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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와 대화통로 생겼다. 공개토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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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8 18:02 조회4,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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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와 대화통로 생겼다. 공개토론 하자

 

18일 조갑제가 지만원에 보낸 메일   

조갑제닷컴

오전 11:57 (5시간 전)

나에게

 

지만원 씨에게 거듭 요구합니다 

지만원 씨, 뭘 그렇게 복잡하게 설명합니까?

내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

그러니 지만원 씨를 두고 무슨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는 사실을 귀하도 어제 인정하였지 않습니까? 귀하의 추리였다고.

추리라면서 왜 단정하여 내가 귀하의 진상규명위원 선임을 막았다고 허위 주장을 하였습니까?

허위임이 확인되었고, 귀하도 추리라고 인정하였으니 허위주장이 포함된 관련 글과 방송 동영상을 삭제하고 정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정직, 정확,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였던 분이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는 게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귀하의 허위주장을 믿고 나를 방송이나 글을 통하여 비방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들에게 내가 법적 대응을 하면 2차 피해자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피해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관련 허위 정보의 삭제 및 정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인간은 거짓말 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지만 그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자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어제 해명성 글에서도 또 다른 허위주장이 담겼기에 그것을 지적한 글을 첨부하면서 조속한 삭제 및 정정을 거듭 요구합니다.

趙甲濟  

 

2019. 1.8

---------------------------------------------

       지만원이 조갑게 보낸 답장


Jee man

오후 6:04 (0분 전)
조갑제닷컴에게
 
 
오후 6:04 (1분 전)

  

글을 잘 읽으세요 

사실은 2개입니다 

1) 정규재와 조갑제가 김무성을 만났다는 사실 

2) 조갑제와 서정갑이 나경원을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두 개 모두 허위라 방송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방송내용이 허위사실입니다.

 

1)번 사실에 대해서는 '데일리베스트뉴스'에서 아래와 같이 다루었습니다. 그런데도 만난 사실이 없다는 것인가요? 누가 허위를 말했는가요 

"김무성과 회동한 '정규재 주필' '조갑제 대표'께 드리는 고언"(데일리베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UuJRh9ImSh4

 

2)번 사실에 대해서는 이종명의원이 나경원으로부터 직접 물어서 확인해 준 결과입니다. 내가 나경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서정갑이 나와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말, 내가 재판에서 패한 경력이 많이 있느냐, 이 두 마디였고, 그 두 마디는 헤어지기 직전에 던진 말이었습니다. 내가 감옥도 가고 전과가 많다는 말은 당신과 서정갑이 공동하여 확산시킨 말입니다. 같은 말을 나경원으로부터 들었을 때, 매우 불쾌한 직감이 들었지요. 두 사람은 지만원과 지만원의 연구결과는 폄훼하는데 매우 열성적인 노력을 경주해온 사람들 아닙니까? 나는 직감적으로 두 사람이 나경원을 찾아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종명 의원에 전화를 걸어 나경원에게 확인해달라 부탁했지요. 이에 이 의원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 나경원을 만났고, 단도직입적으로 혹시 서정갑과 조갑제를 만나셨습니까?” 이렇게 물었더니 라고 답했다 합니다. 그래도 1) 2) 사실 모두를 부정하는 것인지 답해 주시지요.

 

당신은 내 연구결과가 망상이고, 북한군이 단 1명이라도 왔다면 당신 목숨 내놓겠다며 적극적 매너로 확산시켜 왔고, 서정갑은 방송과 모임에 나가 적극적으로 내 연구결과를 폄훼해왔습니다. 이는 우익사회 공지의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경원을 하필이면 이 시기에 만났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의심과 지탄을 받을만한 일이지요.

 

내가 추측이라고 전재하고 추측한 것은 혹시 한국당이 선정한 위원들이 이 두 사람이 추천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는 것이오. "나경원은 이미 추천명단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서정갑-조갑제가 추천한 인물일 것이다.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17, 나경원의 입에서 명단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한국당 총선 참패의 음산한 서곡이 될 모양이다." 이게 원문입니다. "이런 생각마저 든다"  

 

글을 잘 읽으세요. 사실부분과 추측부분을 분리하세요. 추측 부분은 평가이지 사실적시가 아니요. 두 사람이 나경원 만났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허위인가요?

 

나와 통로가 텄으니 우리 장소 잡아 공개토의 합시다. 그토록 자신 있다면 피할 이유 없지 않소?

 

         조갑제가 문제 삼는 글

 

아래는 나경원과의 만남으로부터 얻은 팩트들이다

1. 나는 서정갑과 조갑제를 먼저 만났다. 그들은 북한군 개입을 부정했다. 그 사람들이 우익의 주류가 아니냐 

2. 북한군 개입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국민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만원에 대한 세평도 안 좋다.   

3. 이런 지만원을 한국당이 위원으로 선정하면, 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단체로 인식된다. 한국당은 이런 오해 받기 싫다. 지만원을 안으면 한국당 이미지가 추락한다.

 

나경원은 이미 추천명단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서정갑-조갑제가 추천한 인물일 것이다.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17, 나경원의 입에서 명단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한국당 총선 참패의 음산한 서곡이 될 모양이다.

2019.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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