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내정자는530GP진실 밝혀라(프리존뉴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관진 내정자는530GP진실 밝혀라(프리존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2-04 17:09 조회27,77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관진 내정자는 '530GP 진실' 밝혀라”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유가족-시민단체 국회 앞 기자회견
엄병길 기자 2010-12-03 오후 3:52:27  
 
▲“김관진 내정자는 530GP 피격사건 진실부터 밝혀라!”ⓒ 프리존뉴스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530GP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프리존뉴스
 
▲송영인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 공동대표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프리존뉴스
김관진 국방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김 내정자에게 한 군 의문사의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2005년 경기도 연천 530GP에서 장병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대표적 군 의문사. 군은 이 사건을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촉발된 ‘김동민 일병 총기 난사사건’으로 발표했지만,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은 “북한군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6년째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사건 당시 3군사령관이었던 김관진 내정자는 이듬해 합참의장으로 전격 발탁됐고, 이날 국방장관 후보자 자격으로 청문회장에 섰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 회원 50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건이 발생한 2005년 6월 19일 북한군 병사 리동수가 넘어와 연천 지역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진돗개 둘이 선포됐고, 이에 따라 530GP의 GP장과 부GP장을 포함해 14명의 소대원이 밤중에 작전을 나갔다가 북괴로부터 공격을 받아 8명이 전사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군이 이를 사실대로 발표를 했다면 모든 정황과 시체에 나 있는 부상부위들이 퍼즐처럼 딱 맞아 떨어지지만 군의 발표는 정반대였다”며 “10여명의 선임병들로부터 미움과 질책을 받은 김 일병이 앙심을 품고 GP자체를 소멸시키려고 저지른 내부사건인 것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는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기 위해 당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북한에 보내 전기 200만 KW와 쌀 50만톤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하고 있었다”며 “정치적인 조작이라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사람의 병사가 군에서 사망했을 때 군이 내놓는 조사 결과가 설득력을 잃으면 의문사가 되는데, 군에는 이런 의문사가 수도 없이 많다”며 “한 병사의 죽음에 대해 군이 내놓는 수사결과에도 포복절도할 엉터리들이 존재하는데, 8명이 죽는 과정을 거짓으로 설명하려니 그 시나리오가 오죽 난잡하겠느냐”고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군이 발표한 내용을 보거나, 군의관이 실시한 시체 검안 결과를 보면 포복절도할 자가당착들이 많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서는 세계의 누구도 구경할 수 없는 코미디물”이라고 군 당국의 발표를 비난했다.

또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김관진씨는 바로 이때 3군사령관이었다. 이 사건이 조작됐다면 바로 3군사령관이 깊이 개입했을 것”이라며 “김관진은 전주 출신으로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출세한 사람이다. 노무현 정권 밑에서, 그리고 530GP사건이 조작된 이후에 김관진은 3군사령관에서 일약 합참의장으로 출세했다”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어 “조국을 위해 잠도 자지 못하면서 야간 작전을 나갔다가 전사한 병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자식 잃은 가족들의 가슴 가슴에 대못을 2중으로 박은 이 잔인하고 천인공노할 조작사건은 반드시 조사 규명돼야 한다”며 “조작의 지휘선상에 있었던 김관진은 이 조작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로 국방장관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잔인하고 천인공노할 이 조작의 주인공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관진이 이 위험한 시기에 국방장관으로 임명된다는 것은 국가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며, 악몽 중의 악몽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이 조작사건의 진실부터 밝힌 다음에 그를 기용해야할 것이다. 그 이전에 김관진은 양심에 따라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리존뉴스 엄병길 기자 (bkeom@freezonenews.com)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의 주장
-. 김관진국방장관 내정자는 530GP피격사건 진상부터 밝혀라!
-. 530GP진상규명없는 국방장관 임명은 이적행위나 다름없다!
-. 530GP피격사건시 3군사령관이였던 김관진 내정자는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 530GP조작은폐 대가로 합참의장 특혜영전 해명하라!
-. 김관진 내정자는 김대중-노무현밑에서 승승장구했다. 사상적 정체를 밝혀라!
-. 530GP에서 전사한 8명은 작전 중 북한 포에 의해 전사했다. 그런데 군은 이를 김일병이 저지른 하극상 사건으로 날조했다. 김관진은 날조 지휘선상에 있었다. 김관진도 양심 고백하라!
-. 김관진이 양심고백하지 않으면 김관진은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쟁이 지휘관은 국방장관으로 임명 할 수 없다.
-.김관진은 처벌받아야 할 530GP 병사들과 예하 지휘관들에게 역사에 없는 특혜를 주었다. 이에 대해 즉각 해명하라!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22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42 ‘5.18전문클럽’의 첫 모임 지만원 2009-12-02 27923 40
12541 김대중 재판과 5.18재판에 대해 지만원 2011-03-08 27914 346
12540 노회찬, 독도문제 제기 지만원 2010-03-01 27904 117
12539 노동당 출장소 보훈처를 해체하라 지만원 2010-06-30 27900 338
12538 전라도 반골기질에 대한 증명 지만원 2012-12-28 27888 287
12537 조현오 경찰청장에 가르침을 바란다! 지만원 2010-11-01 27840 340
12536 왜 하필 박원순부터인가? 지만원 2010-09-16 27812 260
12535 우파 노인을 쥐 잡듯 했던 남팔도의 정체(꼭 보세요) 지만원 2011-08-09 27796 230
12534 자유북한방송 탈북자 김영남의 경우 지만원 2010-09-30 27787 142
열람중 김관진 내정자는530GP진실 밝혀라(프리존뉴스) 관리자 2010-12-04 27771 151
12532 지독한 친북사상 간직한 김황식 지만원 2010-10-01 27765 308
12531 대통령의 5.18 역적 사랑! 안 될 말입니다 지만원 2010-02-23 27765 176
12530 황석영에 1:1 목장결투를 신청한다! 지만원 2010-08-30 27746 309
12529 6.2일 투표를 계기로 개성공단 인력 탈출해야 지만원 2010-05-27 27718 252
12528 김정남의 변수 지만원 2010-10-15 27711 228
12527 애국자가 매우 드문 나라, 누가 지키나? 지만원 2010-06-22 27709 319
12526 5.18단체 백주대낮에 법원서 폭력행사 (프리존뉴스) 지만원 2010-10-30 27662 333
12525 옛날이야기 지만원 2010-07-20 27662 312
12524 전쟁은 없다! 지만원 2010-08-19 27662 330
12523 한상렬 지지자들은 손들어 봐라! 지만원 2010-07-22 27657 327
12522 소멸되는 솔로몬 지만원 2010-11-07 27624 317
12521 5.18의 원동력은 반골의식과 반골조직 지만원 2010-07-05 27591 209
12520 조갑제에 충고한다. 지만원 2009-12-14 27587 234
12519 한상렬은 시국의 초점 지만원 2010-07-18 27575 290
12518 ‘님을 위한 교향시’와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1-10-26 27566 245
12517 돌아온 냉전시대, 햇볕의 잔재를 청소해야 지만원 2010-05-27 27564 226
12516 내가 통일을 싫어하는 이유 지만원 2010-08-18 27552 336
12515 5.18 재판 선고일은 1월 19일(수) 지만원 2011-01-14 27547 348
12514 본받아야 할 수서경찰서장 박재진 지만원 2010-02-10 27544 178
12513 "DJ는 친일파" 비방한 지만원씨 법정 선다 지만원 2010-11-17 27526 20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