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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보도자료(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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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9 12:41 조회2,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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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보도자료

 

국회가 2018.2.28. 5.18진상규명법을 통과시켰다. 36항에는 북한군개입여부를 규명하라는 명령이 들어있다. 한국당이 반영한 조항이다. 이 시각 이후 지만원은 국방부 시행령에 반영돼 있는 12명의 조사관”(4,5,6급 공무원대우)을 선정했고,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5.18을 열심히 학습해 왔다. 지만원이 상임위원으로 선정되면 이들 모두가 국방부로 출근하면서 지만원과 함께 5.18진실을 조사하게 돼 있었다. 광주사람들은 이미 수백 명을 조직해놓고 있다.

 

이런 찰나에 지난 해 1031, 김성태가 원내대표 자격으로 지만원 절대 불가를 추진하다가 북한군개입을 믿는 무시할 수 없는 다수들 압박에 의해 손을 뗐고 이 선정문제는 나경원으로 넘어왔다. 14일 나대표는 지만원을 면담하자고 했다. 지만원은 이종명 의원과 함께 30분 정도 만났다. 18년 동안 연구한 책들을 무겁게 다 들고 가 보여주었는데도 별 관심이 없었다. 지만원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부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전면에 앞세우고 지만원은 배후조종을 하라는 것이 나를 부른 목적이었다. 그것을 굳히기 위해 나 대표는 지만원을 면전에서 아래와 같은 취지의 말로 모욕했다.

 

당신은 사회적 평가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한국당이 안고갈 수 없다. 북한군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 서정갑도 북한군을 부인한다. 당신 재판에서 많이 젔다며? 한국당은 5.18민주화를 부정하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을 앞에 내세우고 당신은 배후조종하면 안 되겠는가?”

아버지 급 되는 노학자를 앞에 놓고 이 이상의 모욕을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뒤에서 배후조종하라는 것은 편법이다. 지만원이 공식적으로 배제되면 지만원의 주장도 함께 주홍글씨를 달고 배제된다. 그 누가 위원회에 들어가 금지된 주홍글씨를 내밀겠는가? 그래서 배후조종하라는 제안이 농락이라는 것이다. 공당이라면 소수의 의견을 살피고 무엇이 정의냐, 무엇이 애국이냐를 잣대로 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 대표는 오로지 당의 이익을 의사결정의 잣대로 삼았다.

지만원의 연구가 조작이라는 내용의 책을 쓴 안종철은 위원장으로 내정돼 있다. 그런데 그로부터 공격을 당해야 하는 지만원은 빠지라 한다. 한국당은 결투장을 마련해 놓고 안종철에만 총을 주고 지만원에게는 총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만원은 북한군개입을 조작했다는 피의자가 되어 규명위원회에 불려가 문초를 받아야 한다. 지만원을 배제시키려면 36항을 삭제하는 법안 수정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한국당이 간과한 매우 중요한 사실

 

나경원은 사안을 매우 단순화게 지만원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이 사안의 전부인 줄로 착각한다. 한국당이 선발할 3명의 규명위원 중 1명만 상근이고, 2명은 회의 때만 참여하는 비상근이다. 북한군에 대한 조사업무는 이 3명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들의 손발이 돼주는 12명의 조사관과 외부에서 지원하는 민병대식 연구원들이 있어야 한다. 한국당은 이 3명의 위원을 선발하는 것이 문제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지만 이들이 조사관 없이 무슨 조사를 하겠는가? 한국당이 3명의 위원을 선발하면 이들은 그들의 수족 역할을 하는 12명의 조사관을 대동하고 국방부로 출근해야 한다. 3명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지만원은 이렇게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뽑히면 이렇게 할 수 없다.

 

지만원에게는 지난 8개월 동안 5.18을 학습하고 연구한 전문가 12명이 팀으로 존재한다. 이 숫자도 모자라 또 다른 20명으로 구성된 “5.18연구학회브레인들이 외부에서 돕도록 시스템화 돼있다. 지만원이 탈락하면 이 모두가 탈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방부 시행령의 의미를 잘 알고 있지만 한국당에는 이 중요성을 아는 의원이 별로 없다

 

Press Conference Report Material

 

On February 28, 2018, National Assembly passed the bill of the May 18th truth-finding law. In Article 3 Clause 6 is contained the order to find truth on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 This item reflects the proposal made by Liberty Korea Party. From that time on, Jee Man-Won selected 12 ‘investigators’ (with 4th, 5th and 6th-class public official status) as was reflected in the enforcement ordinance of Defense Ministry, and they have been studying the May 18th hard for the last eight months. If Jee Man-Won is selected as a standing committee member, they all are supposed to be on duty at Defense Ministry to find the truth of May 18th with Jee Man-Won. Those of Gwangju organizations have already organized hundreds of member.

