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분발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은 분발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8 21:44 조회25,75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명박은 분발하라!


 미국의 결연한 의지에 중국과 북한이 갑자기 잔뜩 쫄았다. 중국과 북한이 아무리 까불어도 한-미-일-나토-UN와의 전쟁은 감당할 수 없다. 중국이 6자회담 하자고 사람을 보내 '쳄벌린처럼 유약한 이명박'을 미소작전으로 꼬시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이 북-중을 상대로 전쟁하자” 이런 뜻이다. 이에 가장 민감한 나라는 중국이다. 북한은 뭘 모른다. 중국을 제치고 북이 전쟁을 획책한다는 것은 자멸행위다. 중국은 말로만 까불지 사실 이번 미국의 훈련에 손을 든 것이다. 중국이 이제까지 까분 것은 그만큼 약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한계는 여기까지다. 대통령! 제발 인생의 한번쯤은 멋진 모습 한 번쯤은 보여줘야 할 것 아닌가? 미국의 힘은 아직도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다. 이런 든든한 백을 가진 이명박은 왜 멋지게 포효를 하지 못하고 날마다 쥐구멍만 찾는가? 빨갱이들의 포로가 돼 있는가? 내가 당신 위치에 있었다면 벌써 세계적인 영웅이 돼 있을 것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대부와도 같은 스폰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잔뜩 쫄아 있는 이명박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판단이 있어야 용기가 있다. 이명박의 문제는 판단의 문제이던가 아니면 빨갱이들에 포위돼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가? 제기랄!



2010.11.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2 대통령 혼자만 천국에 가려고? (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0-12-03 15270 139
1261 한국군은 월남 민병대! 지만원 2010-12-02 25354 351
1260 차내밀담에 대하여 지만원 2010-12-02 21380 293
1259 일자리 잃은 어선 3,000척을 북에 주자 했다는 데 대하여 지만원 2010-12-02 24661 219
1258 김대중이 독도노래를 금지곡으로 만들었느냐에 대해 지만원 2010-12-02 26552 195
1257 고양이 걸음으로 일왕 분향소에 갔다는 표현에 대해 지만원 2010-12-02 30125 211
1256 이희호가 고소한 재판기일이 연기될 예정입니다. 지만원 2010-12-02 30155 327
1255 육사 내의 육사 정신도 무너지는가? 지만원 2010-12-02 28607 233
1254 대한민국의 현 좌표가 고작 여기란 말인가?(stallon) 댓글(2) stallon 2010-12-02 17151 136
1253 김무성 낡아빠진 민주화 갑옷부터 벗어라 (만토스) 만토스 2010-12-02 18183 148
1252 MB정부 참으로 대단한 정부다. (소나무) 소나무 2010-12-02 15378 168
1251 단호한 대북 보복응징의 애물단지 개성공단(초록) 초록 2010-12-01 17530 206
1250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소나무) 소나무 2010-12-01 17723 163
1249 남남갈등 덮는만큼 국가 자멸 재촉한다(만토스) 만토스 2010-12-01 18797 195
1248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지만원 2010-11-30 25693 458
1247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지만원 2010-11-30 26126 287
1246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11-30 21395 265
1245 MB 뒤 늦은 담화, 행차 뒤 나팔 (소나무) 소나무 2010-11-30 15767 115
1244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 집정관 2010-11-30 31616 159
1243 우리 대통령, 아직 멀었다! 지만원 2010-11-29 20831 339
1242 대통령의 보복-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지만원 2010-11-29 25822 396
1241 대통령의 급선무: 특검단을 부활하라 지만원 2010-11-29 24404 336
1240 대통령 담화에 대하여 지만원 2010-11-29 19488 223
1239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바른나라 2010-11-28 20587 313
열람중 이명박은 분발하라! 지만원 2010-11-28 25758 373
1237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2) 지만원 2010-11-28 19727 282
1236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1) 지만원 2010-11-28 20048 303
1235 주저 없이 응징보복에 나서야 (소나무) 소나무 2010-11-28 18046 252
1234 내부의 적 소탕 박멸이 급선무 (소나무) 소나무 2010-11-27 16542 299
1233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지만원 2010-11-27 23268 4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