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와 대화통로 생겼다. 공개토론 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갑제와 대화통로 생겼다. 공개토론 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8 18:02 조회3,96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갑제와 대화통로 생겼다. 공개토론 하자

 

18일 조갑제가 지만원에 보낸 메일   

조갑제닷컴

오전 11:57 (5시간 전)

나에게

 

지만원 씨에게 거듭 요구합니다 

지만원 씨, 뭘 그렇게 복잡하게 설명합니까?

내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

그러니 지만원 씨를 두고 무슨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는 사실을 귀하도 어제 인정하였지 않습니까? 귀하의 추리였다고.

추리라면서 왜 단정하여 내가 귀하의 진상규명위원 선임을 막았다고 허위 주장을 하였습니까?

허위임이 확인되었고, 귀하도 추리라고 인정하였으니 허위주장이 포함된 관련 글과 방송 동영상을 삭제하고 정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정직, 정확,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였던 분이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는 게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귀하의 허위주장을 믿고 나를 방송이나 글을 통하여 비방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들에게 내가 법적 대응을 하면 2차 피해자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피해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관련 허위 정보의 삭제 및 정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인간은 거짓말 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지만 그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자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어제 해명성 글에서도 또 다른 허위주장이 담겼기에 그것을 지적한 글을 첨부하면서 조속한 삭제 및 정정을 거듭 요구합니다.

趙甲濟  

 

2019. 1.8

---------------------------------------------

       지만원이 조갑게 보낸 답장


Jee man

오후 6:04 (0분 전)
조갑제닷컴에게
 
 
오후 6:04 (1분 전)

  

글을 잘 읽으세요 

사실은 2개입니다 

1) 정규재와 조갑제가 김무성을 만났다는 사실 

2) 조갑제와 서정갑이 나경원을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두 개 모두 허위라 방송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방송내용이 허위사실입니다.

 

1)번 사실에 대해서는 '데일리베스트뉴스'에서 아래와 같이 다루었습니다. 그런데도 만난 사실이 없다는 것인가요? 누가 허위를 말했는가요 

"김무성과 회동한 '정규재 주필' '조갑제 대표'께 드리는 고언"(데일리베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UuJRh9ImSh4

 

2)번 사실에 대해서는 이종명의원이 나경원으로부터 직접 물어서 확인해 준 결과입니다. 내가 나경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서정갑이 나와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말, 내가 재판에서 패한 경력이 많이 있느냐, 이 두 마디였고, 그 두 마디는 헤어지기 직전에 던진 말이었습니다. 내가 감옥도 가고 전과가 많다는 말은 당신과 서정갑이 공동하여 확산시킨 말입니다. 같은 말을 나경원으로부터 들었을 때, 매우 불쾌한 직감이 들었지요. 두 사람은 지만원과 지만원의 연구결과는 폄훼하는데 매우 열성적인 노력을 경주해온 사람들 아닙니까? 나는 직감적으로 두 사람이 나경원을 찾아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종명 의원에 전화를 걸어 나경원에게 확인해달라 부탁했지요. 이에 이 의원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 나경원을 만났고, 단도직입적으로 혹시 서정갑과 조갑제를 만나셨습니까?” 이렇게 물었더니 라고 답했다 합니다. 그래도 1) 2) 사실 모두를 부정하는 것인지 답해 주시지요.

 

당신은 내 연구결과가 망상이고, 북한군이 단 1명이라도 왔다면 당신 목숨 내놓겠다며 적극적 매너로 확산시켜 왔고, 서정갑은 방송과 모임에 나가 적극적으로 내 연구결과를 폄훼해왔습니다. 이는 우익사회 공지의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경원을 하필이면 이 시기에 만났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의심과 지탄을 받을만한 일이지요.

