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26 17:47 조회2,95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해남 사는 심복례는 의사소통 불가능한 80대 노파, 광주시장이 구성한 지만원 대책위소속 18명의 광주변호사가 네가 광수라 하라소송에 내몬 14명 중 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제62광수라 하여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서 인용을 받았고, 20여일 후에는 아니다 나는 제62광수가 아니라 제139광수다이렇게 주장을 바꾸었는데 광주법원 김동규 부장판사는 그것도 맞다고 인용해주었습니다. 재판이 아니라 개판입니다.

 

그런데 5.18기념재단 기록을 보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올라와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날짜가 1980530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523일에 자기가 남편의 관을 잡고 울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다 제출했고, 광주 판사에게 동영상을 틀어주면서 확인시켰는데 7명의 광주판사들은 무조건 광주 것들의 주장이 100% 맞다며 제게 8,200만원과 9,500만원을 물어주라 판결하였습니다. 사람 뻔히 세워놓고 장기 꺼내가는 중국인들과 광주 것들 사이에 무엇이 다릅니까? 소송에 나선 인간들 모두가 심복례와 대동소이합니다. 날강도라는 말이 절대로 과한 말이 아닌 것입니다.

 

Gwangju Court, Have You Robbed Judicial Case to Perpetrate This?

 

Shim Bok-Rye, a beldam in her mid-80s living in HaeNam and nearly of no communicative competence, is one of the 18 individuals whom the 18 Gwangju lawyers, who belong to ‘countermeasure committee to Jee Man-Won’ composed by Gwangju mayor, pushed to the lawsuit against me, asking them to say, “You say you are Gwangsoo”. At first trial, she alleged herself as No.62 Gwangsoo, and it was accepted by Gwangju judge Lee Chang-Han. Around 20 days later. she changed her allegation like this, “I have been thinking, and I found myself not No.62 Gwangsoo but No.139 Gwangsoo”, but the chief judge Kim Dong-Kyu of Gwangju Court recognized that as true, and judged to accept it. These were not judicial trials but utter topsy-turvies.

 

By the way, the record of the ‘May 18th Memorial Foundation’ reaveals that the date when she came up from HaeNam and identified the body as her dead husband was May 30th. But still she insisted that she was crying over her husband’s coffin holding it on May 23. I presented to the court all the relevant material, and turned on the video to let them confirm it. The seven judges, however, made decisions ordering me to pay 82million won and 95 million won of compensation each, saying that all the allegations Gwangju things were making were unconditionally 100 percent correc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Chines who set innocent people upright and take their internal organs away and this kind of Gwangju things? All those of human wretches which came out to the lawsuit are substantially same to Shim Bok-Rye. Racketeer is not a word too much severe for them, never.


2018.12.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702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24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40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29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309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95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319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49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9042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45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844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53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502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4408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4525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142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2644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3435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3220 222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3986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3478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3194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2403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3723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3482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5087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4808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145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4675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4806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