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황희’ 황교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현대판 황희’ 황교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7 06:00 조회3,31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현대판 황희황교안

 

사면이라는 건 국민의 뜻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국민이 내놓는 여러 의견을 잘 듣고 수렴하면 결론이 나올 것

 

황교안의 말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좌에도 아부하고 우에도 아부하는 이런 사람이다.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빗물 사이로 빠져다니는 미꾸라지 매너로 살아가는 사람의 전형이 바로 황교안이다. 자기 살점 하나 잃지 않으려고 컴퓨터처럼 계산하는 이런 보신주의자가 왜 난세에 나서서 국민을 기만하는가?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황교안에게는 그래서 친구가 있을 수 없다. 그래도 황교안 주변에서 그를 싸고 도는 사람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소신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황교안의 말에는 줄기가 없다. 온갖 점잖은 말들만 모아놓은 영혼 없는 말뭉치일 뿐이다. 키워드가 단 1개도 없는 말이 바로 황교안의 말이다. 바로 이것이 그가 공무원에서 출세한 비결일 것이다. 이런 사람은 난세에 엎드려 사는 것이 제격이다. 난세에 자기장사를 하려고 숨어서 공작하는 인간들이 보인다. 그는 바로 이런 인간들에 포섭돼 얼굴마담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개헌"을 지지한다는 그의 말을 보면 누가 그의 보스인지 짐작이 간다, 그래서인지 그가 내놓는 말들은 모두 엎드려 기는 말들 뿐이다. 보스의 눈치보랴 국민 눈치 보랴. 


박근혜가 탄핵되고 우파에 인물이 없어 그렇게 나오라 띄워주었건만 그는 요리 조리 계산기만 두드리다 슬며시 사라져 있었다. 얼굴이 반질한 것만큼 역으로 징그러운 사람이 바로 황교안 스타일이다. 남자가 돼 가지고 왜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사는가? 하고 싶은 말이 왜 없겠는가? 그런데 생리 자체가 요리 조리 계산하는 생리라 못하는 것이다. 이런 스타일이 가장 징그러운 스타일이다. 잡것들에 이용당하지 말고, 차라리 고건의 후예가 되기 바란다. 간쟁이 고건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무대 뒤로 숨어 사는 것이 그 생리에 딱일 것이다. 12.12가 나자 청와대에 있어야 했던 고건, 잽싸게 병원으로 숨지 않았던가?

 

Hwang Kyo-Ahn, ‘A Modern Version of Hwang Hee(note1)’

 

“As a pardon(for former President Park Keun-Hye) is a thing that can be granted when all the people’s wishes get together for it, I think we can get to conclusion if we carefully listen to and collect various opinions of the people”

 

This is what Hwang Kyo-Ahn said. The people whom I dislike most is this sort of one who adulates both left and right. The typical example of those who live in the manner of loach slipping through the rain in order not to make any enemy is exactly Hwang Kyo-Ahn. Why does this kind of self-preservationist, who calculates like computer not to lose even a piece of his own meat, come out to deceive the nation? “If you have no enemy, then no friend with you”. -- Thus, there can be no friend with Hwang Kyo-Ahn. Those who are still close to and shielding Hwang Kyo-Ahn around might be someones who have abnormal way of thinking which would never be helpful to the world.

 

What we need now is a leader who has his own belief and courage. Hwang Kyo-Ahn has no integrated stream in his saying. It is only a bundle of words of no soul which gathered all kinds of graceful language. Hwang Kyo-Ahn’s speech doesn’t have even a single keyword in it. This might be the key to his successful career in the official society. This sort of man is most becoming to live lying down flat on the belly in this turbulent age. I can see some human wretches who are doing operation hiding behind for their own business in this turbulent age. Hwang seems to have been won over to their side and come out as a manageress of their faction. Listening to him that he supports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I can guess who his boss could be. Probably that’s because all the utterances he made are only a bundle of words that he uttered crawling on his knees. He must have been busy studying boss’s expression and the people’s expression.

