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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3추념식에 참석 말라!(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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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9-04-01 08:34 조회3,79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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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3추념식에 참석 말라!

 

세상물정 어두운 백면서생의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제주4.3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법조문 공부만 하던 백면서생의 불학무식한 소치가 아닐 수 없다. 애국보수들이 황교안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다. 여전히 제주4.3 공산폭도들의 위패에 절을 올리려 하다니.

 

황교안은 단정한 외모에 지지율은 높지만 세상물정에 어둡고, 전투력이 없어 싸울 줄을 모르고, 피아 구분도 못하는 신출내기 모범생 같은 사람이었다. 제주4.3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공산폭도들의 위패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황교안의 본색이었다.

 

황교안을 위한 제주4.3의 진실.

 

제주4.3사건은 194843일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인민공화국을 주창하며 일으킨 공산폭동이다. 1957424.3사건이 종료될 때까지 만 9년 동안 국군과 인민해방군은 수많은 전투를 치뤘고, 전투와 진압 과정에서 많은 양민들의 피해도 발생했던 것이 제주4.3사건이었다.

 

그러나 좌익정권은 공산폭동을 민중항쟁으로 둔갑시켰고, 전투 중 전사한 인민해방군마저 군인에게 학살당한 양민으로 둔갑시켰다. 4.3평화공원에는 수 천기의 공산폭도 위패들이 봉안되어 있다. 좌익들의 주장에 반격하여야 할 보수우파정당은 오히려 4.3평화공원의 공산폭도들의 위패에 머리를 조아림으로서 반역세력의 주장에 동조하고 호응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나섰다.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라!

 

지난 323일 도올 김용옥은 KBS 방송에 나와 제주4.3폭동과 여순반란사건을 언급하면서 항쟁으로 미화하고 대한민국 국군을 학살자로 묘사했다. 김대중 정권에서도 공산폭동으로 인정하던 사건들을 문재인 정권에 이르러서는 공중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항쟁으로 왜곡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김용옥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파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나섰다.

 

제주4.3 추념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김용옥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뜻이다. 황교안은 공산폭동이 항쟁이라는 주장에 동조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파묘하자는 주장에 동조하는 것인가. 제주4.3 추념식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가 정체성을 능멸하는 행위이다. 애국우파 정당의 당대표가 좌익에 굴종하는 행위에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며, 황교안은 대한민국 편에 서서 좌익에 맞서 싸우기 바란다.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국가개혁구수회의.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육공군및해병대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보수국민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협의회. 서울자유교원조합. 이승만포럼. 역사정립연구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종북좌익척결단. 태극단선양회. 한겨레청년단.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황교안과 나경원의 붉은 정체를 확인하는 날>
황교안/나경원이 4/3 제주폭동 반란일과 5/18 내란폭동 반란일에 참석한다면?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충성하는 "국가반역 세력"에 해당한다.
국보법상 북한 대남공작과 선동역사에 충성하는  이적/여적세력으로 규정되어야 한다.

4/3제주 공산폭도 반란일은 5/18 무장폭도 반란일과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4/3 제주 공산폭동은 김일성 공작의 남로당주도-무력폭동이었고,
5/18 광주 무력폭동은 김일성 공작의 북한광수 남파-무장폭동이었다.
이런 유형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속인 "김영삼-김대중의 위장정치 역사"를
황교안과 나경원이 인정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자격조차 없다.
특히 5/18 광주사태의 진실(지만원 박사의 18년 연구성과, 5/18 역사서 발간)은
예비군 무기고 (44 개소)와 방산업체(아시아 자동차)의 군용차량을 탈취하여,
광주시가지의 치안력을 파괴하고, 전남도청을 무단점령하고, 광주교도소를 무력공격하였다.
전남 광주를 북한사주의 "인민해방-혁명지"로 만들었고,
국가계엄군의 진압작전에 "무력으로 국가에 대적한 반역사건"이다.
이것이 민주화운동으로 왜곡한 법이 "5/18 김영삼 특별법과 5/18 김대중 광주 유공자 보상법"으로
국민을 수십년간 속여온 사기정치의 법들이다.
이것이 이승만/ 박정희-반공민주 독립국가의 전복을 추진한 내전폭동 사건들의 사악한 열매들이다.

이를 무시한 황교안과 나경원(5/18 내전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왜곡/각생시켜 우상화한 반역세력)은
국민 앞에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여야 한다.
만일. 4/3 공산폭동일과 5/18 광주 폭도일에 기념/참석한다면,
국민의 공적으로 지탄받고, 국민의 적폐당으로 영원히 각인될 것이다.
지켜보겠다. 그러나 국민은 심판의 돌을 같이 들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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