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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애절시 동영상에 올린 장문의 댓글을 소개합니다.[하모니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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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02-17 20:42 조회3,10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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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독 

https://www.youtube.com/watch?v=3WGrM1DW2fc


도대체 무엇이 이들 사이에 논쟁을 일으키고 있음인가? 해안경계수준이 완전히 허술하다?=해안경계수준이 전국적으로 완벽하게 유지될 수는 없다. '당시 한국군 후방의 철통같은 해안경계선 침투는 불가능하다는 식의 선입견을 갖지말라'가 교훈이다. 5.18 당시, 국군의 해안경계수준이 완전히 허술한 것은 아니었음을 짐작케 할 수 있는 것은, 조갑제 서정갑 등, 증언자들의 주장으로 미루어 보아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본다면, 당시의 해안선은 철통방어로, 무기반입은 물론, 북한 병력의 침투는 불가능했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반드시 침투로를 해안선에만 국한시킬 수는 없다.  다른 육로나 한국군측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땅굴을 통해 들어왔을 수 있다. 그러나, 그토록 길게길게 이어져 있는 해안선들은 경계수준이 일률적으로 철통같이 유지될 수는 없다. 전시면 모를까, 평시에는 그런 100 % 완벽한 해안선경계는 서류상 완벽함일 뿐, 사람들이 경계하는 이상, 어딘가에 반드시 구멍은 나 있기 마련이다.  특히나, 특정 해안구역에 들어가게 되면, 해안가의 지형특성상 꾸불꾸불하거나 들쭉날쭉한 해안선과 울퉁불퉁한 바위나 해안가 산이나 언덕들의 불규칙한 등고선으로 해서 제한된 인원들로 이루어진 가용병력 여유마저 없거나 적은 병력자원들만에 의한 해안감시기법상, 탐조등빛의 직진성질상, 굽어진 장애물이 있으면, 반드시 어딘가 사각지대가 필연적으로 존재하고 안개마저 짙게 연속적으로 끼이는 농무가 심한 주간이나 농무시간대와 농무지역대가 있을 수 있고, 비가 줄기차게 오면서 짙게 어두움까지 드리우는 음산한 시간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정상적인 감시가 불가능하고 침투자가 해안가 모래사장 위를 은밀히 통과하면서 남겨 놓게될 발자국이나 여러가지 통과시 나타나는 흔적들도 전혀 남겨지지 않을 정도가 되거나 앞서의 흔적과 구분 자체가 애매하게 되어 비가 그치고 날이 밝아 다시 세밀히 해안가 모래 사장위의 흔적을 살펴봐도 전혀 간밤의 흔적은 빗줄기로 깨끗이 다 지워버린다. 특히, 모래톱 위에서 보다는 자갈밭길이 성행하는 그런 침투예상코스는 소리는 나지만, 발자국은 자동으로 지워지는 잇점이 있어 그런 가능성까지 전혀 배제하지 않고 단지 정상적인 날씨에 정상적인 해안순찰방식에 그것도 대낮에 해안가 모래톱 위에 남긴 여러가지 상태를 보고 간밤에 적이 전혀 통과하지 못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실전에 어둡다는 점이다.  즉, 현실을 모르고 이론만 앞세워 자가당착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들쭉날쭉한 언덕배기가 수반되는 해안가를 택해 비오는 짙은 어둠속에 자갈밭길 침투로를 이용하면서 시차를 갖고 움직이는 규칙성, 혹은 불규칙적으로 비추는 탐조등 불빛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엎드려 숨었다 피했다 이동하기를 반복해서 전진하면, 얼마든지 침투는 감쪽같을 수도 있다. 이것은 일반 전투병과의 전투훈련이 아니라, 특수침투훈련의 표적침투 전투훈련 과정이 검토, 적용대상인 것이다. 즉, 일반 전투병과의 전투훈련를 경험한 서정갑, 조갑제, 정규재 등 인물들은 물론, 특수침투훈련의 목적침투 전투훈련과정조차 경험 못했을 포병병과의 지만원 박사조차도 실제 월남전에서의 실전경험에 비추어 본다 해도, 상상도 못할 그런 침투경험에 익숙한 이력을 가진 침투전문특수요원들이나 생각해낼 그런 수준의 훈련을, 거의 매일 같이 집중숙지습득훈련을 받은 자들이라면,얼마든지 해안경계선은 손쉽게 제집드나들듯이 뚫고 침투 할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해안선만 통과하면, 바로 민가의 연속이고 숨겨줄 은폐지형지물도 수두룩하고 도로망까지 이미 잘 연결되어 있어 금방 내륙침투로 안전한 곳에까지 잠시만에 안착하게 하는 것은 오랜 기간 해당지역내에 이미 침투에 성공해 있을 고정간첩의 역량이다.
