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야외행사 및 재판일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0월 야외행사 및 재판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0-14 12:37 조회3,0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0월 야외행사 및 재판일정

 

             <야외행사일정> 

    10.26. 서울현충원 28묘역 모임

 

우리 회원들의 야외 모임이 지난 5년여 동안 없었습니다. 옛날의 모임은 통상 토요일에 갖었는데, 지금은 토요일이 애국집회의 날이기 때문에 생각 끝에 1026() 서울현충원 제28묘역 앞 숲에서 모임을 가질까 합니다. 1026()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날입니다. 오전 10시부터 국본 등 애국단체들이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합니다. 행사에 참여했다가 정오인 12시 경, 우리 회원들은 제28묘역에 따로 모여 단촐한 얼굴보기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각자 김밥, 음료수, 쓰레기 봉지를 배낭에 담아 오셔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재판 일정

 

1) 1017() 국방장관/합참의장 이적죄 고발사건, 고발인 조사를 받습니다. 이날은 서울중앙지검에 조용히 가서 고발인으로서의 조사를 받습니다.

 

2) 1018() 오후4,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 임종석이 저를 고소한 사건에 대한 증인신문이 있습니다. 임종석 변호인 강석원과 저 사이의 불꽃 이는 질문 답변의 전쟁입니다. 황산벌 전투가 될 모양입니다. 이날 결과에 따라 임종석을 증인으로 부르느냐에 대한 결정이 나오게 됩니다. (사건번호 2018고단4449)

 

10월 25일(목) 오후 2: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5법정에서5.18재판(2016고단2095)  있습니다. 광주에서 5명이 증인으로 참석합니다.   

 

4) 10월로 예정돼 있던 정대협 민사 및 형사 사건 선고가 11월로 미루어졌습니다.

 

11월 6일, 오전11:30 서울중앙지법 동관 359호 법정(1번출입구)에서 제 글(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5.18)을 무단 삭제한 방송통신심의위와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118, 오전 11시, 서울북부지법 701 법정,  이외수와의 민사사건(2018가합22446) 재판 있습니다

 

119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법 401호 법정에서 정대협과의 형사사건(2017고단3684)에 대한 선고가 있습니다. 이날은 반드시 피고인인 제가 출석해야 합니다.

 

서부지법에서 관장하는 정대협과의 민사사건 2심 판결이 1123. 10, 405호 법정에서 선고됩니다. 민사재판 선고 날에는 아무도 가지 않습니다. 판결결과를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하철 교대역 11번 출구이고, 북부지법은 1호선 도봉역 3, 출구 또는 7호선 수락산역 5번출구입니다. 1호선이 더 좋습니다.

 

2018.10.14.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05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57 290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73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26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34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60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25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06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26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94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14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82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26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74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95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80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4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49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86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26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67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19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90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2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16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5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40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7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48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