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3-05 18:53 조회3,94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이종명 인격살해한 한국당 윤리위원장 김영종 조기 사퇴

 

김영종이라는 전 검사출신이 지난 214일 한국당윤리위원회를 열어 람보질을 했다. 그가 이종명 의원을 징계한 것은 순전히 이종명이 망언자를 국회공청회에 세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28일 내가 발표한 내용이 어째서 망언이라는 것을 증명한 바 없다. 발제문을 찾아 읽어보지도 않았다. 검사를 했다는 인간이 기초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한 국회의원의 생명을 날린 것이다. 참으로 잡놈이 아닐 수 없다.

 

  검사를 했다는 인간이 재판의 기본인 '기초사실'조차 확인않고 국회의원들을 징계해? 이 잡놈아 

 

검사를 해먹었다는 인간이 3명의 국회의원을 징계하는데 기초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남들의 말만 듣고칼질을 한다는 것이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더구나 망언으로 지정된 북한군개입에 대해서는 2019212(요사이) 국방부가판단한 바 없는 사안이고 앞으로 5.18진실규명위가 규명해야 할 미래의 사안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 인간이 검사 질을 할 때에도 이런 식으로 생사람 많이 잡았을 것이다. ‘기초사실부터 확인하지 않는 이런 놈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김병준이라는 인간에게도 한없는 멸시와 증오의 화살을 날린다. 황교안 역시 기초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한국당의 입장" 운운 한다면 이 자 역시 쓰레기로 취급해야 할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500075#csidx1a824f371849954969698ca01cd698a

 

 

Let Me Shoot an Arrow of Endless Contempt and Curse to ex-Prosecutor Kim Yong-Jong

 

Kim Yong-Jong, Chairman of Ethical Disciplinary Committee of Liberty Korea Party Who Killed the Personality of an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Resigned Before His Term

 

An ex-prosecutor Assembly Member Kim Yong-Jong held an ethical disciplinary committee meeting of Liberty Korea Party on the past February 14 and committed an act of Rambo. The reason why he disciplined the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is only because Lee put up an ‘absurd remarker’ on National Assembly public hearing. But Kim has never proven why the contents that I presented on February 8 were absurd remarks. He has not tried to find and read the collection of explication. This human wretch who had career of prosecutor ruined the life of an Assembly Member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He can not be anything but a dissolute wretch.

 

Have You ex-Prosecutor Trash Dared to Discipline Assembly Members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the Basic Principle of Trial? You Dissolute Wretch

 

How on earth can it happen that an ex-prosecutor human wretch is wielding a sword to discipline three Assembly Members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but ‘only hearing others’ saying’? Furthermore, as to the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which is designated as ‘absurd remark’, haven’t Defense Ministry announced recently on February 12, 2019 that they had never made any judgement on it and it is a matter that needs to be clarified by the May 18th truth-finding committee, have they?This trash wretch might have inflicted injuries to innocent persons when he was doing the act of a prosecutor. I am also shooting an arrow of endless contempt and curse to a human wretch of Kim Byong-Joon who put the hilt of a sword in the hand of this dissolute wretch.If Hwang Kyo-Ahn also utter something or other about ‘Liberty Korea Party’s positio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we shall have to treat this guy as trash.

 

2019.3.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37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61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55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91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51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94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627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49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43 227
13699 [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관리자 2023-07-16 10837 245
13698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관리자 2023-07-16 9134 240
13697 [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관리자 2023-07-15 9093 167
13696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관리자 2023-07-14 9920 226
13695 [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관리자 2023-07-11 11430 314
13694 [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관리자 2023-07-11 10678 186
13693 [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관리자 2023-07-05 10145 313
13692 [지만원 메시지(101)]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귀중 관리자 2023-06-30 10153 200
13691 [지만원 메시지(103)] 국민제위께, 대통령께 긴급 전해주십시오… 관리자 2023-06-30 9452 189
13690 [지만원 메시지(102)] 기적! ‘북한군 개입’ 표현, 더 이상… 관리자 2023-06-30 7836 214
13689 [지만원 메시지(100)] ‘5.18은 북한소행’ 표현이 걸어온 … 관리자 2023-06-24 10159 239
13688 [지만원 메시지(99)]전광훈 목사님께 전하는 긴급 메시지 관리자 2023-06-24 9205 239
13687 [지만원 메시지(98)] 교육부와 학원가와의 복마전 관리자 2023-06-24 8465 168
13686 [지만원 메시지(97)] 5.18 마패, 동강낼 수 있는 진검 탄… 관리자 2023-06-24 6387 178
13685 [지만원 메시지(96)] 5.18 천지개벽 관리자 2023-06-20 8090 257
13684 [지만원 메시지(95)] 준비서면(광주민사1심) 초안 관리자 2023-06-19 6560 142
13683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관리자 2023-06-18 7383 260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30 169
13681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관리자 2023-06-08 9941 261
13680 [지만원 메시지(91)] 5.18 후계자 관리자 2023-06-08 9771 269
13679 [지만원 메시지(90)] 옥중 출판에 대한 생각 관리자 2023-06-03 12364 2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