[1] 다음글을 쓴 것은 아래 언급된 사람들에 대하여 깊히는 모른다. 동시에 그들 개개인에 대해서는 시중에 나도는 정보를 바탕으로 했는데, 글쓴이의 논지가 틀렸을 수도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밝혀 둔다. 아래 글은 아직도 진행중인 글로, 최종완성된 내용은 아니다. 읽는 분들도 나름 생각들이 있으실 터이니, 다들 읽어 보고 참고하시라는 의미다.  긴글이라 한개의 글로 올리면, 에러가 나므로, 셋으로 나누어 올렸다.   토론의 전개 이하 존칭인 씨를 뺀다. 이미 이들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대명사로서가 아니라, 그냥 막 통하는 보통명사화 되어 있어 단순하게 손쉽게 호칭하는 뜻에서 씨는 생략한다. 조갑제의 주장과 서정갑의 논리를 비교한다. -서정갑은 지원병과 대령장교 출신, 비전투, 비정보, 실전경험무, 최근퇴역이 아니고, 현재 국민행동운동본부에 장기집권중이다. -지만원은 포병장교 출신, 전투, 정보, 실전경험, 최근퇴역 아니고, 시스템클럽 운영자이다. -조갑제의 주장은 광주 현장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주관적이다. -조갑제는 수산대 중퇴, 조선일보기자 역임, 월간조선 대표 역임.. -지만원의 연구실적과 논리를 비교한다. -정규재의 주장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지만원의 연구실적과 논리를 비교한다. -조갑제, 서정갑, 정규재는 결과적으로는 보수파의 결집을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들 세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우선 고고할 것이 아니라, 군사부문과 정보부문, 실전경험, 상당한 군사작전과 정보, 대첩보에 관한 충분한 사전지식이 있는지 여부 등을 우선 검토하고 더 배려하고 중요시 해야 할 것이다. 지만원측이 공개토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제의를 무시하고 아직까지 토론에 응하지 않고 있다. 계속 토론에 응하지 않고 토론제의를 가타부타 회답도 없이 뭉개고 있는 것과 정규 신문방송의 참가를 요구하면서 계속 고집하는 것도 설득력을 잃을 수 있다.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측은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음을 간접증명하고 있다고 사람들은 판단하기에 이를 수도 있다. 평소 군사분야의 평론가 수준의 대가요 전문가들이라고 자부하고 자신한다면, 스스로 논쟁의 대상이면서도 대토론이나 토론으로 논쟁을 끝내지 않고 자꾸만 다음으로 고의로 이연시켜 토론을 끝내 지연시키는 것도 스스로 하나의 비신사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강제로라도 타결을 보게 하는 것이 정도다. 최근에는 서청원이 전면에 나서서 견해를 밝혔는데...   군사부문은 아마도 조갑제보다는 더 낮은 수준일 것으로 보이고, 정규재 수준으로 일단 여기고 참고만 한다. 믿음과 신념의 충돌 지만원과 서정갑과 조갑제, 전두환 전임 대통령!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능력! 지만원?   포병장교로 전투병과장병들과 함께 월남전선에서 몸에 익은 군경험 육사를 나와 전투병과를 거쳐 월남전에 파병되어 실제 전투를 다년간 경험한 결과, 몸에 깊히 배여 있는 본능적 전투감각 내지는 예지력이 잘 길러진 속에서 판단력에, 국정원의 대공과에서 다년간 근무하여 게릴라전술과 공산당 좌파들의 전형적인 전략전술을 실무로 체득한 까닭에, 더우기 피아가 뚜렷하게 구분이 되는 일반 정규전을 경험한 군인과, 피아가 전혀 식별이 어렵고 낮에는 일반 시민으로 보였던 사람들이 밤에는 베트콩이나 월맹군으로 나타나 적으로 탈바꿈하는 전장에서 4년간이나 반10년 세월에 걸쳐 그러한 괴상괴이한 전투를 경험한 사람이 느끼는 차이는 남다를 것이다. 불과 몇사람 혹은 두서넛씩 흩어져 개별 산개이동하다가 다시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대규모 병력으로 재집결하여 나타나 정규군 같이 전투를 벌이는 분진합격 전술 같은 것들을 실제로 맞딱뜨려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결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로 느껴질 것이다. 