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부터 온 국민 광화문에 집결시켜 주십시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2월 22일부터 온 국민 광화문에 집결시켜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15 23:40 조회4,80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22일부터 온 국민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 집결시켜 주십시오

 

 

5.18과의 결전입니다. 여기에서 이기면 국가가 살고, 지면 국가가 죽습니다. 31일까지 매일 동화면세점앞에 모여주십시오. 222, 첫날에 많이 안 오시면 저도 그만 두렵니다. 3시부터 9시까지 5.18을 학습합니다. 영상도 준비하고 학습자료도 준비합니다. 5.18전문가, 경제전문가, 안보전문가, 경제피해자, 젊은분들, 무대에 올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한 무대입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부지런히 전국에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국은 5.18정국입니다. 빨갱이들이 모두 나서서 인민재판 합니다. 언론보다 더 강한 것이 입소문입니다. 여기에서 밀리면 국가는 망합니다. 문재인을 끌어내리기 위해 이 한몸 바치려 하는 준엄한 전쟁인 것입니다.  

 

From February 22, Please Help to concentrate All the People in KwangHwaMoon

 

It is a final battle with the May 18th power. If we win, our country will live, but if we lose, our country will perish. Please get together in front of DongHwa Duty Free Shop everyday till March 1st. If not many people come on the first day of February 22, then I think I will also stop. From 3 to 9 P.M, we will be studying May 18th. I have already prepared video clips and study material. Please anyone of the May 18th experts, economic experts, national security experts and the young ones, -- please come on the stage and give fresh shock to the nation. This is a stage for all of you.

 

Please everyone who read this writing, please work out products in your various means and propagate it to all the nation. Current political situation is the May 18th situation. All the Reds have come out to start people‘s(kangaroo) court. What’s stronger than journalism are rumors going viral. If we get pushed back in this battle, out country will perish. It is a decisive war for which I am determined to sacrifice my life to drag Moon Jae-In down


2019.2.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35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7944 204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31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883 228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25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48 195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46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18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10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49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4994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42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089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37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15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684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40 200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02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5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58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05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56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853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41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22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31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51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480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20 144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14 1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