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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규탄 논리를 전파합시다 (일조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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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8-11-15 09:11 조회2,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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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가 지만원을 배제하는 이유입니다.

"지만원은 신성한 5.18을 놓고 감히 북한군이 와서 일으킨 폭동이라 주장한다. 이렇게 황당한 사람을 어떻게 진상규명위에 넣을 수 있느냐?" 는 것입니다. 제3조6항에서는 북한군개입 여부를 규명하자 해놓고, 이 나라에서 북한군 개입을 주장한 유일한 사람을 단지 북한군개입을 끈질기게 주장한 사람이기 때문이 부적합한 인물이라 주장하는 것입니다. 코미디도 이 이상의 코미디는 없을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최근글中)

 

논리와 팩트가 산더미 처럼 많아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더구나 대국민 상대로 광수를 알리거나 김성태의 만행을 알릴 때는 간명해야한다

위 붉은 부분을 메세지나 카톡으로 문어당 국개원에게 날려야한다

이종현 최재봉등  언론기관에도 .........

 

 

지난번 김성태 지역구당 사무실 앞 집회에서도 

광수를 홍보하시는 춘천 회원님의  열정은 참으로 감탄스러웠다

광수 홍보방법만 좀더 보완되면 회원님의 열정과 투쟁에 걸맞는 효과를 낼것 같다

방법론은 춘천 회원님 분만아니라 우리모두가 고려해봐야한다

여러차례 언급하지만 영상CF이론의 기본은 선택과 집중이다

상대에게 10개의 탁구공을 던지면 하나도 못받을 확률이 크다

1개의 탁구공을 던지면 쉽게 받을수 있다

수십명의 광수를 전시하는것 보다는 혓바닦 광수나,주걱턱 광수, 경찰복입은 광수등 

누가봐도 부정하기 힘든 이미지를 선택해야한다

특히 경찰복 입은 광수는 이미지와 논리가 결합되어있어 설득효과를 극대화 할수가 있다

(80 년 5월 전후 전남이나 광주경찰 찾는것 10분도 안걸린다 등)

대국민 상대로 광수 홍보를 할때는 단순명쾌한 논리와 이미지가 절대적이다

일종의 미끼 상품같은 것이 필요하다는것이다

10명의 광수를 내놓는것 보다는 일단은 1명의 광수를 던져주는것이다

10마다 말보다는 1마디의 말로 설명할수있는 논리와 이미지가 중요하다

 

신호 대기중인 중년 부인이 지금 뭐(김성태규탄집회)하는거냐고 내게 물어보는데

영상촬영 하던 나로서는 1-2분내에 설명을 할수가 없었다

위 박사님 논리로 무장되어있었으면  간단한데............

자유한국당에서 5.18특위 특위 3조6항에 북한특수군 개입여부를 조사하자고 해놓고

12년동안 북한특수군 개입을 주장한 지만원 박사를 배제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구나 지만원 박사님이 북한특수군 개입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이렇게 설명을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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