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04 03:49 조회4,5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1993~1999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으로 300만을 굶겨 죽였다. 이에 대한 비난이 알자 김정일에게는 희생양이 필요했다. 중앙당농업비서 서관희와 백설희(167광수) 등이다. 김정일은 이 두 사람을 불륜관계로 몰아쳤다. 이후 경찰(사회안전성)로 하여금 심화조라는 완장부대를 만들게 하여 25천명을 숙청했다. 이들은 공산당 간부들 중 어렸을 때부터의 이력이 빈틈없이 꽉꽉 찬 사람은 살려주고, 빈 공간이 있는 사람은 어디 가서 간첩질을 하고 왔다며 숙청했다. 오늘날 문재인 것들이 추진하는 적폐청산이 바로 여기에서 본을 딴 것이다.

 

            이력서 내놓고 애국장사 하라

 

이런 기준에 의하면 나의 이력은 한 순간도 빈 공간 없이 오로지 국가에 헌신한 기록들만 있다. 그래서 내가 쓴 뚝섬무지개’는 떳떳한 이력서다. 한 순간이나마 국가를 배신한 경력이 없는 것이다.

 

2004년 봄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계절이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아직은 한국사회에 우익이 좌익보다 더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수많은 주사파 및 그 아류 빨갱이 자식들이 우익의 표를 얻기 위해 전향의 쇼를 벌이면서 한나라당에 대량 침투했다. 최홍재 홍진표 하태경 등 대표적 얼굴마담들이 마음을 바꿔 애국자가 되겠다며 전향쇼를 벌였다. 전향 발표와 함께 이들은 -라이트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지층을 확대했다.

 

     불편한 진실에 눈 감는 야비한 비겁자들, 전향한 주사파들과 뭐 다른가?

 

모든 언론들이 이들을 프리마돈나로 띄웠고, 모든 우익들이 탕아가 돌아왔다며 환호했다. 12명이 국회의원이 되었고, 150여명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들어가 국회를 사실상 장악했다. 오늘날 한국당까지 빨갱이당으로 변한 것은 이들 때문일 것이다. 심화조의 기준에 의하면 이들 모두는 간첩들이다. 어제까지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이 영웅적 업적이라며 여성들과 몰려다니면서 나쁜 짓 하고 공부와는 거리를 멀리했던 인간들이 오늘 날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이 나라의 일반적인 형세다.

 

언론들이 너무 붉게 물이 들었다. 의식 있는 국민들은 TV라는 걸 아예 보지 않고 유튜브를 본다. 세태에 감이 빠른 사람들, 살아가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이 각자 양심적 애국자임을 자랑하며 성금 경쟁을 한다. 과연 이들은 양심적인가? 애국자들인가? 심화조 개념에 의하면 이들 대부분은 뿌리가 없는 간첩들이다. 이력서가 애국의 경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것이다. 누구는 노사모 출신이고 누구는 김대중을 빨던 자이고 누구는 계파행위로 5.18집단에 부역하고 누구는 빨갱이었고, 누구는 위장한 간첩 정도로 의심을 받는다.

 

       나라 살릴 방안 연구할 시간 없이 돈 구걸하기에 여념 없는 유튜버들

 

이들은 눈에 띄게 나타나는 어떤 사회적 병리현상을 하나씩 잡아 가지고 입심으로 까발리면서, 그것이 곧 애국이라며 돈을 달라 한다. 그러나 정말로 애국을 하는 사람은 물밑에 흐르는 악의 시스템을 탐구해야 한다. 이런 탐구를 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연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 공부 안 하고 돈을 벌려면 눈에 나타난 정권의 결점들을 들추어내는 얍삽한 행동을 해야 한다. 문제만 떠벌리며, 돈을 달라 할 뿐, 국가가 사는 길은 제시하지 못한다. 그래서 애국장사를 한다는 것이다.

 

        지만원 죽기를 고대하는 "양심적 애국자들"

 

이들은 내가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갔다가 광주에서 올라온 폭력집단에 집단 폭력을 당했는데도 침묵했다. 아니 오히려 폭력배들에 따뜻한 시선을 주었다. 지만원이 당하는 꼴을 보고 희열을 느꼈을 것이다. 김성태가 반국가 망동을 부릴 때에도 그에게 회심의 미소를 보냈을 것이다. 형사소송법 2개를 어기면서 전두환을 광주에 끌어다 재판을 하려는 광주의 무법행위가 누구의 눈에나 명확하게 나타나 보이는데도 그것을 문제 삼는 자들이 없다. 이런 자들이 무슨 양심가이고 무슨 애국자이던가?