 

내가 추측이라고 전재하고 추측한 것은 혹시 한국당이 선정한 위원들이 이 두 사람이 추천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는 것이오. "나경원은 이미 추천명단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서정갑-조갑제가 추천한 인물일 것이다.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17, 나경원의 입에서 명단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한국당 총선 참패의 음산한 서곡이 될 모양이다." 이게 원문입니다. "이런 생각마저 든다"  

 

글을 잘 읽으세요. 사실부분과 추측부분을 분리하세요. 추측 부분은 평가이지 사실적시가 아니요. 두 사람이 나경원 만났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허위인가요?

 

나와 통로가 텄으니 우리 장소 잡아 공개토의 합시다. 그토록 자신 있다면 피할 이유 없지 않소?

 

         조갑제가 문제 삼는 글

 

아래는 나경원과의 만남으로부터 얻은 팩트들이다

1. 나는 서정갑과 조갑제를 먼저 만났다. 그들은 북한군 개입을 부정했다. 그 사람들이 우익의 주류가 아니냐 

2. 북한군 개입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국민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만원에 대한 세평도 안 좋다.   

3. 이런 지만원을 한국당이 위원으로 선정하면, 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단체로 인식된다. 한국당은 이런 오해 받기 싫다. 지만원을 안으면 한국당 이미지가 추락한다.

 

나경원은 이미 추천명단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서정갑-조갑제가 추천한 인물일 것이다.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17, 나경원의 입에서 명단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한국당 총선 참패의 음산한 서곡이 될 모양이다.

2019.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467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6664 472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79599 1242
공지 광수찾기 영상기법 지만원 2018-02-16 16826 626
공지 <5.18 大여적재판의 법정에 세울 채증자 명단> 노숙자담요 2016-04-25 126509 180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7258 1208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295457 1163
공지 서적구입-안내 지만원 2010-08-15 439023 1676
11460 이번 주 행사 새글 지만원 2019-03-25 182 49
11459 [지만원TV] 개국기념 인터뷰 (about 피타고라스 & 518북… 새글 관리자 2019-03-25 532 121
11458 문재인의 내전 선포, 제2의 킬링필드 의지 드러내 새글 지만원 2019-03-25 1952 420
11457 세월호사고, 북한공작원과 간첩이 주도했다 지만원 2019-03-24 2718 438
11456 5.18광주 행방불명자, 어디로 사라졌을까? 지만원 2019-03-24 1759 393
11455 5.18광주에 득실댄 간첩들 지만원 2019-03-24 1831 373
11454 천안함 침몰, 2함대사에 간첩 있었다 지만원 2019-03-24 2846 372
11453 5.18 북 게릴라 기만전술(아군끼리 유도사격), 대전차지뢰 폭발… 솔향기 2019-03-24 972 165
11452 문재인의 내전, 기관단총 협박으로 본격 가동 지만원 2019-03-24 2518 378
11451 3월23일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앞 5.18지만원 박사 실시간 관리자 2019-03-23 1639 268
11450 혼자 우는 가을소리 지만원 2019-03-23 2060 417
11449 북한 김정은, 항복이냐 죽음이냐 카운트다운 시작되었다 지만원 2019-03-22 2306 279
11448 박지원 고소 기자회견 3.27. 지만원 2019-03-22 1640 281
11447 [지만원TV] 미-북회담결렬 관리자 2019-03-21 1956 266
11446 박지원 망언은 주사파의 마지막 발악 지만원 2019-03-21 3163 517
11445 트럼프는 해상봉쇄 전쟁 중 지만원 2019-03-21 2773 529
11444 지옥의 악마 박지원, 너 잘 걸렸다-낼 고소한다- 지만원 2019-03-20 3516 651
11443 준비서면(최진봉, 이현종) 지만원 2019-03-20 1238 252
11442 증거자료 제출(방통심의위) 지만원 2019-03-20 982 208
11441 킬링필드 간 문재인, "내전 이기는 길 알려달라“ 지만원 2019-03-19 3169 447
11440 조갑제 정복하는데 15년 걸렸다 지만원 2019-03-19 3245 496
11439 미 CIA 기밀문건은 5.18 북한군 개입을 경고했다!! 지만원 2019-03-19 2279 304
11438 참고서면(2) -방통심의위- 지만원 2019-03-19 691 15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