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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내일 미북회담에 대한 평가-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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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3-03 22:09 조회4,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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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 내일 미북회담에 대한 평가-대책 회의

 

미국회담이 228일 대낮에 깨졌다. 그런데 청와대는 주말을 다 즐기고 나서 안보회의를 34()에야 연다고 한다. 자네들 모여 봤자, 돌 머리들뿐인데 무슨 분석과 평가가 나오겠는가? 아마도 간첩이 전해줬을 메시지나 공유하겠지.

 

평가? 내가 평가해 줄게. ‘트럼프가 김정은의 따귀를 때린 사건이야, 뺨 맞은 김정은, 얼굴 붓고 빨개졌지? 그리고 초라하게 미래를 걱정하면서 70시간 시속 4050km로 평양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게 바로 처량, 처량한 신세라는 거야. 이봐 문재인, 회담장 상황을 내가 친절하게 알려 줄까? 머리 나쁜 자들이 이해는 할랑가 모르지만두. . .

 

, 김정은 이 잡것아, 너 거짓말쟁이잖아. 이 트럼프가 거짓말쟁이와 회담할 수는 없잖아, 이는  이 트럽프에 모욕이야, 그냥 썩은 기차 타고 70시간 뒤돌아가, 이 사기꾼아. 훗날 만나려거든 거짓 없이 리스트 솔직하게 작성해 가져와, 나 트럼프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거든, 네가 중국과 블랙 거래 하면 중국이 나한테 얻어터져, 그런 짓 하면 중국도 북한도 다 망해, 니가 시간 끌면 끌수록 망하는 건 중국과 북한 뿐이야, 알간? 나는 느긋해, 니가 시간 끌어주면 나에겐 더 좋지, 앞으로 네 목은 점점 더 바싹 졸릴 거야, 못 견딜 순간 되면 백기 들고 SOS 쳐, 그 때는 북한에 미군이 진주한다는 거 염두에 두고. 알간?

 

바보 문재인아, 자네는 배운 것도 사색능력도 다 일천하지? 여기에 더해 욕심이 많고 김일성 종교에 깊이 빠져 있잖아. 더러운 커튼이 눈동자를 가렸으니 사물이 제대로 보이겠니? 내일 또 금강산 열자, 개성 열자, 한심한 잠꼬대 하겠지?

 

훈련축소 왜 하는지 알아? 훈련 안 하는 게 김정은에 가장 무서운 거야, 북한을 기습공격하려면 숨 참고 조용히 있다가 어두운 밤 한 순간에 해치우는 거야. 자네는 지금 잔뜩 쫄아있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 거야. 바보야. 금강산이다 개성이다 이런 말 하지 마. 그런 말하면 트럼프가 한국경제 망가트려, 경제가 폭싹 망해야 그때 가서 개돼지 한국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거든. 에휴! 꼭 정신병동에 가두었으면 좋겠는데~~

 

NSC, To Hold the Analysis and Contermeasure Meeting on the US-North Korea Talks Tomorrow

 

The US-North Korea talks broke off in the daytime on February 28. And ChongWaDae(Blue House) is said to hold security meeting as late as on March 4 (Monday) after enjoying the full weekend. What kind of analysis and appraisal could you work out from the meeting which the wretches of you all nuts get together to have? I guess you will be sharing the messages at the most which North agents might have conveyed to you.

 

Appraisal? Let me do the appraisal for you. It is only an incident when Trump slapped Kim Jong-Un on the cheek. Kim Jong-Un‘s face swelled up and turned red being slapped on the cheek. And he is now going back to Pyongyang for 70 hours at 40-50KMs per hour worrying about his future shabbily. That’s exactly what a wretched and sad, sad lot is all about. Hey, Moon Jae-In, may I kindly let you know what was going on in the meeting room? Though I doubt you nut head can understand it

 

“Hey there, Kim Jong-Un you trash, I know you are a liar. Myself Trump don‘t feel like having a meeting with a liar. It’s an affront to me. How about going back for 70 hours on the rotter train for nothing. You swindler. If you want to see me later time, make the list without anything untrue and bring it to me. I Trump am not the man who bothers about time. If you have dealings with China, they will get beaten by me. If you do it, it is only China and North Korea which will go to ruin. The more you drag time on, it is the better for me. From now on, your neck will be wrung faster. The moment when you can not hold out any longer, send SOS lifting up white flag. And you keep in mind that at that time, American troops will advance and stay in North Korea, you got it?”

 

You idiot Moon Jae-In, aren‘t your learning and speculation ability all shallow, are they? Adding to it, you are greedy and are indulged in Kim Il-Sung religion, aren’t you? As dirty curtain covers up your pupils, how can you see things as they are? Tomorrow, I guess you will be saying silly things again like ‘Let’s open KeumKang mountain, let‘s open KaeSung industrial complex’, won‘t you?

 

Do you know why they do contracted exercise? What‘s most fearful to Kim Jong-Un is that we are not doing any exercise. If we are to attack North Korea by surprise, we have to keep quite holding our breath, and get it done in a moment in a dark night. Now you are faced with a moment when you have to be so fearful of. You fool, don’t ever say a word of KeumKang Mountain or KaeSung complex. If you keep saying it, Trump will destroy Korean economy, because he knows that dog and pig sort of Korean people rise in revolt only when the whole economy collapse. Whew! I wish I really could shut you up in mental hospital

 

2019.3.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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