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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문화일보)과 최진봉(성공회대), 소송 대상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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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08 19:18 조회5,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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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YTN에 전화하셔서 YTN이 공평한 방송매체라면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상기시켜 주시고 저를 불러 공개방송을 하도록 기회를 속히 만들라 충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811081422415863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략


앵커


그렇군요. 이제 바로 지만원 씨 이야기가 등장하는 겁니다. 지만원 씨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이게 지금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계속 주장을 해 오고 있습니다.

최 교수님, 북한 관련해서도 계속 연구를 해 오시고 특히 언론 문제도 계속 문제를 가지고 보고 계신데 지만원 씨의 주장은 어떤 것이고, 지만원 씨는 어떤 사람입니까?

[인터뷰] -최진봉
지만원이라는 분은 육사 출신이에요. 원래 군인이었죠. 월남 파병도 갔다 오신 분이고.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런 주장을 계속하고 있어서 극우성향의 보수 논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더 극우 성향이 된 것 같아요, 예전보다 훨씬 더.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이분이 주장했던 것 중에 가장 문제가 됐던 게 북한 특수군이 5.18 개입했다, 시민군 안에 북한특수군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최근에 계엄군들의 성추행, 성폭행 이런 문제가 밝혀졌지 않습니까? 정부 조사를 통해서. 거기도 계엄군에 한 게 아니라 북한군이 했다 이렇게 또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문제 때문에 법원에서 몇 번이나 배상 판결을 받았어요. 최근에도 지난 25일날 9500만 원 5.18 유족들한테 배상하라고 판결을 받았거든요.

한두 번이 아니고 법원에서 이분이 계속 얘기한 것이 문제가 돼서 계속 논란이 됐고 그것 때문에 법원에서 판결내리면서 이분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몇 번을 증명해줬어요.

또 잘 아시는 기억하실 텐데 문근영 씨를 향해서 이 사람이 뭐라고 했는 줄 아세요? 빨갱이라고 했어요, 문근영 씨를 향해서. 배우 있잖아요.

그분이 8억 5000만 원 기부했는데 그 기부한 걸 가지고 천사 이미지를 만들어서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저렇게 주장하고 계신 건데 그러다 보니까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분을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기가 힘든 거죠.


아까 김성태 원내대표가 얘기했잖아요. 상식적인 분, 합리적인 분 이런 분들이 와야 조사를 제대로 할 텐데 저런 주장 하는 사람이 만약에 자유한국당에서 추천을 하게 되면 과연 그 위원회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저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그런 얘기, 사진도 이상한 사진을 가져다가 그게 북한군이고 북한의 누구라고 비교해서 얘기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 분을 과연 이런 공정한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다고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그 부분에 대해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봐요.


그런데 본인은 본인이 추천됐다가 잘렸다고 얘기하면서 계속 저렇게 반발을 하고 있어서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것도 사실은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종명 의원이 자신을 추천했는데 김성태 원내대표가 잘랐다. 쉽게 말하면.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사실관계가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이현종
이종명 의원도 자신도 밝혔습니다. 본인이 절대 추천한 적이 없다라고 당에서도 공식 확인을 했고. 그러니까 지금 뭐냐하면 본인은 사실은 추천을 했는데 김성태 원내대표가 중간에서 잘랐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에서는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특히 이분 같은 경우에 5.18 광주항쟁 당시 사진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나온 분들 몇 분을 특정해서 이 사람이 북한군이다, 이렇게 한 거예요.

앵커


저도 사이트 들어가봤습니다.

[인터뷰]
그런데 결국 이게 또 다큐로 만들어졌어요. 이 사람들 찾아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소송을 해요.

무슨 말이냐. 내가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사람인데 왜 나를 광수라고 해서 광수 원투스리 해서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데 내가 무슨 북한군이냐. 결국 이 소송이 지난 광주고법에서 결국 9500만 원 배상 판결이 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분의 주장을 이렇게 유튜브나 이렇게 보면 뭔가 객관적이고 증거가 없어요. 그냥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고 확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앵커


이런 거더라고요. 이런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은 북한 간첩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식이던데요.

[인터뷰]
그러니까 이걸 보면 추측에 추측이 넘어서 본인 자기 확정으로 오는 거죠. 문제는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분들이 예를 들어서 이런 광주 진상위원회 들어가서 제대로 된 조사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김성태 원내대표 입장에서 만약에 자유한국당 대표 이런 분을 추천하면 진상조사가 안 되지 않습니까?

매번 이런 주장을 하면 진상조사라는 것은 객관적 조사와 자료, 진술, 이런 것들을 모아서 판단하는 곳인데 내가 보니까 이 사람은 북한 사람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근거가 뭐냐, 그건 내가 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이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분이 보수논객 이야기하는데 이건 좀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은 그냥 자기 주장만 하시는 분이에요. 뭔가 그나마 논객이라는 것은 자기 주장의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는 게 논객인데 이분은 제가 주장을 아무리 들어봐도 그런 논리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건 그냥 일방적 주장일 뿐이고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자유한국당도 사실 이게 이분의 그런 주장보다는 오히려 태극기 부대 문제와 자유한국당의 가입 이 문제 때문에 사실 이게 좀 중첩돼 보이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태극기 부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태극기 부대에서 일부 지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확하게 태극기 부대라는 명칭을 붙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운데요.

