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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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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09 09:23 조회26,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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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빨갱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특수 종자다. 이런 종자들에는 몽둥이만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만고의 진리다. 민주와 민노는 말이 통하지 않는 빨갱이들이다. 한나라당이 신사적일 때 그들은 해머와 전기톱과 공중부양으로 신성하고 권위 있게 보여야 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한나라당을 제압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했다.

빨갱이들은 이번에도 또 그런 식으로 시작하여 해머로 유리창을 깼다. 오랜 동안 국민들로부터 웰빙 정당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물리력으로 맞서 빨갱이들에게 몽둥이 맛을 보여주었다. 언론들은 국회가 왜 신사적이지 않느냐며 개탄하지만, 비신사적이고 체면을 모르는 빨갱이들이 국회에 입성해 있는 한 우리나라 국회는 절대로 신성하게 보일 수 없다.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언제나 12월 8일처럼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이 땅에 빨갱이 종자들이 큰 소리를 치고 있는 한, 빨갱이 집성촌이 북한의 해방구 노릇을 보란 듯이 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국민은 우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없다. 이제부터는 이런 내부의 주적과 싸워야 한다. 이적 5인방, 박지원-임동원-이종석-이재정-정동영이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날 때마다 계란이라고 하나씩 던져 주어야 할 것이다.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요설로 ‘지능이 벌레 수준인 빨갱이들’의 스승으로 살아온 리영희는 빨갱이 고장이요 북한 해방구인 5.18묘지로 갔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모든 이적단체들이 광주로 모여들어 미군을 몰아내자 증오하고 정권을 몰아내자 성토하면서 온갖 저주의 주문을 피켓과 현수막에 써가지고 광주시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면서 집단 집단으로 거리를 활보한다. 이렇게 해놓고 이를 민주화의 성지라 내세운다. 최근에는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반미의 성지라고 선언했다. 노골적이고 가증스럽다.


민주화라는 말은 1980년대의 유행어였지만 빨갱이 세계에서는 해방직후부터 유행했다. 주체사상을 널리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는 학원의 민주화와 일반사회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민주화를 탄압하는 미국의 괴뢰 정권을 몰아내고 노동자 농민 그리고 그 자식들이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들의 민주화다. 이런 걸 모르고 우리 국민은 아직도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민주화는 좋은 것이라고!


북과 내통하여 반미 반파쑈 투쟁을 선동하는 것이 현 5.18의 민얼굴이다. 빨갱이들의 정신적인 메카가 5.18이요 빨갱이들의 성지가 광주이다. 해마다 5월이면 광주는 온통 빨갱이들을 불러들인다. 우리 모두는 이를 널리 알리고 이들과 맞서서 “열렬히” 싸워야 할 것이다.



2010.1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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