더우기 여장을 하고서 부부로 위장하고서 작은어린 아이들을 동반해서 이동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적진에 후방으로 깊숙히 침투하여 전투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경우,더우기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하는 원정군으로서의 작전을 해야 할 경우에는 그러한 정규전을 벗어난 전혀 예상조차도 할 수 없는 전략과 전술에서 비롯된 비상시적인 전투방식을 상상은 쉽사리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선비로서는 깡패들의 우격다짐식 밀어붙이기 억지주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즉, 편견에 사로잡혀 전혀 엉뚱한 결론 속에서 헤맬 뿐이다. 서정갑?  지원장교로 전투현장경험이 없이 어께너머로 배운 군경험 ROTC를 비록 나왔다 해도 비전투병과를 거친데다가 실제전투경험이 전혀 없거나 피상적으로 전해듣는 정도의 수준에 그칠 경우, 단지 틀에 박힌 정답찾기수준의 FM 전투훈련 정도에 딱 들어맞는 전투훈련만 경험해본 것이 전부라면, 남의 주의를 끌지 않도록 여자로 변장하거나 삼삼오오 흩어져 적진으로 깊숙히 침투하거나 미리 사전에 예상되는 전장에 가까운 장소의 주변까지 진출해있다가 미리 정해진 장소와 시각에 집결하여 일사분란하게 정규군의 전투대형을 형성하고 신속히 적이 채 눈치채기도 전에 적이 즉각 방어전력을 집결하여 상대방이 선제하여 단단한 차단선 구축이나 혹은 포위망 형성 혹은 저지방어선을 굳히기전에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공격에 나서 전광석화같이 적후방에 산재하는 무기고로부터 무기를 탈취하여 전투하는 특수게릴라전 방식의 전투방식 자체는, 전혀 지금껏 경험해보지못한 오로지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로 치부되고, 이를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반전투병으로 경험을 한 보통 병사나 일반장교를 거친 사람들은 전혀 생소한 별나라 딴나라의 이야기로 들리기만 할 뿐, 전혀 상상조차못한 이야기속의 전투사례로 느껴질 것이므로, 병이든 장교든 생사가 엇갈리는 절실한 치열한 실제 전투경험이 없는 사람, 단순히 3년 혹은 더 길게 안전한 후방에서 지원병과나 후방경계 업무를 하면서 의무복무한 사람으로서는 여태껏 본 일도 겪은 일도 없으니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말할 법도 하다는 점이다. 조갑제?  병으로 근무하면서 책과 영상으로 배운 군경험 육사도 나오지 않고 일반병으로서 의무복무한 수준일 경우에 눈앞에 비쳐지는 전쟁에 대한 일반상식 정도에 그칠 정도의 군경험에서 나오는 수준에서의 지극히 평화시에 군복무를 한 사람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느끼는 판단일 경우, 그런 식의 게릴라에 의한 분진합격식 유격침투전술은 전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물론, 군사관련 서적이나 영상물도 많이 보고 참고하여 군사분야 지식이 상당할 것으로 판단은 되지만, 그래도 역시 실전에 안 가봤다면, 느끼는 정도가 훨씬 다를 것으로 짐작한다. 전두환 전임 대통령? 