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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에는 위장애국자 번성한다

 

      6.25직전에도 방송은 간첩들이 완전 장악, 지금은 더해

 

공영방송은 모두 다 빨갱이다. 6.25 때 이승만은 그걸 몰랐다. 이승만은 군에 들어 있는 빨갱이들을 ‘숙군’이라는 프로젝트에 의해 때려잡기는 했어도 방송국들이 간첩들에 점령돼 있을 줄은 몰랐다. 인민군이 의정부와 미아리 단장 고개에 도달했을 때, 당시 방송은 국방군이 북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거꾸로 방송했다. 피난하려고 한강 나루터에까지 왔던 서울시민들, 애국자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빨갱이 노릇하다가 전향했다는 보도연맹 위장 빨갱이들이 총을 든 인민군 앞잡이가 되어 애국자 집으로 안내했다. 애국자들이 다 죽었다. 이런 인간들이 방송인들이다. 지금도 그렇다. 2004년 집단으로 전향한 주사파들이 대거 전향했다며 한나라당으로 몰려들었다. 애국국민들은 전향이 너무 고맙다며 이들 중 12명을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주었다. 나머지 150명은 모두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어 머리가 텅 빈 국회의원들을 모두 좌익의 로봇으로 전환시켰다.

 

      하태경, 최홍재, 홍진표 등 전향했다는 주사파 절대 믿지 말아야

 

이들 중에 최홍재와 홍진표 하태경 등이 있다. 전향했다는 말은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손학규는 전향했다고 생색내 애국자들의 박수를 받은 후 다시 빨갱로 돌아갔다. 김문수, 어느 유튜브 방송을 보니 질문자가 집요하게 그를 추궁하는 장면이 나왔다. 결국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부르겠다고 실토했다. 하태경은 박근혜가 발탁했지만 그는 지금 주홍색보다 더 새빨간 빨갱이다. 최홍재와 홍진표가 전향했다고 생 쇼를 부렸지만, 그 두 인간은 임종석에 점수를 따기 위해 나를 고소함으로써 임종석에 충성 인증서를 보냈다. 물론 이 인간들의 고소는 경찰 선에서 무혐의로 종결됐다. 하지만 나는 이 두 인간들로 인해 두 개 경찰서에 불려다니면서 조사를 받았다.

 

        방송인들은 대부분 애국 팔이 철새

 

이명박이 종편방송들 몇 개를 만들었다. 기존 방송국들이 좌경화되었기 때문에 우익방송국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종편 방송을 만들었지만 그 방송국을 운영하는 인간들이 돈에 팔리고 권력에 팔려 애국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만들면 뭐 하는가? 금방 빨갱이들에 빼앗기는데, 핵무기를 개발하면 무얼 하는가? 금방 간첩들에 빼앗길 텐데. 이 나라에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

 

다행히 유튜브 개인방송들이 우후죽순으로 태어나고 센스 있는 사람들이 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기존 방송을 불신한다. 그래서 유튜브 방송들로 몰린다. 유튜버들이 서로 경쟁한다. 광고비와 성금을 더 많이 걷우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 노골화되고 있다. 앞서 가는 유튜버 방송들은 이제 상업화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 “엄지 척부터 해주세요, 저희 방송만이 오로지 최고의 애국방송입니다“ ”여러분들이 곧 애국의 힘입니다“ 이 정도이면 이미 그 유튜브 방송들은 상업계로 진입해 있는 것이다.

 

       유튜버 방송들은 어느 정도까지 애국하나

 

나는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동영상을 찍어 “시스템뉴스”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린다. 하지만 동영상은 꼭 필요할 때만 찍어 올린다. 광고료도 받지 않고 성금을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상인’(Merchant)이라는 냄새가 나면 내 인생은 아름다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방송하는 동영상에 “광고”가 뜨면 바로 그것이 내 얼굴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열심히 진솔하게 애국하면 성금은 들어오는 것이 아니던가?

 

나는 요사이 빨갱이들로부터 공격받고 김성태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방송국들과 중앙일보 등 매체들로부터도 공격받고 있다. 극우로 공격받고 또라이로 매도된다. 그런데 그런 나를 옹호하고 나선 유튜브방송은 오로지 ‘뉴스타운’과 ‘프리덤뉴스’ 그리고 안정권TV다. 잘 안 나가는 유튜버들은 참으로 내 입장을 열심히 소개한다. 하지만 잘 나간다는 유튜브 방송들은 내가 좌익매체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당하고 김성태와 같은 위장빨갱이에 공격당하고 5.18호위무사들에 융단폭격을 당하는 데도 못 본 척 한다. 다른 방송주제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용기있고, 사리분별 명확하게 하는 척 하면서 어째서 김성태의 빗나간 행위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승복력 있게 하라”는 충고 한마디 없는 것인가?

