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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쓴 이순자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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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2 01:06 조회1,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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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가 쓴 이순자 여사

 

새해 11, 뉴스타운이 40여념 동안 갇혔던 이순자 여사의 가슴을 일부 열어 국민에 공개했다. 오전 11시부터 방송된 이 인터뷰는 12시간이 좀 지난 지금 5만 명이 접속했고, 9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대부분이 이순자 여사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오해한 사실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이 난다고 했다. 역시 이순자 여사는 대통령 부인답게 최고의 지성을 갖춘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전두환 대통령을 우리가 보호하자고 했다.

 

네이버에서 이순자를 검색해 보니 이 시각까지 기사화한 매체는 오로지 머니투데이, 기사 제목은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이었다. 기사의 주요부분을 발췌하면 아래와 같다.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이순자-우리나라-민주주의-아버지는--남편-전두환/ar-BBRFthH?ocid=spartandhp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 출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인 이순자 여사가 재판부에 대한 불신을 제기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6·10 항쟁 등을 폄하하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여사는 1일 공개된 한 보수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금 전의 일을 기억 못하는 사람한테 광주에 내려와서 80년대 일어난 얘기를 증언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코미디 같다"면서 "이런 양반이 법정에 가서 횡설수설 하거나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면 그것을 보는 국민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며, 세계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라고 말했다.

 

"광주 5·18단체도 이미 얻을 거 다 얻었는데 그렇게 해서 얻을게 뭐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더 나아가 "결론을 내려놓고 하는 재판이 아닐까 싶다"고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 사법사상 그동안 여러 명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재판이 진행된 바 있지만 서울 외 지방검찰청이나 지방법원이 담당한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광주는 치외법권적인 존재가 아닌가 그런 느낌을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 전 대통령 회고록의 출판금지 처분과 관련해서도 "80 평생을 살았지만 1당독재 전제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전직 대통령 회고록이 출판금지 당하고 형사소추를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발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마저, 우리 쪽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마저 완전히 차단당하고 있는 사실이 더 가슴 아프다""민주화를 표방하는 5·18 단체들은 자신들과 다른 입장,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못하겠다고 주장하는 한 스스로 민주화의 정신을 훼손하게 된다는 점을 좀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전 대통령에 대해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단임을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하지 않느냐""(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남편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남침해서 우리나라 국민을 그렇게 많이 죽인 김정은이도 서울에서 환영한다고 지하철에 환영 벽보를 붙이고 난리면서, 40년 전 일을 가지고 우리나라 발전을 이렇게 한 대통령을 아직까지도 그렇게 (박해)하면서 그런 편협한 사람들이 무슨 이북과 화해한다고 난리냐"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다른 매체들이 이 인터뷰를 어떻게 다룰지 자못 궁금해진다. 


2019.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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