비록 육사를 나와 일반작전에다가 월남전파병 들을 통한 전투경험이 있다 손치드라도, 당시의 전체 군병력을 장악하고 있지만, 서울 경기 일원에 내려진 비상계엄상태에 처한 현실속에서, 전방전투부대와 후방 방어부대와 전후방 각 부대로부터 차출 전용된 계엄군을 제외한 전혀 한정된 병력으로 해당지역에 또다른 전투병력을 이동배치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 처했을 것이므로, 남부지역의 기타 지방에는 해당지역에서 동원가능한 전투병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부분적인 지역계엄령으로 대응해야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라면, 국가최고 안보책임자로서 느끼고 있을 당시, 군 전체에 대한 완벽한 임전태세에 대한 믿음과 전군의 유사시에 대비한 완전한 작전대비태세에 대해서 자니고 있을 책임과 한계에서 거리낌없이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경우인가 아닌가에 스스로 처한 상황과 전투감각적으로 그렇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수준이나 능력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실제판단의 경우는 다를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정도의 대답은 전혀 이상할 것도 없고 타당한 주장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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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이라? 그것도 만조를 노려 수십척, 수백척이? 뻘이 발이 뻘속에 안빠진다? 차도 다닐 수 있다? 우리 화면에 나오셔서 해안 실정을 알려주신 분들, 정말 정말 애국자십니다. 나라사랑은 그렇게 하시는겁니다. 정권 바뀌면, 두분의 고향마을에 무슨 보답이라도해서 나라사랑하는 분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널리널니 알려야 겠습니다. 세계전쟁사에서도 전장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장군에게 귀뜸하여 전쟁승패를 갈라 버린 일도 눈에 띰니다. 만조에 일거에 수십수백척 잠수정으로 금상첨화로공기부양정에 장갑차까지? 그러면, 일시에 일거에 2,500 명 연대도 상륙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3,500명 규모의 여단도 가능하고, 고속공기부양정이면, 장갑차도 가뿐히 내려놓고 한다면, 상당한 전투력을 가진 전투단이 한국군 후방에 생기는 것 아닌가? 완전히 해신을 부르는 요술급이네! 그런데, 국방부는 아니라고 한다? 정권 바뀌면, 소장급 이상 장군은 죄다 재심하여 경계 및 방어작전 핵심질문서에 제대로 의견피력 못하거나 쩔쩔매면서 헤매고 하여 장군 임무수행 결격 사유에 걸리면, 죄다 내쫒고 대령급에서 똘똘한 사람들로 갈아 앉혀야겠네. 필요하다면, 장군인사규정도 싹 바꿔서 이미 예편한 장군도 도로 갖다메워야 하겠군! 군상층부가 위기의식도 문제의식도없이 고가첨단장비타령만 하고 지빠졌으니,,, 비록 내가 적은 결코 오지 않는다 손가락을 잘라 피로 쓴 글씨로 맹세를 100번을 해도, 적은 올때가 되면, 기여코 오고야 만다!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적이 오고 안오고는! 첩보를 과소평가하고 뭉개버리고, 현장에 한번 나와보지도 않고, 책상머리맡에서 묵묵부답? 오냐! 오늘 근무일지나 잘 챙겨두어라, 네모가지 날려버릴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될테니까! 근무일지 조작하면, 죄명이 두개 더 붙는다. 공문서변조죄에다 허위보고죄 전시나 작전중일때에는 여적죄, 이적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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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즤들  모르는게 아닙니다..  목숨 건겁니다...
부들부들...
감추고  덮으려는데...
왠  지??  노숙??  등등  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
부들부들  잠이 오지 않고,,,  이거 우야꼬...  노심초사...

제주훈장님의 댓글

제주훈장 작성일

그러니 지만원 보호 방안 긴급 강구되어야 하는데
그냥 걱정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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