 

During the time, on October 31, Kim Sung-Tae pushed on with his decision to reject Jee Man-Won in his floor representative capacity, but drew back from it being pressed by non-negligible many people who believe that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is true, and this matter of selection has been turned over to Nah Kyong-Won. Representative Nah asked Jee Man-Won to meet her on January 4, and Jee Man-Won met her for about 30 minutes with a National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I brought all the books that I wrote during the 18 years of my research, but she showed no interest in them. I found out that her purpose of calling me was not because she wanted to listen to me but because she wanted to demand Jee Man-Won to set up another person at the front and control him from behind. To make sure of it, Representative Nah insulted Jee Man-Won at his presence with the words to the purport as below

 

Because social reputation about you is not so good, Liberty Korea Party can not go on embracing you. Few people believe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Even Suh Jong-Gab denies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I heard that you lost many lawsuits, didn’t you? Liberty Korea Party does not want to deny the May 18th pro-democracy movement. Can’t you set up another person at the front and control him from behind? 

 

 I thought she could never be able to set an old scholar almost of her father’s age before her and insult him more severe than this. Her request of me to control other one from behind is only an expedient. If Jee Man Won is officially excluded, then ‘Jee Man-Won’s contention’ will also have to be excluded being labeled with scarlet letter. Who on earth would come in the committee to thrust out scarlet letter? This is why I say her proposal to me to control from behind is only making fool of me. If they professed themselves to be a public party, they ought to take a careful look at minority’s opinion, and make decision based on the criteria of what is rightful and what is patriotic. The Representative Nah, however, took ‘ what is beneficial to the Party’ as a criterion to make decision.

 

Ahn Jong-Chol, who wrote a book contending that Jee Man-Won’s research is a fabrication, is internally designated to the committee chairman. But they(Liberty Korea Party) demand Jee Man-Won to be left out of selection, who is supposed to be attacked by him. This is like that Liberty Korea Part prepare a duel place, give a gun to Ahn Jong-Chol and would not give one to Jee Man-Won. If in this case, Jee Man-Won will be turned to a ‘suspect’ who fabricated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and will have to be summoned to truth-finding committee to be interrogated. If they would exclude Jee Man-Won, they shall have to amend the law to delete the Clause 6 of Article 3.

 

The Very Important Fact Which Liberty Korea Party Passed Unnoticed

 

Nah Kyong-Won is focusing only on ‘ an individual of Jee Man-Won’ taking this matter for utterly simple one. She is mistaken to think that’s all about the matter. Among the three committee members whom Liberty Korea Party is to select, only one will be selected as a standing member, and the other two will be non-standing members who will take part only in the meetings. The volume of investigation works on the matter of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can not be fulfilled by only these three members. They need another 12 ‘investigators’ who will function as their hands and feet(tools) together with militia-type researchers who can assist from outside. Liberty Korea Party is mistaken to think that selecting three committee members is all the work about the matter, but how can this only three members carry out all the investigation without the investigators? When the three committee members are selected by Liberty Korea Party, then they will come to office in Defense Ministry accompanying the 12 ‘investigators’ who are supposed to act like their hands and feet. The three members are not all that matters. Jee Man-Won can do all this, but if somebody other is selected, he will fail to do so.

 

Jee Man-Won has a team of 12 experts who have studied and made research on the May 18 for the last eight months. As this number was rather not enough, an organization of “the May 18th Research Society“ composed of another 20 brains are systemized to help Jee Man-Won from outside. If Jee Man-Won is rejected, all of them will also be rejected. This is the true nature of the problem.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of Democratic Party are well aware of the meaning of the enforcement ordinance of Defense Ministry, but few members of Liberty Korea Party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this matter


 

2019.1.9.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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