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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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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3-05 18:53 조회3,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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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이종명 인격살해한 한국당 윤리위원장 김영종 조기 사퇴

 

김영종이라는 전 검사출신이 지난 214일 한국당윤리위원회를 열어 람보질을 했다. 그가 이종명 의원을 징계한 것은 순전히 이종명이 망언자를 국회공청회에 세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28일 내가 발표한 내용이 어째서 망언이라는 것을 증명한 바 없다. 발제문을 찾아 읽어보지도 않았다. 검사를 했다는 인간이 기초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한 국회의원의 생명을 날린 것이다. 참으로 잡놈이 아닐 수 없다.

 

  검사를 했다는 인간이 재판의 기본인 '기초사실'조차 확인않고 국회의원들을 징계해? 이 잡놈아 

 

검사를 해먹었다는 인간이 3명의 국회의원을 징계하는데 기초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남들의 말만 듣고칼질을 한다는 것이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더구나 망언으로 지정된 북한군개입에 대해서는 2019212(요사이) 국방부가판단한 바 없는 사안이고 앞으로 5.18진실규명위가 규명해야 할 미래의 사안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 인간이 검사 질을 할 때에도 이런 식으로 생사람 많이 잡았을 것이다. ‘기초사실부터 확인하지 않는 이런 놈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김병준이라는 인간에게도 한없는 멸시와 증오의 화살을 날린다. 황교안 역시 기초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한국당의 입장" 운운 한다면 이 자 역시 쓰레기로 취급해야 할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500075#csidx1a824f371849954969698ca01cd698a

 

 

Let Me Shoot an Arrow of Endless Contempt and Curse to ex-Prosecutor Kim Yong-Jong

 

Kim Yong-Jong, Chairman of Ethical Disciplinary Committee of Liberty Korea Party Who Killed the Personality of an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Resigned Before His Term

 

An ex-prosecutor Assembly Member Kim Yong-Jong held an ethical disciplinary committee meeting of Liberty Korea Party on the past February 14 and committed an act of Rambo. The reason why he disciplined the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is only because Lee put up an ‘absurd remarker’ on National Assembly public hearing. But Kim has never proven why the contents that I presented on February 8 were absurd remarks. He has not tried to find and read the collection of explication. This human wretch who had career of prosecutor ruined the life of an Assembly Member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He can not be anything but a dissolute wretch.

 

Have You ex-Prosecutor Trash Dared to Discipline Assembly Members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the Basic Principle of Trial? You Dissolute Wretch

 

How on earth can it happen that an ex-prosecutor human wretch is wielding a sword to discipline three Assembly Members eve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but ‘only hearing others’ saying’? Furthermore, as to the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which is designated as ‘absurd remark’, haven’t Defense Ministry announced recently on February 12, 2019 that they had never made any judgement on it and it is a matter that needs to be clarified by the May 18th truth-finding committee, have they?This trash wretch might have inflicted injuries to innocent persons when he was doing the act of a prosecutor. I am also shooting an arrow of endless contempt and curse to a human wretch of Kim Byong-Joon who put the hilt of a sword in the hand of this dissolute wretch.If Hwang Kyo-Ahn also utter something or other about ‘Liberty Korea Party’s position’ without checking ‘basic facts’, we shall have to treat this guy as trash.

 

2019.3.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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