남한 빨갱이들과 함께 폭력 시위를 하며전쟁이 끝났는데 미군이 왜 있느냐, 당장 나가라전국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군은 그 다음날 철수할 수밖에 없다. 철수가 다 이루어지기도 전에 남북한은 김정은 치하로 통일 돼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을 노리고 벼라 별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임종석은 1989년 임수경을 북에 보내 남북한학생청년 대표 공동명의로 발표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남북청년학생공동선언문에 북조선학생위원장 김창룡과 함께 공동으로 서명했고, 이 공동선언문의 핵심 내용에는 평화협정, 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이 들어 있다. 임종석은 이제까지 평화협정을 위해 광적으로 적화투쟁을 지속해 왔다. 평화협정은 임종석의 종교다. 지금 미친 듯이 종전선언-평화협정 서두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일부터 모든 애국국민들은 다른 구호들 우선 보류하고 오로지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 “종전선언 결사반대”“종전선언과 미군철수는 임종석의 종교이 정도의 구호만 집중해서 국민들을 일깨워 광화문을 가득 채우게 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진영에도 이 흉계를 빨리 알려주기 바란다.

 

2018.9.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000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790 한미훈련을 안 하는 이유 지만원 2019-03-04 3363 535
11789 정청래, 먼저 인간 축에 들어라. 지만원 2015-02-11 6558 534
11788 스파이 정권의 운명, 카운트다운 지만원 2018-02-18 6713 534
11787 이겨도 지만원, 져도 지만원, 저와 함께 가십시다. 지만원 2019-02-18 3830 534
11786 5.18 마녀사냥에 부화뇌동하다 소송당한 그들 지만원 2019-04-04 3014 534
11785 언론들, 함량미달 전문가 팔며 김정은 옹호말라 지만원 2013-03-09 16597 533
11784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지만원 2014-05-26 10200 533
11783 정규재-이영훈-박관용-서정갑-조갑제-김진 지만원 2018-06-05 5534 533
11782 싱가포르 미북회담 분석 지만원 2018-06-13 7791 533
열람중 정신 차리자, 종전선언은 곧 주한미군 철수 지만원 2018-09-05 5585 533
11780 정규재-조갑제는 5.18을 무장내란폭동이라 규정 지만원 2019-02-25 3642 533
11779 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지만원 2010-12-07 21234 532
11778 새누리당 철저히 망가져야, 지랄병 끝날 것 지만원 2014-07-03 9612 532
11777 트럼프, 오늘도 나는 낙관한다 지만원 2018-06-13 6629 532
11776 한국당에 보내는 SOS 지만원 2019-01-09 3900 532
11775 밤새 안녕이라는데 지만원 2017-12-17 6924 531
11774 새 전기 맞은 북한특수군 ;유튜브 등 방송인들에 경고 지만원 2018-03-10 6168 531
11773 김병준, 간신 김용태에 놀아나지 말게 지만원 2019-02-13 3274 531
11772 죽고 싶어도 죽으면 안 되는 더러운 팔자 지만원 2019-04-27 3997 531
11771 전라도 현상은 심각한 사회문제 지만원 2011-02-25 21824 530
11770 청와대 Vs. 뉴스타운,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 지만원 2018-02-03 4273 530
11769 북한군의 진실 지만원 2019-04-05 4212 530
11768 단원고 유족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지만원 2014-05-24 14496 529
11767 전두환: 대한민국에서 가장 억울한 대통령 지만원 2018-03-12 5246 529
11766 대한민국 경제 3개월 안에 폭침 지만원 2019-08-03 4188 529
11765 역모의 고장 전라도가 여적죄 단죄하면 폭동 일으켜? 지만원 2015-07-08 8084 528
11764 폼페이오가 김정은에 준 통첩: 단 둘이 만나자, 거기에서 곧장 망… 지만원 2018-04-19 8974 528
11763 세월호사고, 북한공작원과 간첩이 주도했다 지만원 2019-03-24 5003 528
11762 제 발등 단단히 찍는 5.18세력 및 유사세력 지만원 2013-05-20 13485 527
11761 이 나라 현역과 예비역 모두에게 지만원 2019-03-17 3339 5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