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그 얼굴로는 안 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황교안-나경원 그 얼굴로는 안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5-12 07:52 조회3,40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교안-나경원 그 얼굴로는 안 된다

 

두 사람의 역사의식은 좌에 치우쳐 있다. 이 둘은 5.18호위무사를 자처한다. 낮에는 싸우는 척 하고 밤에는 민주당과 동거한다. 한국당이 영원한 민주당 2중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황교안은 기생오라비다. 악기를 무려 5개나 배우고 각 기술을 보존해 왔다 한다. 인생 여가를 거의 다 신변잡기에 바쳐온 사람에게 '사회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대한 문제의식과 비전이 싹틀 리 없다.

 

그 옆에는 나경원이 붙어 다닌다. 둘이는 패션 자랑에 여념이 없다. 서로에게는 잘 보일지 몰라도 국민들에는 역겹다. 얼굴 가꾸고 몸매 가꾸고 옷 고르는데 열중인 사람들이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음을 달고 다닌다. 나경원과 일하는 메르겔을 비교해보라, 그래서 역겨워지는 것이다.

 

그 지난 22일 내게 말했다. “조갑제와 서정갑이 우익의 대표 아니냐? 당신은 그 밑이지, 나는 그 두 원로들의 말을 믿지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데 당신은 법적 처벌도 많이 받은 사람이라 하더라, 당신을 한국당에서 규명위원으로 추천하면 한국당이 망가진다 

 

조갑제가 오리발을 내밀며 내 말을 믿는 네티즌들을 향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렇게 협박했다. “조갑제와 서정갑은 절대로 나경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지만원 말을 믿고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 그런데 조갑제와 서정갑은 나경원을 찾아갔고, 나경원은 이 사실을 이종명의원에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경원은 이 둘로부터 들은 얘기를 나에게 해주었다. 조갑제에는 늘 스산한 검은 기운이 감돈다. 2003년 조갑제와 한은경이라는 여자는 연합하여 내 인격을 살해하는 글을 계시했다. 베트남에 가서 생사의 길을 헤매고 있던 나를 놓고 여학생을 강간한 자라고 몰아간 것이다. 이 글은 모 여고를 졸업했다는 한은경이 썼고, 조갑제는 이 더러운 글을 내가 지워달라 했는데도 한동안 못 지워준다고 버티었다. 이런 인간을 우익의 최고봉이라 내게 말했던 인간이 나경원이었다.

 

트르스포럼 간부들이 한국당 의원들을 찾아다니면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모든 선거는 조작된다는 말을 해주었더니 한두 사람 말고는 모두가 다 마이동풍이었다고 한다. 군중이 개돼지가 아니라 한국당 의원들 모두가 개돼지다. 한국당이 살려면 얼굴배우 패션배우 노릇하며 웃고 다니는 이 둘을 무대 뒤로 보내야 한다. 함께 손잡고 다니는 것, 꼴불견이다. 많은 국민들이 눈살을 찌프려도 이 둘의 패션행각은 더욱 짙어간다. 마치 나경원은 황교안에, 황교안은 나경원에 잘 보이고 싶어 하는 거 같다.

 

이들은 태극기 세력을 멸시한다. 문재인에 대해 이념적 공격을 삼가고, 영양가 없고 임팩트 없는 언어적 유희로 본질을 호도하면서 문재인에 날아가야 할 국민의 칼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 둘의 생각과는 달리 지금은 5.18성역을 파괴하고 빨갱이들의 사기극을 만천하에 알려야 우리가 산다는 신념을 가진 국민 수가 많다. 그런데 이 둘은 오로지 조갑제 서정갑의 말씀만 신봉한다. 애국 국민들이 이들의 집회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듬이 잘린 개미떼가 바로 한국당 패들이다.

 

2019.5.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731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전단지]이런문재인,임종석 어떻게 하시렵니까 ? 첨부파일 지만원 2019-09-06 5539 361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13651 648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85017 1349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2482 134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1238 1282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46581 1818
11725 [지만원TV]제197화, 보수의 가치 아시나요 새글 지만원 2020-02-18 116 21
11724 [뉴스타운]5.18 북한군 진실 반드시 밝히겠다 새글 지만원 2020-02-18 328 53
11723 수사와 기소의 분리 새글 지만원 2020-02-18 521 107
11722 보수의 가치 새글 지만원 2020-02-18 583 112
11721 보수 때려잡던 원희룡이가 보수통합 한다고?(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2-17 543 121
11720 [지만원TV] 제196화, 박근혜 신드롬 지만원 2020-02-17 518 80
11719 태영호에 이수근이 오버랩 지만원 2020-02-17 1209 214
11718 문재인이 직접 수사지휘 한 사건, 다 패소 지만원 2020-02-17 773 186
11717 [고성국tv] 5.18 북한군개입 주장은 18년간 연구 지만원 2020-02-17 442 76
11716 전라도 판사의 한탕주의 판결 - 조우석 칼럼 - [뉴스타운TV 지만원 2020-02-17 339 60
11715 탄원서(서울중앙지방법원장) 지만원 2020-02-17 386 122
11714 [지만원TV]제195화, 문갑식-조갑제 기자 지만원 2020-02-16 487 80
11713 재판부 배정에 대한 피고인 의견 지만원 2020-02-16 513 128
11712 추미애 파일 지만원 2020-02-16 1063 197
11711 [518진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을 자유당 비례대표 의원 … 제주훈장 2020-02-16 639 149
11710 518진실을 위한 대장정은 계속 [지만원 1심 실형 선고 후에도 … 제주훈장 2020-02-15 480 112
11709 이해식 더부룩 문주당을 분쇄해야 한다. 댓글(1) 김제갈윤 2020-02-15 641 153
11708 갈릴레이와 5.18 광주폭동 댓글(3) 우주의신 2020-02-15 648 127
11707 <성명서> 지만원 박사에 대한 5.18 인민재판을 규탄한다 (비바… 댓글(1) 비바람 2020-02-15 715 148
11706 [지만원TV]제194화, 광주출신 김태호 판사 지만원 2020-02-14 595 94
11705 광주일고 김태호 판사, 공세우고 광주발령 지만원 2020-02-14 1545 226
11704 2/3일 5.18 선고후 기자회견 / 뉴스타운 실시간 관리자 2020-02-13 1592 162
11703 [지만원TV]제193화, 김정은-문재인 동반자살 지만원 2020-02-12 3307 88
11702 내일(2.13) 광주5월단체 법원 집결 지만원 2020-02-12 1388 20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