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유시민-지만원 3자 TV 대토론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홍준표-유시민-지만원 3자 TV 대토론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3 21:24 조회3,04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홍준표-유시민-지만원 3TV 대토론하자

 

3의 방송국에서 주관해도 좋고 홍카콜라”, “알릴레오에서 진행해도  좋습니다. 5.18이 무엇이고, 5공이 무엇인지 세 사람 생각이 다릅니다. 특히 이 주제에 대해서는 유시민과 홍준표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세 사람이 토론해서 현대사 최대의 역사사건 10.26. 5.17. 5.18. '5공성격'에 대해 120분 이상 생방송 공개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사는 자칭 위인들의 임무인 것입니다.

 

속히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국민들, 지만원은 제안을 했으니, 나머지 두 사람을 설득하여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중요한 현대사 사건은 각자가 뒷골목에서 제각기 다른 소리를 낸다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나머지 두 사람이 진정 국가를 사랑한다면 이에 응하지 않을 리 없습니다. 자존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뒤로 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과 정치력을 갖춘 분들이라면 이를 마다 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쓰나미를 일으켜 주십시오. 말이 안 통하는 광주-전라도 상대할 필요 없습니다. 이 일 하나만 성사시켜 주십시오.  전화가 안 되면 그들을 찾아 가십시오. 그리고 정중히 요청하십시오. 그러면 저들은 응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 생각과는 달리 불응하면 팔과 목을 비틀어 가지고 뉴스타운으로 오십시오. 안되겠습니다. 모 아니면 도입니다

 

2018.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86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70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8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9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48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2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74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7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26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20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97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54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92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7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9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8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68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53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5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32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9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7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9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45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94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5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9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15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26 1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