그런데 김성태 원내대표의 의원실 앞까지 가서 집회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최진봉
지역구 사무실에 가서 집회를 열었죠. 거기에 200여 명이 같이 갔다고 얘기하는데 원색적인 비난을 했어요. 이런 표현이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데요.

앵커


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인터뷰]
보면서 말씀드릴까요. 보세요. 못 배운 깡패 출신이라서 그렇다. 뭐 배운 게 있느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앵커


이렇게 지금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난하고 있는 거죠.

[인터뷰]
비난한 거죠. 그 밑은 읽을 수도 없네요. 노조 출신 빨갱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런 주장을 한다는 것은 본인이 위원으로 추천받지 못해서 화가 나서 저런 주장을 한다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 돼요.

본인이 위원을 꼭 해야 합니까, 지만원 씨가. 지금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 위원으로서 부적절해요.

저런 분이 위원이 된다고 하면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저는 시작도 못할 것 같아요, 저런 분이 만약 된다면.

그리고 국민들이 봤을 때 저런 황당하고 황당무계하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퍼뜨리는 분을 진상규명위원회에 앉혀놓으면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아까 이현종 위원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정말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볼 때 정말 타당하다고 믿을 만한 그런 객관적 사실이 없는 상태에서 본인의 주장만 저렇게 한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그런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저런 비난을 하는 것도 저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비난하는 거잖아요, 지금. 본인이 위원으로 추천 못 받는 것 때문에 화가 나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싸잡아서 비난하고 그게 결국 그러면 본인이 그렇게 원하는 보수의 재건이나 보수의 발전에 도움되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도리어 저런 문제 때문에 보수가 혁신하고 개혁하는 부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보수 진영에서 저런 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오늘 저희 YTN 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이것과 관련해서 자신의 입장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이 내용도 들어보도록 하죠.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그분들은 이제 이런 거죠. 5.18 진상조사특위에 자유한국당 추천위원들을 자신들로 해주지 않으면 민주당 부역자로 모는 겁니다. (지만원 씨 말씀하시는 거죠?) 5·18을 북한 특수군 소행이고 그 특수군 소행을 자신이 밝혀낼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인데 그 문제는 법적으로 이미 판단까지 이뤄진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5·18 진상조사특위에서 자유한국당이 위원을 추천해서 활동을 하더라도 국민들 상식에 맞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주장을 가지고 5·18의 아픔과 또 5·18의 교훈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더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또 인권이 더욱더 존중되는 그런 사회로 가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그 위원 추천으로 이어져야지 그런 식으로 주장하고.

앵커


사실 쉽게 말하면보수 쪽에서의 비난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압박이클 법도 한데 압박에 대해서 굴하지 않겠다, 이렇게 분명히 밝혔군요.

[인터뷰] -이현종
글쎄요. 이게 정확히 보수 쪽 압박이라고는 저는 보지 않습니다. 이건 일부 특별한 분들 때문에 한 것이지 보수 중에서도 사실 5.18 문제를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보는 분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지금 이미 이 사건 자체가 수차례 검증됐고 실제로 피해자들이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 지금 북한군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이건 어불성설이죠.

이건 이 주장을 보수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통하지 않는다고 보고 저는 그래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입장을 보면 일단은 선을 그을 건 그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보수정당, 즉 자유한국당이 이제 어떻게 새롭게 태어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불합리하고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딱딱 선을 그어줘야지 나름대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지금 대표적으로 앞으로 문제가 될 게 뭐냐 하면 탄핵 무효다라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지금 일부에서는 당에서 토론을 해보자 등등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이 문제는 이미 지나간 문제이지 않습니까?

이미 법적으로 끝난 문제고. 또 이런 문제를 당내에서 일부에서는 다시 또 시작을 해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당 자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가고 다시 설 수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즉 당의 쇄신이라는 게 다른 게 없습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당이 좀 더 거리를 두고 선을 그어야지만이 당 자체가 합리적 정당으로 설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앞으로 김성태 원내대표가 이런 부분을 소신 있게 할 필요가 있고 또 빨리 진상위원들을 추천을 해서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을 빨리 종식시킬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문제에 있어서 역사적인 문제, 그리고 사실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다룬다는 것. 사실 보수라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고 역사를 굉장히 존중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을 빨리 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인터뷰]  최진봉
그럼요. 보수진영에서도 이 문제가 이렇게 걸리는 것이 계속 부담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이현종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수 측에서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이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같이 욕 먹을 수 있는 상황으로 가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보수가 원하는 게 뭐겠어요. 원칙을 지키고 정말 정의를 지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정의와 원칙의 관점에서 봤을 때 5.18광주 민주화운동 같은 경우에는 계엄군이 들어와서 시민군을 죽이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하고 성고문, 성추행도 하고이런 나쁜 짓을 했으면 그걸 다 역사적으로 들춰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가야 되는 거죠.

문제가 있는 부분을 덮고 가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는 그건 보수의 가치하고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가 잘못된 부분의 역사적인 그런 과오들이 있다고 하면 그 과오가 뭔지를 다 낱낱이 드러내고 그걸 털고 가야 그다음부터 새로운 발전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가 옳은 말을 했다고 생각해요. 저런 모습으로 가야만 자유한국당이나 보수가 혁신하고 쇄신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 저렇게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의 의미 자체를 희석시키는, 도리어.

좀 더 안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런 역할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선을 긋는 것은 잘하는 거라고 저는 보고 앞으로도 저런 분들이 자유한국당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영향을 행사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사랑을 다시 받기는 어렵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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