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서 문재앙은,김정은의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유엔총회에서 문재앙은,김정은의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18-09-27 14:59 조회3,040회 댓글5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유엔총회에서 문재앙은 김정은 대변인 역활에 충실했다 "

 

문재앙은 유엔연설에서,북한의 새로운 선택(말로만,한반도 비핵화)에 국제사회가

화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적화통일 완성을 위한 김정은의 다급한 마음을", 대변인

문재앙을 시켜서,국제사회에 확실히 그들의 붉은속내(적화통일)를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비핵화는 말로만 하고, 종전선언-평화협정-미군철수-적화통일 야욕뿐이다.

 

블룸버그통신도,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사실상 김정은이 문재앙을

그의 대변인으로 참석 시키는 것과 같으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같다고 했다.

 

뉴욕타임즈도,미국관리들 말을 인용해,

문재앙은 미국이 일단 종전선언만 하면,북한이 핵폐기를 이행치 않아도 미국이

무력위협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믿고, 은밀하게( 간첩 ) 북한을 돕고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평화와 번영을 원하고 있다, 나는 시간 바쁘게 생각하지 않겠다.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과 만날것이다.                                                                               ( 진정으로 평화와 번영을 원하면 핵포기하라,그러면 평화와 번영을 얻을수있다 )

 

밥 코커 민주당 상원의원,

내생각에 종전선언은 아직 먼 얘기입니다.

팀 케인 민주당 상원의원,

우린 북한이 비핵화에 진지하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

미국 국회의원 여야모두, 종전선언 반대한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주한 미군사령관,

美상원 인준 청문회에서,김정은과 문재인의 평양선언에서 합의한 GP,DMZ 활동문제는

유엔군사령부 관할이다 남북의 문제가 아니다,유엔결의 제84호( 1953 )에의한 정전협정

문제다, 남북의 선언만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했다.

 

문재앙은 미국과의 FTA 재협상안에 당당히 서명했다.

기존 FTA에 반대했던 문재앙은 더욱 불리한 재협상을 했는데도

우리 매스컴은 아무런 반응들이 없다, 오직 종전선언만 기다렸는지. 

 

--------------------------------------------------------------------------------

 

말로만 하는 북한 비핵화에 국제사회가 무슨보답을 해야 한단 말인가 ?

70 여년 갖은 악행과 국제거짓말을 했는데, 말로만 하는 북한 핵폐기를

어느누가 믿겠는가,종전선언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만이 이룰수있다.

 

---------------------------------------------------------------------------------

5.18 특별법 제3조 6항, 북한군 개입을 조사하라.

5.18 광주침공한 북한군 광수 567명이 확인됐다.

5.18 북한군 개입은 북한군 광수 567명이 증거다.

5.18 북한군 광주침공은 적화통일이 목적이었다.

5.18 북한군 광수들은 현재 북한고위층에 다있다.

5.18 북한군 광수들중 탈북한 서울광수들도 있다.

5.18 민주화 유공자들의 훌륭한 명단을 공개하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 5/18 금수저의 대표 - 이해찬의 유공자 보상금 수령액을 최우선 공개하라!
2. 약 6천명-5/18 유공자 현황과 유공자 가산점-혜택자를 전격 공개하라!
3. 국회- 5/18 광주사태-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위- 북한군(광수 600명) 침투를
    국정조사하라!
 * 북한광수 - 김영철/리선권을 국회에 세워서 증언하게 하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려 하지만  미군은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오랑캐들을 방어하기 위해 주둔하는 것입니다  남북한의 장난질로 시위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지금도 "오랑캐"라는 국제어가 있는가?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주적의 표현이 정확해야 한다.
미국의 주적은 "중공"이며. 한미동맹의 주적도 "중공과 북한"이다.
한국의 주적은 오랑캐라는 과거시대의 역사적 주적들이 아니다.
용어전술로 게시판을 호도하지 말라! 그것은 빨갱이 전술이다!
한국파괴의 주범세력 = 주사파-세력 = 6/15 남침전범과 친중종북주의자들을
모두 주적으로 규정하여야 하는 시대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재인의 유엔연설에 대해 박지원은 "문 대통령 숨 막히게 잘하고 있다. 단군이래 이런 외교 처음" 이란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로당 총수가,하수인에게 칭찬하는것 같군요.
전두환에겐,구국의 영웅이라고 극찬도 했는데.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5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9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0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0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8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85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7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7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7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5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9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7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2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25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0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15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7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6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3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4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1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0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4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2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0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3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1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2 1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