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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고 있는 문재인의 인권유린, 언론탄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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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22 11:41 조회4,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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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일고 있는 문재인의 인권유린, 언론탄압 문제

 

  

 

20181211, 미국 와싱턴의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에서 발표한 panel들의 문재인 정부의 성격을 좌파 독재 정부라고 정의 하였다. panel중의 한명인 Tara Oh 박사(여성)가 첫발표를 하면서 문재인의 언론탄압 사례들을 지적했다. KBSMBC를 탈취하여 독재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변희재를 재판 이전에 감옥에 넣었고, 그가 운영하는 미더어워치의 황의원 기자를 포함해 여러 명의 기자들을 감옥에 넣었다. 임종석은 지만원을 고소했고, 문재인은 고영주를 고소했다. 독재가 상상을 넘는다. 임종석이 고소를 통해 지만원을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은 몇 주 전에도 고든창이 그의 연설 속에 포함시켜 주었다. Tara O 박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 고든창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다. 

 

 

Violation of Human Rights and Suppression of Freedom of Press and Speech by Moon Jae-In, Now At Issue in America

 

On December 11, 2018,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held a seminar in Washington with the subject of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The panel who made presentation in the seminar defined Moon Jae-In regime‘s character as leftist despotism. As one of the panel Dr. Tara O was making her opening presentation, she pointed out some cases of suppression of freedom of press and speech by Moon Jae-In regime that; they took over news broadcasts of KBS TV and MBC TV and are utilizing them as an instrument of propaganda for the dictator, put Byun Hee-Jae in jail even before trial, also put in jail many reporters including Hwang Ui-Won who was working for Mediawatch com. run by Byun Hee-Jae, Im Jong-Suk(Chief secretary to Moon Jae-In) sued Dr.Jee Man-Won, and Moon Jae-In sued a lawyer Ko Young-Joo. Their despotism transcends imagination. About the fact that Im Jong-Suk suppresses Jee Man-Won by suing him, Gordon Chang included it in his speech which he gave some weeks ago. Dr. Tara O’s role is very important. Gordon Chang is a Chinese American lawyer and expert on international affairs, who worries about South Korea like Korean patriot.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 LIVE STREAM

 https://youtu.be/MU-FIVLWt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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