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사, 돌 머리 아님 빨갱이 머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요즘 판사, 돌 머리 아님 빨갱이 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02 20:42 조회3,38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요즘 판사, 돌 머리 아님 빨갱이 머리

 

내 생각에 극소수의 지조 있는 판사, 숨어 있는 판사 말고는 대부분의 판사들이 돌 머리이고 빨간 머리들이다. 1997년 전두환이 대법원에서 내란죄로 처벌받은 사실하고 광주에 북한군 온 거 하고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가? 전두환이 내란죄로 처벌받으면 그것이 곧 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인가?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 또라이와 저능아 말고는 없을 것이다.

 

돌 머리 아님 빨간 머리 판사: 이창한, 김동규, 박길성, 김상연, 노경필, 최인구, 김성흠 그리고 서울 판사 김국현, 김재옥, 김흥준, 이원

 

그런데 광주 부장판사 이창한, 김동규, 박길성, 김상연, 노경필, 최인구, 김성흠 그리고 서울 판사 김국현, 김재옥, 김흥준, 이원 들이 전두환이 처벌받은 사실이 곧 북한군 개입 사실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돌 머리 아니면 빨갱이 머리인 것이다. 이들이 돌 머리라면 판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머리는 빨간 머리라는 결론을 얻는다. 광주판사들이 얼마나 빨간 머리인지 두 가지만 간단히 제시한다.

 

    광주 부장판사 이창한은 도둑재판까지

 

광주의 저질 변호사 18명이 팀을 만들어 네가 광수라 해라 하면서 광주-전남 하류 인간들을 소송에 내보냈다. 모든 재판 서류를 변호사들이 작성했다. 그런데 모두가 사기에 해당했다. 상황적 알리바이, 시간적 알리바이가 형성된 인간들이 단 1명도 없다. 얼굴은 나이테부터 달랐다.

 

 몬도가네 코미디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례 줄줄이 빨아댄 광주부장판사들

 

해남에 사는 80대 문맹 여성 심복례를 내세웠다. 심복례의 이름은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게 제출된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 중지 가처분 신청서에 올랐다. 가처분신청서류를 접수하지마자 이창한 판사는 도둑재판을 했다. 923일 접수했는데 3일 만인 25일에 판결서(결정서)를 써서 익일특급으로 나와 뉴스타운에 보냈다. 판사가 아니라 도둑놈이다.

 

 80대 노파 심복례는 제62광수도 되고 제139광수도 된다는 미친 광주판사들 

 

이 가처분 신청서에서 심복례는 제62광수(리을설)가 자기 얼굴이라 주장했다. 물론 변호사들이 그렇게 꾸민 것이었다. 심복례는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노파이기 때문이다. 이창한 판사는 결정문에 이런 취지의 문장을 썼다. 그래요, 할머니 말이 옳소, 할머니는 제62광수 얼굴과 정확히 일치하요 인용결정을 한 것이다. 내가 판사 기피신청을 하고 가처분이의를 제기하자 심복례는 1개월도 안 돼서 아니랑께로. 우째 날 놓고 62광수라 하요, 나는 523일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울고 있는 제139광수(홍일천)랑께로 물론 이렇게 주장을 바꾼 사람도 광주변호사들이다. 이 변경된 주장을 접수한 김동규 부장판사는 아따, 참말로 심복례 할무니 제139광수 꼭 닮았당께요 하면서 심복례의 변경된 주장을 매우 설득력 있고 상세하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이 아니라 몬도가네 개판이다.     

광주 판사들, 5.30. 부패한 남편 처음 본 심복례가 5.23일 도청에서 울고 있는 여자라 판결

 

더욱 기가 찰 일은 시간적 알리바이가 엉터리라는 사실이다. 62광수가 촬영된 날짜와 제139광수가 촬영된 날짜는 다 같이 1980523일이었다. 그런데 3가지 증거자료에 의하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시누이 및 동네 어른들과 함께 배를 타고 목포를 향해 광주로 떠난 날이 530일 새벽이었다. 심복례의 남편 김인태는 519일에 광주로 갔고, 523일 황장엽 조에 붙들려 프락치로 의심받아 수많은 매를 맞고 머리에 권총을 맞아 사망했다. 남편이 519일 해남을 떠난 후 심복례가 그 다음 김인태를 만난 날은 530일이었다. 5.30. 그녀가 만난 김인태는 이미 망월동 가매장 구덩이에서 썩은 시체로 변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는 심복례의 표현 그대로다. 이런 심복례의 주장, 아니 심복례의 껍데기를 이용해 거짓 소송을 낸 광주 변호인단의 주장을 무조건 옳다고 인용해준 판사들이 광주 부장판사 나으리들이다.