 

       들쥐행동, 언제까지 갈까?

 

그들은 아마도 국민에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일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들은 전혀 애국자들이 아니다. 그들의 잘못은 대한민국을 살릴 가장 파괴력 있는 무기인 5.18의 진실에 냉담하다. 이들은 침묵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마땅히 나서야 될 사람이 나서지 않는 것은 비겁이고 범죄다. “5.18은 지만원의 문제지 나와 무슨 상관있다는 거냐?” 이런 자세의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황장수일 것이다. 이런 자세보다 더 나쁜 자세들이 있다. “웃기네, 무슨 북한군이 왔다고”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이 정규재, 송영선, 전여옥, 전원책 부류의 사람들이다. “아냐, 5.18에는 북한군이 단 1명도 안 왔어, 넘어왔으면 내가 목숨을 내놓겠다” 이렇게 발표한 사람은 조갑제, 김진 등이다.

 

       빨갱이 퇴치하자 외치면서 왜 5.18에 냉담한가? 

 

이들은 다 같이 빨갱이 퇴치하자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열렬한 박수들을 받는다. 빨갱이들을 퇴치하자는 이들, 과연 퇴치하는 방법과 무기가 있는가? 애국자 연기력이 곧 성금이다. 그들에게 과연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과 열정과 능력이 있는가? 없다. 그런 마음과 열정이 있다면 그들은 손톱에 피가 나도록 전 국토를 훑고 다니면서 누가 그런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지혜를 가졌는지, 그런 무기를 만들었는지 찾아보는 자세를 취했어야 했다.

 

         지만원 영웅되는 게 싫다는 질투심

 

그런데 그들은 내가 그런 무기를 18년 동안에 걸쳐 제조했다는 데도 애써 외면했다. 내가 그런 무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아주 잘 안다. 최근 그에 대한 뉴스가 뉴스세계를 도배했는데 왜 모르겠는가? 이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그들은 나라를 살리는 데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번갯불에 콩을 구어 먹으려는 목표가 있는 것이다. 요사이 우익계에서는 이를 지적하는 글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저들은 각자 자기가 영웅이 돼야 하는데 5.18을 거론해주면 지만원을 돕는 것밖에 뭐가 더 있겠느냐” 그들은 세상일에는 다 참견해도 오로지 5.18에 대해서만은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한다.

 

지만원이 발굴한 5.18의 진실은 그야말로 해방 이후 그 어느 역사적 인물도 해내지 못한 위업이다. 내가 내 한 일을 평가해도 이것은 그 누구도 변질시킬 수 없는 밀림 속의 거목이다. 이 시대에 공정한 사람으로 살아간다고 자랑을 하려면 부도덕한 언론과 오월단체들과 김성태를 향해 “공정한 게임”(Fair Play)을 강력히 주문하는 방송을 했어야 했다. 5.18은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핵무기다. 이에 냉담한 자 절대로 애국자일 수 없다.

 

               애국역사의 길이  

 

나는 19세에 육사에 들어갔고, 그 후부터 한평생 오로지 내 이력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오로지 애국을 위해 전투하고 공부하고 연구했다. 내가 쓴 처녀작 “70만 경영치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는 소설을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를 7주간 연속했다. 나는 애국의 책, 애국의 칼럼으로 1990년대 10년을 풍미했던 풍운아였다. 요사이 잘났다고 하는 신생 영웅들을 보면 참으로 생각이 좁다.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자기를 돕는 길이라는 진리를 모르는 철부지들이다. 빨리 영웅이 되려 하고 고전 영웅을 짓밟고 가려 한다. 이런 자들에는 뿌리가 없다. 뿌리 없는 나무는 금방 시든다. 이 모두가 한때의 욕심에 눈 멀어 날개 짓 하다 곧 타죽는 부나비 인생들인 것이다.

