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8 09:14 조회5,35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나는 오늘 28()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진실을 발표한다. 늦어도 1:30분까지는 도착해야 신분증과 출입증을 바꿀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밀리기 때문에 일찍 오실수록 좋다. 1:30부터는 동영상을 상영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빨갱이 신문들이 난리다. 천정배는 내가 전두환의 보좌관을 했다고 공연히 허위사실을 말한다. 5.18시절 나는 미국에서 박사논문  쓰느라 몰아의 경지에 빠져 있었다. 광주 것들이 난리를 친다. 다급한 모양이다. 그렇게 또 폭력이나 쓰고 공갈만 치지 말고 오늘 국회에 와서 차분하게 들어라. 그러면 당신들이 부려왔던 억지가 얼마나 비웃음을 받는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이하는 천정배의 발언이다.

 

지만원은 전두환 중앙정보부 보좌관 출신으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지속해서 퍼뜨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까지 불러들이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유한국당은 지만원의 강연 내용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5·18 영령들과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모든 언행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9.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8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49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99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7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84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7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6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6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3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9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7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2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24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9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15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7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6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3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4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1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0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4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1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0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3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1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2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5 1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