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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해충 김성태 제거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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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07 07:30 조회4,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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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가해충 김성태 제거하러 갑니다

 

모든 태극기부대가 다 나서서 김성태 제거하려 결전장에 갑니다. 김성태가 왜 국가해충인가요? 북한의 침략행위가 알려지는 것을 앞장서서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18 진상을 규명하자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됐습니다. 진상규명법 제36항에는 북한군 개입을 규명하라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이 항목은 5.18발생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누구 때문에 이 항목이 들어갔나요? 오로지 지만원 때문이었습니다.

 

5.18진상을 규명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한 2개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공론의 시장’과 ‘승복력입니다. 지만원으로 인해 설치된 제36북한군개입여부를 규명한다면서 지만원은 빠져라하면, 이건 공정한 공론의 시장이 아닙니다. 지만원이 제외된 진상규명위원회과연 승복력을 가질까요? 승복력 잃은 위원회는 결국 전라도 사기꾼들만의 세금잔치가 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조롱하고 침을 뱉을 것입니다. 

 

빨갱이들은 광주판사를 부역시켜 공론의 시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광주판사들은 '5월양아치조폭'들의 하수인들입니다. 하지만 조롱받는 광주판사만의 힘으로는 5.18의 진실이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 5.18특별법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번 특별법을 기화로 공론의 시장을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지만원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면 공론의 장이 저들의 뜻대로 폐쇄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되기에는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5.18의 진실을 알고 있고, 지만원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빨갱이들은 5.18의 성역을 지키기 위해 광주감옥에 가두고, 집단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을 앞세워 린치를 가하고 드디어는 정신병자의 상징인 또라이마크를 달아 골방에 연금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애국국민들이 저를 구출해 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오월 것들이 사기꾼이 되었고, 전라도가 반역의 더러운 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범 국민적 인식은 저들이 무슨 음모를 꾸며도 뒤집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왜 김성태 지역구에 갑니까? 지만원을 상임위원으로 넣어달라 호소하러 갑니까? 지만원을 넣어달라 압박하러 갑니까? 아닙니다. 지만원이 상임위원 안 돼도 우린 이미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거기에 갑니까? 김성태의 정치생명을 말살시키려 갑니다. 김성태가 국가에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북한의 남침 사실이 알려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합니다. 이 자는 여적의 반역죄를 저지르는 현행범입니다. 그동안 우익인체 코스프레 하던 김성태가 드디어 빨갱이로 커밍아웃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그의 정치생명이 종결될 때까지 그를 공격할 것입니다. 애국국민 여러분, 오늘 모든 일 접으시고 김성태 지역구로 달려 오십시오. 분산됐던 태극기 세력이 모처럼 다 모입니다.

 

민주화의 뿌리 5.18, 그것은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쟁이었다이 소책자 많이 가지고 지만원이 나가 여러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2번출구로 나와 직진하십시오. 그러면 신방화4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제가 기다리겠습니다. 오후 2시 이전에 오십시오. 미리미리 오셔야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김성태를 살려두면 한국당이 망하고 국가가 망합니다. 막을 것이 따로 있지, 소위 당 원내대표라는 인간이 어떻게 감히 북한의 범죄사실을 막아줄 수 있는 것입니까.

 

2018.1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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