 

      조갑제-김진-정규재 기자출신들의 음산한 카르텔

 

정규재에게는 제3자들이 5.18 최종보고서를 주었다. 김진과 황장수에게는 어느 회원의 간곡한 주문에 의해 내가 직접 우송했다. 서울대 경제과 이용훈에게는 ‘솔로몬 앞에선 5.18’을 우송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냉담하다. 아니 무시했다. 나는 이들에게 5.18을 연구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5.18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공정하게 꾸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냈어야 했다. 이들은 조갑제와 어울린다. 그래서 조갑제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진은 이런 취지의 말도 했다. “조갑제 선생님이 아니라는데 지만원씨가 우긴다”. 이 말은 패거리들의 언어다. 지난 10월 26일, 현충원에선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가 열렸다. 모든 추모 발언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추모곡을 노래했다. 그런데 김진은 박대통령을 등지고 군중을 향해 자기 자랑을 했다. 그야말로 자기 정치에 미친 3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기만큼 박정희를 많이 연구한 사람 없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얼마나 많이 아는가 잘 들어 보니, 낡은 런닝, 낡은 허리띠, 화장실 벽돌. . 이런 너저분한 말로 박대통령을 묘사했다. 기껏 여러 해 동안 연구했다는 것이 겨우 눈에 보이는 소품들인가? 시스템클럽 최근글에는 “문서 공개할수록 박정희는 빛난다”는 제목의 글이 있다. 이 글은 박정희대통령을 위대하게 만들지만 김진의 말을 들으면 박정희는 왜소한 전략자일 뿐이다.

 

유유상종, 정규재는 이런 김진을 뛰우고 조갑제가 만들어준 탈북영웅 장진성을 여러 차례 출연시켜 띄웠다. 도대체 조갑제의 정체가 무엇이고 정규재의 정체가 무엇인가? 조갑제와 정규재는 탈북자 장진성을 이 시대 최고의 영웅이고 최고의 국제적 문학자이고 최고의 애국시인으로 띄워주었지만 나는 그가 위장 탈북자이고, 그가 자랑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도 허위이고, 가가 내세우는 간판 경력인 대남사업부에 근무했다는 것도 허위라는 것을 밝혀냈다. 조갑제가 조갑제닷컴 출판물을 통해 발행한 장진성의 ‘탈북스토리’ “시를 품고 강을 넘다”의 내용 모두가 다 거짓이라는 사실을 분석해 냈다.

 

이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들은 나와는 많이 다른 클라스에 속한다. 이 나의 폭로는 엄청난 뉴스 감이었다. 그런데 정규재는 모른 체 하면서 오로지 조갑제를 추수했다. 이 나라에는 영웅이 없다. 영웅을 뜯어먹어 버리는 족속들이 이나라 족속들이다. 영웅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들어 내야 할판에 이영훈은 세종대왕이 폭군이라는 책을 썼고, 정규재는 이 책을 많이 선전해주고 팔아주었다. 지금이 한가하게 조선역사 팔아먹을 때인가?

 

         In Times of Crisis, Disguised Patriots Flourish

 

Just Before the June 25th, 1950, News Broadcasts Were Also Under the Complete Control of Agents, Now is Worse

 

Public broadcasts are full of the Reds. President Lee Seung-Man was not aware of it at the time of the June 25th. Though he caught the Reds with his project of 'operation of purge in the army', he didn't know that broadcasts were occupied by North agents. When the North People's Army were advancing to EuJongBu and MiaRi Heart-Broken hill, the broadcasters broadcasted the opposite of the fact that our South Defense Army were advancing north. Seoul citizen and patriots who took refuge to the ferries on Han-River went back to their home. The disguised Reds of the Reporters Confederation, who were said to have turned from the Reds, acted as agents for armed People's Army and guided them to the patriots' house. All the patriots were killed. This kind of human were broadcasters. The same is true now. In 2004, many Jusapas, who turned from leftist in group, made a scene to notify their conversion and joined HanNaRa(rightist) Party. Patriotic people were thankful for them, and elected twelve of them as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The other 150 men took the post of assistant to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of HanNaRa Party, and turned over all the empty-headed members to leftist robots.

 

Jusapa Members of Ha Tae-Kyong, Choi Hong-Jae and Hong Jin-Pyo Who Said They Had Turned Over, Be Sure To Never Trust Them

 

Among the members were Choi Hong-Jae, Hong Jin-Pyo and Ha Tae-Kyong. We should never trust them that they turned over. Son Hak-Kyu emphasized his turnover, received loud applause from patriots, then returned to the Reds. The member Kim Moon-Soo, -- When I happen to watch a YouTube broadcast, I saw the broadcaster on TV was persistently questioning him. At last he confessed that he will sing the song "The march for honorable unknown" loud when chances are given. Ha Tae-Kyong was chosen by Park Keun-Hye, but he is more Red then the most. Choi Hong-Jae and Hong Jin-Pyo made a scene to notify their conversion, but this two men sent a loyalty certificate to Lim Jong-Sok by accusing me to the court in order to win Lim Jong-Sok's favor. This two men's accusation was, of course, closed as no suspicion case within the discretion of the police. But because of this two men, I was called by two police stations and went through investigations.