 

   6.30. 아들 유품 처음 접한 김진순이 522일 도청에서 울고 있었다 거짓 주장한 18명의 광주 변호인단

 

목포에 사는 90대 노파 김진순도 광주변호사들이 이용했다. 김진순은 아들 이용충을 잃었다. 그는 521일 페퍼포그 차를 몰고 교도소를 습격하다가 총살됐다. 기록들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배낭을 메고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아다녔지만 아들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630일 광주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경찰서에 와서 사진과 유품들을 확인하라는 전화였다. 김진순은 630일에 경찰서에 가서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그런데 광주 변호사들은 522,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여인(리을설)이 바로 김진순이라고 사기를 쳐서 소송을 했다. 법조인의 탈을 쓰고 이런 사기꾼 잡놈 짓을 하는 쓰레기들이 광주의 변호사들이고 부장판사놈들이다. 광주는 쓰레기인간들이 들끓는 똥통이다.

 

2018.1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7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52 장진성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택했음을 잊지 말라(만토스) 만토스 2016-05-28 3495 243
2551 49년전 실종된 아들 귀모양보고 찾아 (신생) 신생 2018-02-23 3495 148
2550 4.21. 지만원tv, “나라 살릴 구체대안” 제시할 것 지만원 2019-04-21 3495 355
2549 침탈당하는 국가혼과 역사(5) -노근리사건의 진실-4 지만원 2017-02-07 3495 96
2548 미안해 (시) 지만원 2019-07-18 3494 275
2547 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지만원 2020-07-15 3494 262
2546 청와대의 벅수들(EVERGREEN) EVERGREEN 2015-01-30 3494 210
2545 지만원의 5.18연구를 훼방하는 사람들 지만원 2019-05-31 3494 351
2544 제27화, 전두환의 사살명령 지만원 2019-05-14 3493 133
2543 지만원TV]제234화, 청주유골은 북한군유골 지만원 2020-04-11 3493 103
2542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2022-08-01 3493 281
2541 5.18광주는 북한의 대남적화 남조선 교두보(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6-22 3492 181
2540 광주 시민은 북한판 딮-스테이트인가, 빨갱이-양아치인가?(진리tr… 댓글(1) 진리true 2019-05-25 3491 267
2539 광주의 명예회복과 국민대통합의길 - 진실이 승리한다 !! 댓글(1) 이팝나무 2015-04-15 3491 211
2538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1 지만원 2017-08-08 3491 172
2537 전두환의 푸른색 '김대중 자서전'(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03-11 3490 262
2536 청구취지 확장 신청서 (남북군사합의문 취소 소송) 지만원 2018-10-08 3490 232
2535 지만원tv, 제152화 돌아올 수 없는 강 지만원 2019-12-09 3490 102
2534 [12.12 다시보기]지만원tv, 제155화 지금을 알려면 옛날을… 지만원 2019-12-12 3489 105
2533 [지만원TV]제204화, 문재인공포-괴질공포 지만원 2020-03-01 3489 100
2532 지만원tv, 제102화 조선시대의 다른 나라들 지만원 2019-09-01 3489 101
2531 기밀 해제된 미국 외교문서 지만원 2020-06-21 3489 231
2530 5.18 광주사태 VS 광주민주화운동/광주사태의 명쾌한 해설/한국… 댓글(2) 해머스 2020-03-14 3489 122
2529 이승만 드라마 지만원 2020-03-22 3488 102
2528 신뢰프로세스의 진면목 지만원 2015-01-27 3488 301
2527 조선과 일본, 동시대 양국의 영웅들 비교 지만원 2019-10-20 3487 117
2526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3486 157
2525 미국 국무부 문서 007879 댓글(2) 해머스 2020-05-17 3486 108
2524 ‘북한군개입설’ 특별법으로 가립니다. 지만원 2018-02-23 3486 275
2523 보안사 자료 164명 (솔향기) 댓글(1) 솔향기 2016-06-18 3485 1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