 

After former President Park Keun-Hye was impeached, the rightists flied(reputed) Hwang so high asking him to come out to take the lead as they could not find other proper leader, but he was only tapping his calculator and then disappeared on the quiet. The one who is crawly as much as contrary to his smooth face is just this type of Hwang Kyo-Ahn. Why can’t he say what he want to say living a man’s life? Why doesn’t he have something that he want to say? He surely has. But because his physiology itself is made to calculate this way and that way, he is unable to do it. This sort of style is the most crawly style. I would advise you, don’t ever be utilized by trash wretches but rather be a descendant to Goh-Kun. It will be perfectly suitable to his physiology that he live hiding behind the stage just like the taster(opportunist and coward) Goh Kun had done. Hadn’t Goh Kun quickly hidden himself in the hospital when the December 12th incident occurred in 1979 despite he ought to have kept his post in ChongWaDae(Blue House)?

 

 

Note1. Hwang Hee: A famous subject in 15th century who had been in the post of Prime Minister for 24 years. He is famous for having consented to both of confronting disputes many times.


.2019.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471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81 김진 기자, 이 보시게, 이게 자네와 나와의 차이일세 지만원 2019-03-05 2703 387
11380 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지만원 2019-03-05 1911 407
11379 김경수 감옥에 넣은 성창호 판사 법정에 서다 지만원 2019-03-05 2219 444
11378 전원책 등 무식하면서 잘난 체 하는 지식인, 언론인들에게 지만원 2019-03-05 1979 408
11377 '망언‘ 여부를 증명하는 책임 있는 자세 지만원 2019-03-05 1346 312
11376 아웅산 테러 및 광주폭동 북 정찰총국 소행 (630-631광수) 지만원 2019-03-05 1376 229
11375 미 CIA 기밀문건은 5.18 북한군 개입을 경고했다!! 지만원 2019-03-05 1871 289
11374 김진의 악랄성 다시 보기(동영상) 지만원 2019-03-05 1596 193
11373 20세 시민군 나명관의 고백 지만원 2019-03-05 1745 273
11372 제659광수 인민군 중장 성명불상 지만원 2019-03-05 934 180
11371 3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3-05 763 155
11370 '빨갱이'는 문재인에게 어울리는 단어였다(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9-03-04 1352 261
11369 지만윈 박시님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 (헌시) 관리자 2019-03-05 722 187
11368 헤밍웨이의 노인 지만원 2019-03-04 1672 345
11367 “망언”이 “망언” 지만원 2019-03-04 1857 418
11366 한미훈련을 안 하는 이유 지만원 2019-03-04 2934 534
11365 준비서면(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만원 2019-03-04 1077 253
11364 NSC, 내일 미북회담에 대한 평가-대책 회의 지만원 2019-03-03 2624 512
11363 황교안, 5.18과 4.3, 어느 편 설래? 지만원 2019-03-03 2377 480
11362 5.18전선, 전황브리핑 지만원 2019-03-03 2328 513
11361 5.18유공자 대표적 사례 조사천(김제갈윤) 김제갈윤 2019-03-03 1484 352
11360 돌판명단의 종합정리 (헤머스) 댓글(7) 해머스 2019-03-03 1776 253
11359 힌츠페터 영상속 작대기요원(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19-03-03 1436 257
11358 광주5.18의 폭동 세력과 정의 세력(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9-03-03 1145 246
11357 우익분열자 이희범 지만원 2019-03-03 1591 286
11356 황교안의 첫 시험대: “망언” 윤리위 지만원 2019-03-02 2737 478
11355 5.23. 전남도청, 북이 확인한 사망자 12명 지만원 2019-03-02 2193 421
11354 5.18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 악법발의자들을 고발한다 현우 2019-03-02 1851 336
11353 ‘5.18전선’ 애국사령부 계보를 밝힌다. 지만원 2019-03-02 3237 556
11352 광주5.18 북한게릴라 전투조600명/공작조900명이상, 산출근거 지만원 2019-03-01 2322 3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