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 의심 가능 사진 들입니다-15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괴군 의심 가능 사진 들입니다-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진자유통일 작성일19-03-06 00:40 조회4,62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pc 정리하다가 2-3년전에 올렸던 사진에서 빠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당시 앞줄의 많은 인물들이 북괴군이나 북한사람인 것으로 판명난 것으로 보아

이 사진들 중에도 무리 중의 앞쪽은 그들이거나

대한민국에 잠복중인 고정간첩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미 다른 분들이 올린 것과 중복될 수도 있겠습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시  각 사진의 출처 책자목록이 있으며 (2017.6.27 자 게시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48324&sfl=wr_name%2C1&stx=%EB%B6%81%EC%A7%84%EC%9E%90%EC%9C%A0%ED%86%B5%EC%9D%BC&sop=and&keyword=%EB%B6%81%EC%A7%84%EC%9E%90%EC%9C%A0%ED%86%B5%EC%9D%BC

 각 지역 도서관에서 이 사진들 열람가능하며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아직 약 1,000정의 무기와 15만발 이상의 실탄이  분실상태이고

그것이 고정간첩의 손에 은닉되고 있다고 볼 때

북괴의 '5.18광주남침'은  현재 진행형이고,

 대한민국에 어떤 위기때는 광주와 전라도와 전국에 

그 무기들이 유포되어  내란 유혈사태에 이를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주사파와 좌파 집권층에 의해  

전국의 무기고 위치와 현황이  모두 수집되었다고 볼 때

유사시 애국국민들과 애국군경은 사리판단을 신중/정확히 하여

불법탄핵과 여론조작 선거와 부정투표에 의해  집권한 정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각자의 양심과 애국심과 헌법에 의하여

적화내란을 제압하여야 삽니다.

역사적 사명과 선조의 유훈과 우리와 우리 후세를 위하여.

 

현재의 소위 위장 우파의 안일한  정치적 대처는 치명적 망국 자충수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전선 없는 내란은,

 월남 같이 어쩔 수 없이 불개입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1-img0009_518photoclub.jpg

 

아하. 이하사진들 올려놓고 보니 '북괴군 의심 가능 사진 들입니다-13'과 중복 되네요. 죄송.

2-20150808_031212.jpg

 3-20150808_031838.jpg

 

아래사진 우하 도청철문 안의  고령 여인은 북한의 소위 '천출명장'  이을설.

또 우하 도청철문 바로 밖에는 다수의 여자들이 몰려 있는  것이 수상하네요.

4-20150808_031014.jpg

 

5-20150808_03253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36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54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52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83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49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90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621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43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40 227
13699 [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관리자 2023-07-16 10834 245
13698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관리자 2023-07-16 9132 240
13697 [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관리자 2023-07-15 9092 167
13696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관리자 2023-07-14 9919 226
13695 [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관리자 2023-07-11 11428 314
13694 [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관리자 2023-07-11 10675 186
13693 [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관리자 2023-07-05 10141 313
13692 [지만원 메시지(101)]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귀중 관리자 2023-06-30 10150 200
13691 [지만원 메시지(103)] 국민제위께, 대통령께 긴급 전해주십시오… 관리자 2023-06-30 9451 189
13690 [지만원 메시지(102)] 기적! ‘북한군 개입’ 표현, 더 이상… 관리자 2023-06-30 7833 214
13689 [지만원 메시지(100)] ‘5.18은 북한소행’ 표현이 걸어온 … 관리자 2023-06-24 10158 239
13688 [지만원 메시지(99)]전광훈 목사님께 전하는 긴급 메시지 관리자 2023-06-24 9200 239
13687 [지만원 메시지(98)] 교육부와 학원가와의 복마전 관리자 2023-06-24 8459 168
13686 [지만원 메시지(97)] 5.18 마패, 동강낼 수 있는 진검 탄… 관리자 2023-06-24 6386 178
13685 [지만원 메시지(96)] 5.18 천지개벽 관리자 2023-06-20 8082 257
13684 [지만원 메시지(95)] 준비서면(광주민사1심) 초안 관리자 2023-06-19 6558 142
13683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관리자 2023-06-18 7379 260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28 169
13681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관리자 2023-06-08 9935 261
13680 [지만원 메시지(91)] 5.18 후계자 관리자 2023-06-08 9769 269
13679 [지만원 메시지(90)] 옥중 출판에 대한 생각 관리자 2023-06-03 12362 2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