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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보다 더 미운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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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대한민국 작성일19-06-06 07:41 조회3,9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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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민주화라 하는 자들과 뭉쳐야한다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미운 놈이 문가 놈이다.

문재인 이름도 쓰기 싫어 문가놈이라 한다

문씨성을 가진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내가 문가놈이라 지칭하는 놈은

청와대를 점거하고 있는 빨갱이 한 놈을

일컫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란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말하는 자 그의 이름은 빨갱이

 

이 땅의 빨갱이들은 5.18이 민주화운동 이라 한다.

빨갱이들은 5.18이 북한이 주도한 폭동임을 알면서도

저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하여

민주화운동이라 억지를 부린다.

 

빨갱이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을 가리켜 우파라 부른다.

 

우리는 얼핏 생각하기를

우파는 다 애국자이며 모두 다 동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니다.

빨갱이를 미워하는 우파 중에도 개돼지들이 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말하는 그들.

나는 그들이 빨갱이 못지않게 밉다.

 

지만원 박사는 5.1820여년 연구하였다.

5.18에 관한 노벨상이 있다면 몇 번이라도 받을 만큼

큰 업적을 쌓았다.

 

빨갱이들은 지만원 박사를 또라이라 매도한다.

지만원 박사가 또라이라면 나도 또라이 이고 싶다.

그러나 나에게는 또라이라 안 불러 주겠지?

대한민국에서의 또라이 명칭은

세계적인 석학에게 수여되는 이름이니까..

나같이 아는 것 없는 늙은이를 어찌 세계적인 석학의 반열에?

 

대한민국의 비극

 

우파의 리더라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빨갱이에게 팔아넘기고 있다

 

빨갱이를 때려잡던 황교안

지금은 빨갱이 도우미를 자처하며

빨갱이 문가놈 편에 줄을 섰다.

빨갱이의 성지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 말하고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말하여

빨갱이 문가놈의 손을 들어주었다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빨갱이세력에 넘겨주려 작심한 자이다.

 

한나라, 새누리, 한국당의 전 현직 대표들은

어리석은 우파 국민들을 이용해먹고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여

은밀히 빨갱이당의 편을 들어주었다

대한민국을 붉은 바다에 밀어 넣었다

진짜우파 동료의원을 망언하였다며 징계하는 놈 황교안

이런 현실이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는 놈과 뭉치자고?

뭉쳐서 뭐하게?

뭉쳐서 문가놈 밀어내자고?

문가놈 밀어내고 우파가 주동이 되어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로 받들고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대못박아 놓고

우파를 개돼지로 만들어

북한과 함께 5.18기념행사 성대하게 치를 놈이 황교안 아닌가?

 

황교안을 밀어준 뒤에 그에게 5.18 교육시켜 알게 하자고?

그놈이 5.18의 진실을 몰라서 그럴까?

그놈은 눈도 없어 지만원 박사의 저서

5.18분석 최종 보고서도 읽을 줄 모르는가?

중학생정도의 실력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개의 톱니바퀴가 마주 돌아가듯

사실을 과학적으로 빈틈없이 증명하고 풀이한 책 5.18분석 최종 보고서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 읽는다고?

그 책 한권 읽을 시간 없으면서

황교안은 어찌 우파의 리더가 되겠다는 것인가?

5.18 장님 황교안이

눈뜬 우파를 붉은 바다로 끌고 가 다 죽게 하겠다는 심산이겠지.

장님인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이 눈뜬 양민을 학살했던 것과 다를바 없이..

 

황교안이 문가놈보다 더 미웁다.

 

황교안 총리시절 지박사께서

5.18영상고발책과 함께 탈북자간첩 의심 신고서를

황교안 앞으로 우송 하였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빨갱이 도우미 아닌가?

빨갱이에게 몽둥이질 하던 공안검사 황교안

보안법 해설서의 저자인 황교안

문가놈의 편에 서서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확인하고 대못을 쳐주는데

그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뭉쳐서 개돼지로 살고 싶은가?

 

문가놈은 빨갱이 이니까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이고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억지를 부리지만

빨갱이가 싫다는 우파의 리더 황교안이

내부의 적이되어

어찌 문가놈과 같은 목소리로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개나발을 부는가?

 

황교안이 문가놈보다 더 미웁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이제 아셨나?
등잔밑은 어둡고, 바람난 마누라는 남편과 애인까지도 죽이는 법이다.
국민을 "5/18 김영삼-김대중의 위장민주화 이념"의 수면제로 먹여서,
잠들면 고무통 속에 비닐로 칭칭 감고, 거꾸로 쳐박는 자가  홍방자와 황제비의 역할이다.
이미 본 남편과 애인까지 죽인 포천 여자는 외국 불법-난민자와 놀아난 시대이다.
순진한 국민은 맹인으로서, 전혀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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