 

Broadcasters, Migratory Birds in Large Selling Patriotism

 

President Lee Myong-Bak set up a few subsidiary broadcasts. As the existing broadcasts were turned left-leaning, so he set up the subsidiaries under the cause of the need to establish right wing broadcasts. But those who operate them are deceiving patriotic people being bribed by money and political power. What is the use of setting it up? It is being taken away in no time. What is the use of developing atomic weapon? It will be taken away in no time. This country seems to have no countermeasure.

 

Fortunately, more and more private YouTube broadcasts are coming into being, and those who have good sense are running at the head. Most people distrust existing broadcasts. So many are crowding to YouTube broadcasts. YouTubers are competing each other. They are getting more outspoken striving to raise more contribution and secure more advertisement. The YouTube broadcasts who are taking the lead are going in the way of commercialization. -- "Please send me Thumbs Up. This broadcast only is the most patriotic one", "You audience are the very power of patriotism"-- To this extent, the YouTube broadcasts have already entered in commercial circle.

 

YouTube Broadcast, To What Extent Are They Patriotic

 

I take video pictures whenever necessary, and put it on YouTube in the name of "System News". But I take the picture only when it is absolutely necessary. I don't get advertising rates, I don't ask for contribution. That's because I think my life could not be beautiful if I smell merchant however good things I may do. I thought if any 'advertisement' appears on my broadcast, it would leave a scar on my face. Even though you don't have to go that far to do it (advertising), won't the contribution be made for you when you keep doing patriotic activities eagerly with your whole heart?

 

These days I am being attacked by the Reds and by Kim Sung-Tae. I am also being attacked by mass media such as broadcasters and JoongAng Daily News. I am being attacked as extreme rightist, and being disparaged as a weirdo. The YouTube broadcasts, however, who came out to vindicate me, are only 'Newstown', 'Freedom News' and Ahn Jong Kwon TV'. Not so successful YouTubers are very eager to introduce my contention. But the so-called successful YouTube broadcasters are pretending not to see me while I am being attacked with carpet bombing by leftist news organizations, being attacked by disguised Reds like Kim Sung-Tae and being attacked with carpet bombing by the May 18th escort guards. While they pretend to be so courageous and have clear discrimination between right and wrong for other broadcasting subject, why don't they give any advice to Kim Sung-Tae about his wrong behavior which is contrary to reason and say a word "Do it fair to secure acceptability" to him.

 

Rat's Behavior Pattern, How Long Will It Last?

 

They might think that they did nothing wrong to the nation. If they think so, they are not patriots at all. They are indifferent to the May 18th truth which is the most destructive weapon that can save South Korea, If someone, who is in proper position to come out, does not come out, then he is cowardly and it is even a crime. "The May 18th matter is Jee Man-Won's matter,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me?" -- The man mostly representing this posture may be Whang Jang-Soo. Some postures are even worse than it. "They are kidding me, North Korean troops couldn't be here, no way". Jong Kyu-Jae, Song Yong-Sun, Jon Yo-Ok and Jon Won-Chaek and the like belong to it. "No, Not a single North Korean troop was here in the May 18th, if anyone came down here, I would stake my life"-- said Cho Gab-Je and Kim Jin in their commentary.

 

While Shouting For Eradication of the Reds, Why Are They Indifferent to the May 18th?

 

They all shout for eradication of the Reds, and they receive big applause. Those who want to eradicate the Reds, do they have any means and weapon to do it? Their ability to act patriot makes the income of contribution. Do they really have willingness, passion, and capability to make the world devoid of the Reds? No, they don't. If they have the willingness and passion, they should have postured to go around across the country scrutinizing everywhere to look for someone who has the wisdom to make the weapon and who has already developed such weapon.

 

Jealousy That They Don't Like To See Jee Man-Won Becoming A Hero.

 

But they strived to turn their face away from the fact that I have developed such weapon for the last 18 years. They know more than most that I made such weapon. As more reports on it were widely spread to the news circle these days, then how can't they know about it? What does it mean then? They don't have a big goal to save the country, but they have other goal to persue their private interests. These days in the rightist circle, more writings are pointing out this. -- "Each of them want to be a hero, but if they make the May 18th a subject of discussion, will there be anything good for them except helping Jee Man-Won?"-- They might be interfering in everything in the world, but they shut their mouth on the sole matter of the May 18th, acting like a dummy.

