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없는 세상 살고파 만든 폭탄, 왜 외면하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 없는 세상 살고파 만든 폭탄, 왜 외면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18 19:58 조회4,0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 없는 세상 살고파 만든 폭탄, 왜 외면하나?

 

       위기의식 불어넣어 후원금 노리는 잘나가는 유튜버들

 

한국이 위태롭다. 국민도 그렇게 말하고, 애국한다는 유튜브방송들도 그렇게 말한다. 유튜브 방송들은 매일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징후들을 찾아내 좋은 뉴스라 생색을 내며 방송한다. 그렇게 1년을 하면 나라가 좋아질까?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말은 이 나라 개판이다이런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우리가 산다이런 말이다.

 

       빨갱이 멸살하는 핵무기가 여기 있다는데 왜 관심조차 없을까?

 

정말 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지만원이 나라를 살리고,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무기를 개발했다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도대체 그 기막히다는 무기가 무엇이고, 그 무기가 파괴력이 있는 무기인지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귀를 기울이고 연구 정도는 해야 한다. 애국을 외치고 국민을 계몽하는 사람들이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모두가 다 중계방송인들이다. 국가의 살길을 여는 사람들이 아니다. 국민에게 겁을 주어서 밥벌이를 하자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고개를 후원금에 처박고 후원금 불리기에 여념이 없다.

 

           5.18진실 밝혀지면 지만원만 영웅된다? 


나라를 살리는 무기가 있다고 하는데도 오로지 후원금에만 머리를 박고 있다. 이들이 과연 애국자들인가? 들리는 말들에 의하면 이들은 지만원을 무지하게 미워한다고 한다. “5.18진실이 밝혀지면 지만원만 영웅 되고 자기들은 작아 진다고 생각한다고 말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지만원을 부정하고 비방한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그들은 애국자들이 아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내 책을 읽고 소화하고 동조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소화능력 있는 국민들을 가르치겠다는 유튜브 선생님들이 왜 지만원 책을 소화할 수 없겠는가?

 

             애국팔이 장사꾼들

 

내 책은 5.18을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 전쟁인 것으로 증명돼 있다. 이제까지 빨갱이들은 북한 게릴라들의 업적으로 민주화우동이라고 사기를 쳐서 국가 위에 군림했고, 국민세금으로 돈 잔치를 해왔다. 이런 사실을 전국적으로 알리기만 하면 금방 빨갱이들이 얼굴을 들지 못한다. 빨갱이 없는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 쉬운 일을 왜 그들은 애를 써서까지 외면할까? 이들은 책을 보내주어도 모른 체 한다. 이들은 애국자들인지는 몰라도 양심가들은 아닐 것이다. 애국은 뒷전이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애국팔이 장사꾼이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잘 잘 못 잘 따지고 경우가 분명한 이들, 왜 김성태에 페어플레이하라고 조언하지 않는가?

 

The Bomb I Made Wishing to Live in the World Devoid of the Reds. Why Do They Turn Away?

 

The Successful YouTubers Going After Contribution By Implanting Sense of Crisis

 

South Korea is in danger. People say so, and the so-called patriotic YouTube broadcasters say so, too. YouTube broadcasters find out symptoms of this country's going down everyday, and broadcast them emphasizing that those are important that impress. Will this country get better if they go on doing that for a year? What our nation needs is not the word of "this country is in utter confusion", but the word of "we can save the country if we do it".

 

I Say I Have Atomic Bomb Here That Can Eradicate The Reds, But Why Don't They Show Any Interest?

 

If they really love this country, they should listen to the word-- "Jee Man-Won developed a new weapon that can save the country and make the world devoid of the Reds". They should listen to it and study it for a lot of hours as to what is the so stunning weapon and how much destructive its power might be. Those who are shouting for patriotism and are enlightening the people are all broadcasters. They are not the ones who open the way of saving the country. They look like only trying to earn their bread by making people scared. All are thrusting their face in the contribution and is absorbed in raising contribution.

 

When the Truth of the May 18th Is Found Out, Isn't It Solely Jee Man-Won Who Will Become A Hero?

 

I say I have a stunning weapon that can save the country, but they are merely thrusting their faces in the contribution only. Are they really patriots? From what I hear, they seem to hate Jee Man-Won a great deal. It is said that they have it on their mind, "When the May 18th truth is found out, then it is solely Jee Man-Won who will become a hero, but they will get dwindled". That is why they are said to deny and disparage Jee Man-Won. If it is true, they are not patriots. Lots of people read my book, digested it, and are siding with me. Then, why can't the YouTube teachers digest Jee Man-Won's book who would like to teach the nation who have such a digestible ability.

 

The Merchants Selling Patriotism

 

My book proves that the May 18th was a guerilla war provoked by North Korea. Up to now, the Reds reigned over the nation by cheating that the criminal achievement committed by North Korean guerilla was their pro-democracy movement, and have been giving money feasts with national tax. As soon as we let the people know this fact across the nation, the Reds can not lift up their faces. Then, we will have new world devoid of the Reds. Why do they strive to turn their faces away from this so easy job? I send books to them, but they pretend not to know it. They might be patriots, but not men of conscience quitely. They would not have anything to refute when someone call them merchants selling patriotism who are interested only in income, neglecting patriotic activities. Those who have the ability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to discriminate clearly between fair and unfair, why don't they give an advice to Kim Sung-Tae to do "fair play"?

 

2018.11.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91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899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78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1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3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4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0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0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16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4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0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08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2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4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5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18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1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66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18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88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75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97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38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0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3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94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