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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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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07 23:37 조회2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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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어제는 이희호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 63쪽의 답변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근거자료가 5cm 두께입니다. 그 답변서를 읽고 김대중을 증오하지 않을 애국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희호가 고소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재판부와 검찰과 방청객들 앞에서 김대중을 발가벗길 수 있는 자료를 장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자료들을 다시 정리해 보니 김대중은 참으로 펄펄 뛰는 반역자였습니다. 그걸 오늘 우편으로 법원에 발송했습니다. 저를 기소한 검찰은 아마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역적의 편에 선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은 이 재판이 처음으로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는 매월 180-200쪽 분량의 월간 시국진단을 구독하시는 2,000여명의 유로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 중에는 인터넷을 하시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록 공판은 내년 1월 27일 오전 11:30분으로 변경되었지만 저는 혹시 시국진단만을 읽으시고 법정에 나오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는 생각에 오늘 아침 법원에 갔습니다.


다섯분의 비 인터넷 회원님들께서 저와 사무실에 전화를 해주셔서 법원에까지 오시는 수고를 방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나가보니 정확히 열분의 비 인터넷 회원님들께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그 분들과 약 30분 정도 답변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복도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 자리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모두 다 다음 ‘5.18 재판기일’인
12.17.오후 4시에 안양법원에 나오신다 했습니다.


오늘, 서석구 변호사님이 또 대구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다음 5.18재판을 위해서였습니다. 저와 함께 3시간여를 보냈습니다. 제가 써서 낸 답변서가 지금까지 5차례였습니다. 사실에 대한 증명이었습니다. 이런 것까지 변호사님께 부탁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사건은 전문사건이기 때문에 전문분야에 대한 변론은 제가 해야지요.


서석구 변호사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영혼이 맑고 굉장히 정열적이십니다. 이번 재판에서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하신 일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게 변호인과 피고인이 벌일 수 있는 최고의 콤비 플레이의 전형일 것입니다.


오늘 저녁 저는 안양법원에 보낼 마지막 답변서(제6회)를 작성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5.18을 반미-반파쑈 투쟁을 위한 선동의 시즌으로 활용해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재판부가 다 인지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제출하는 답변서는 남한의 5.18행사가 북한과 발을 맞추어 반미-반파쇼(반정부) 투쟁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5.18의 대부이자 민주화 종교의 교주(God)인 김대중이 최근 죽기 직전에 광화문 폭력시위를 격려하고, 남한 내 좌익세력에게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라는 선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5.18은 반미-반정부 투쟁의 정신적 역사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안양재판부에 최후 답변서로 제출합니다.


“5.18정신으로 주한미군 몰아내고 5.18 정신으로 이명박 정권을 몰아내고 5.18정신으로 주한미군 없는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하자.” 이게 5.18입니다. 그렇다면 5.18은 무엇입니까? 친북-반미-반대한민국 투쟁을 선동하는 반역의 존재인 것입니다. 이런 반역의 존재가 어째서 대한민국에서 명예를 존중 받을 수 있는 집단인 것인지 법정에 묻는 것이 이번 제6차 답변서의 목적인 것입니다.


5.18이 반미-반대한민국 투쟁의 메카임을 증명하고, 5.18의 대부이자 민주화 종교의 교주인 김대중이 죽기 직전까지 북한을 위해 싸웠다는 것을 증명한 상태에서 ‘분명하게 북한 편에 서 있는 5.18’의 명예를 국가기관인 검찰과 법원이, ‘제가 제출한 자료를 부정할 수 있는 상당한 근거’ 없이 지켜준다는 것은 역사적인 책임을 져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저는 이 마지막 카드를 재판부에 보낸 것입니다. 이번 재판부의 판결은 역사적 기록의 대상입니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야 할 매우 중대한 순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저는 본 안양재판부 앞에 피고인으로 서있습니다. 그러나 안양재판부는 역사의 심판관 앞에 또 다른 피고인으로 서 있습니다. 이것이 제 소신인 것입니다.


능력은 없지만 저는 대한민국 지키기 최일선에 서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두 개의 강을 건너려 하고 있습니다. 5.18과 김대중입니다. 그 두개의 전쟁은 자연인인 제가 맡아 치러야 할 전쟁이 아닙니다. 정부가 맡아야지요.


정부가 직무를 포기하니까 제가 맡은 것입니다. 5.18을 때려 눞이고, 김대중을 때려 눞히면 하늘이 제게 부여해주신 임무를 모두 수행한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모두 제 편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한 식구입니다.


  
2010.1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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