 

이들에게 지만원은 뜨거운 감자다. 속으로는 지만원이 죽기를 바라면서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못한다.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8년의 세월을 바쳤다 호소하는데도 애써 외면하고 뒷구멍으로 다니면서 광수가 어쩌니수군대면서 내 등에 칼을 꽂는다. 지만원 한 사람만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5.18의진실로 이 나라를 살려보려는 국민들의 등에도 칼을 꽂는 음산한 악의 축들이다.

 

      5.18에 눈감고 전두환에 눈감는 유튜버들, 다 사기꾼

 

5.18은 지역정서와 이념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주제다. 5.18에 관한한 광주와 전라도는 당사자 지역이다. 그런 5.18관련 재판을 구태여 광주로 끌어가 광주에서만 하겠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법리적으로 논리적으로 타당한 것인가?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려는 이러한 광주의 작태에 대해 양심적 애국자임을 자처하는 인간들은 따져 줄 의무가 없는 위치에 있는 것인가? 더럽고 냄새 나는 인간들아, 양심 장사 하지 말고 애국장사 하지 마라. 이런 인간들이 애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점, 많은 국민이 깨닫기 바란다. 5.18에 침묵하고 전두환에 침묵하는 자, 절대로 애국자 아니다. 사기 치는 놈들이다.

 

2018.1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11건 1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11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26068 513
12410 NSC, 내일 미북회담에 대한 평가-대책 회의 지만원 2019-03-03 4095 512
12409 김정은 섬기기에 눈이 먼 문재인과 그 졸개들 지만원 2018-10-16 5147 512
12408 지만원 건드리면 반드시 망한다 지만원 2018-09-21 5348 512
12407 평창이 무대 뒤로 사라지는 순간이 오면 지만원 2018-02-04 6474 512
12406 임여인의 가정부가 사회에 고발한 내용 지만원 2013-09-30 15538 512
12405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는 세력 있는가? 지만원 2013-05-13 18678 512
12404 경악! 북한군 광주5.18 남파, 사실로 밝혀져(뉴스타운) 지만원 2012-09-28 19359 512
12403 감히 고졸이 수학박사에 덤비다니 지만원 2019-02-11 8659 511
12402 홍준표 주거지는 빨갱이 소굴 지만원 2018-02-14 7475 511
12401 이 빨갱이들아, 대한민국이 너희들의 호구이더냐? 지만원 2010-08-13 26124 511
12400 김정은 절대 못온다. 그 이유 지만원 2018-12-06 6237 510
12399 오늘의 SBS 8시 뉴스는 Good News 지만원 2017-11-20 6905 510
12398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4-06-22 7835 510
12397 청와대-새누리에 기생하는 귀태들아 지만원 2014-06-20 8372 510
12396 광주는 원시인종이 파리 떼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궁창 지만원 2012-12-28 21702 510
12395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424 510
12394 농협 관계자로부터 접수된 첩보! (현우) 댓글(1) 현우 2018-09-03 5678 509
12393 청와대식구들, 탄저균백신 수입해 주사맞았다 지만원 2017-12-22 10101 509
12392 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지만원 2015-08-25 15169 509
12391 이종명 의원의 입장표명 지만원 2019-02-12 4915 508
12390 북에 해킹능력 제공한 이적자들 지만원 2013-03-21 26163 508
12389 미국은 왜 해군이 앞장 서 설치나? 지만원 2018-01-05 6795 507
12388 주사파 부메랑, 가시권에 진입한 대한민국 산사태 지만원 2018-07-24 5699 506
12387 5월의 3대 전쟁, 온몸 던져야 지만원 2018-04-24 5117 506
12386 트럼프 5월 회담의 뜻 지만원 2018-03-09 8005 506
12385 오늘(2016.1.1.) 연합뉴스의 의미 지만원 2016-01-01 6721 506
12384 조갑제는 고급 빨갱이, 그 이유를 밝힌다 지만원 2015-07-14 10944 506
12383 세월호 흉내내는 원시형 국가, 하루에 열두 번 이민간다!! 지만원 2014-05-23 9832 506
12382 검찰조직에 이석기류의 RO 득실 지만원 2013-09-15 11381 50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