 

The truth of the May 18th which Jee Man-Won dug up, this is a remarkable achievement that no historic figure has ever made since the liberation. If I dare to make an evaluation on what myself have done, it is a giant tree in a jungle which no one will ever be able to deteriorate. If there is any broadcaster who wish to take pride in himself living this historic time as a fair gentleman, he should have broadcasted a strong request of "Fair Play" toward immoral journalism, the May 18th organizations and Kim Sung-Tae. The May 18th is a sole atomic weapon that can make the world devoid of the Reds. Anyone who is indifferent to this can never be a patriot.

 

The Length of History of Patriotism

 

I entered Military Academy at 19 years old, and since then as my career shows, I have been doing combat, studying and researching solely out of patriotism. My first book "700 Administrative Entity of Korean Forces, Where Should It go" took the top place of best seller for seven weeks in a row over novels. I was a hero who predominated for ten years of 1990s with my book and columns. When I see new-born he개s who pretend to be born-distinguished, I think they are narrow-minded. They are childish person who don't know the truth that giving help to those who need help leads to the way to helping themselves. They want to be a hero fast, trying to go over classical hero treading on him. These people have no roots. Rootless trees wither up soon. All these are merely tiger moth life flapping their wings blinded with transient avarice and end up by burning to death in a moment.

 

The Dreary Cartel of Ex-Reporters Cho Gab-Je, Kim Jin and Jong Kyu-Jae

 

To Jong Kyu-Jae, third persons gave my book of Final Analysis Report on the May 18th to him. To Kim Jin and Hwang Jang-Soo, I mailed the books to them myself following the repeated request from a member of my club. To Lee Yong-Hoon of Seoul University Economy Department, I mailed my book 'The May 18th Standing In front of King Solomon'. But they are all indifferent to it, or rather ignored me. I am not asking them to do research on the matter of May 18th. But they ought to have uttered a voice requesting that Truth-Finding Committee For the May 18th should be organized fairly. They join Cho Gab-Je in a group. That's why they are siding with Cho Gab-Je. Kim Jin once said to this purport. -- "Sir Cho Gab-Je denies it, but Jee Man-Won is insisting". -- this is a language of a gang of punks. Last October 26, a memorial service for late President Park Jong-Hee was held in the National Cemetery. All the memorial speakers recited tribute poems toward President Park. But Kim Jin stood with his back against the President's grave and boasted of self-praise toward the crowd. It came to my mind that he is in effect a third-rate human all wrapped up in his own politics. He said in the way that there would be no one who have done research on President Park more than he have. I listened to him carefully wanting to know how much he know, then he described President Park with shabby words such as worn-out running shirt and waist belt and a brick in toilet. The result of his years long research as he put it, -- is it only some stage props that merely meet the eye? In the Recent Writing of System Club, you can find an essay titled "The More The Documents Are Made Pubic, President Park Shines". This essay makes Park Jong-Hee a great President, but to anyone who listened to Kim Jin's speech, Park Jong-Hee was only a dwarf strategist.

 

As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Jong Kyu-Jae made this sort of Kim Jin fly high, and invited North Korean defector Jang Jin-Sung, who was made to a hero by Cho Gab-Je, to his YouTube several times, Cho Gab-Je and Jong Kyu-Jae made the defector Jang Jin-Sung fly high by praising him as the best hero in this age, best international writer and best patriotic poet. But I disclosed that he is a disguised defector, his self-praising graduation of Kim Il-Sung University is a fake, and his representative career of having worked for anti-South Operation Agency is also a fake. I made full analysis of Jang Jin-Sung's book "Crossing Over The River Cherishing Poems" on his story of defecting from North Korea, which Cho Gab-Je published through his Cho Gab-Je dotcom (www.chogabje.com), and found out that all the contents in there were nothing but lies.

 

Taking this one fact into consideration, it is evident that he and I belong to quite different class. What I disclosed was a good material for big news. But Jong Kyu-Jae pretended to know nothing and reaped the harvest of Cho Gab-Je's allegation. The tribes of this country are those who eat off their heros. At this time when we need to make even one more hero, Lee Yong-Hoon wrote a book which says the Great King Sejong was a tyrant, and Jong Kyu-Jae advertised the book to sell more. Is it a peaceful and leisurely time to sell Chosun Dynasty history to make a profit?

2018.11.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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