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대한민국 위해 목숨 바친 의인 처벌한 네놈, 내가 죽인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병준, 대한민국 위해 목숨 바친 의인 처벌한 네놈, 내가 죽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15 23:16 조회6,44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병준, 네놈이 뭔데, 최일선에서 목숨 바쳐 부하를 구하다 두 다리를 잃은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의인 이종명을 제명하나? 나는 그 의인을 지킬 것이다. 국가를 지키기 위해 김병준을 반드시 죽일 것이다. 김병준, 네놈이 한 짓이 무엇인지 아는가? 네 놈은 북괴의 남침사실을 적극 은폐해주었다. '북괴의 남침 사실을 알리고 이 나라를 구하려는 의인'의 목을 잘랐다. 네놈은 죽어야 한다. 이런 반역자를 가만 두는 국민은 국민도 아니다.    

 

You Kim Byong-Joon, son of a Bitch, Who Put Punishment on Righteous Man Who Devoted His Life to the Country, Let Me Kill You.

 

Kim Byong Joon, what sort of son of a bitch are you to expel the living righteous man Lee Jong-Myong who lost his two legs when he risked his life to rescue his two men in the forefront? I will defend this righteous man. I am sure to kill you Kim Byong-Joon, Do you know what you have done? You bastard positively covered up the fact of North Korean invasion into South Korea. You cut the throat of a righteous man who was trying to let the public know the fact of North Korean invasion into South Korea and to save the country. You will have to be killed. It‘s not a righteous people any more if they tolerate this sort of traitor intact.


https://youtu.be/ITq4K_5Ies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08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지만원 2019-02-08 5346 552
13707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 지만원 2017-09-27 9952 552
13706 이제부터 저는 본래의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 지만원 2012-12-27 15783 552
13705 광화문집회 출연을 중단합니다 지만원 2019-04-10 5886 551
13704 드디어 이스라엘 시리아 공격 지만원 2018-12-26 5687 551
13703 우익이 살고 한국당이 사는 길 지만원 2018-06-22 6244 551
13702 트럼프 조롱하는 문재인-김정은 지만원 2018-01-03 7351 551
13701 법원 내 폭력사태에 대한 사후처리 지만원 2016-05-21 11384 551
13700 전원책 변호사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5-11-17 10205 551
13699 트럼프는 해상봉쇄 전쟁 중 지만원 2019-03-21 5456 550
13698 미-북회담 결렬을 환영하는 이유 지만원 2019-02-28 5322 550
13697 판문점의 하이라이트는 USB 지만원 2018-05-02 8216 550
13696 김영삼 소고 지만원 2015-11-23 9052 550
13695 전라도 개똥새 자식들아, 빨갱이 곱사 춤 그만 좀 추어라! 지만원 2013-06-24 16613 550
13694 90% 전라도-빨갱이 DNA 맷돌에 갈아 다시 빚고 싶다 지만원 2013-03-07 18047 549
13693 트럼프의 매 발톱 펴지고 있다 지만원 2018-03-24 6596 548
13692 기자회견 보도자료(광수 얼굴 공개) 지만원 2015-05-20 10434 548
13691 4월 11일, 사실상의 선전포고 지만원 2019-03-31 6140 547
13690 문재인은 한국군 통수권자 아니다 지만원 2018-07-23 6051 547
13689 저도 놀란 압도적인 쇄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지만원 2013-07-19 12665 547
13688 곧 이긴다 하네요 지만원 2019-02-25 6126 546
13687 청와대의 적은 대한민국 지만원 2018-08-19 5779 546
13686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빨갱이)라 부를 수 있게 됐다 지만원 2018-04-05 6764 546
13685 빨간 검찰 무서워 어디 살겠나? 지만원 2017-10-18 8162 546
13684 탈북광수 일부 폭로, 무모한 행위 아니었다 지만원 2015-11-07 8291 546
13683 전라도 별곡 지만원 2018-02-17 6814 545
13682 어느 늙은이의 분노! 장학포 2012-01-04 14398 545
13681 트럼프가 그린 밑그림 지만원 2018-04-28 8038 544
13680 문재인 제 발등 크게 찍었다. 정권의 생명 길어야 1년! 지만원 2017-06-01 9832 544
13679 NLL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의 핵심 지만원 2013-06-26 17936 5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