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종 문재인 이 개자식 당장끌어내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한 종 문재인 이 개자식 당장끌어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15 01:19 조회6,5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한 종 문재인 이 개자식 당장끌어내야  

 

며칠 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팀이 네놈을 성토했다. 요새는 네 놈 때문에 국민 입 모두가 더러워졌다. 욕을 하지 않고서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이 더러운 세상을 네놈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내가 네 놈에게 먼저 묻겠다. 66, 호국영령이 묻혀 있는 자리, 모든 유공자들이 집합해 있는 거룩한 현충원에서 네 놈이 한 말 네가 알렸다.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라 하지 않았더냐, 네 놈이 과연 이 나라 국군의 통수권자더냐? 지난 3월, 네놈이 기르는 암캐 피우진이라는 꼴불견이 말하더라. 김원봉을 유공자로 지정할 수도 있다고.그런데 지금은 왜 꼬리를 내렸더냐? “김원봉은 더 이상 말하지 말자.

 

이 땅의 빨갱이 새끼들은 꼬리를 내리는 사람을 더욱 더 거품 물고 짓밟지 않았더냐? 네놈은 그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만 빨갱이 짓을 하더냐? 네놈은 노무현 때 청와대에 있지 않았던가. 노무현 그 인간, 온갖 깨끗한 척 하다가 돈쳐먹고 그걸로 인해 감옥 가게 생겼기에,  자살이든 타살이든 시켰지 않았던가. 네놈이 노무현 보좌관 할 때 1924년 코민테른 밀정서 가지고 서울로 와 조선공산당창설한 김재봉에게 최고훈장 서훈한 거 알지? 김원봉이나 김재봉이나 또이또이다. 노무현 시대와 네놈 시대가 그렇게 다른 것이다.

 

박찬종 변호사는 네놈이 김원봉을 띄운 것 자체로 네놈은 탄핵감이라 하더라. 그런데 역시 네놈이 생각했던 그대로 한국국민들은 개돼지 새끼들이더라. 네 놈의 김원봉 발언은 네놈의 이전 발언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그런데 개돼지 새끼들은 정작 태클을 걸어야 할 네 놈의 발언과 행실을 전혀 문제 삼을 줄 몰랐다.

 

너는 통혁당 거물 간첩 신영복놈을 가장 거룩한 사상가요 향이 풍기는 위인이라 극찬했다, 네 놈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악랄한 간첩 윤이상의 뼈를 국민 몰래 통영으로 들여왔다. 그 이전에는 전용기에 동백나무를 독일로 운반해 윤이상을 네 놈 애비 이상으로 극진히 모셨다. 그걸 네 놈이 왜 했겠느냐? 김정은한테 점수 따려 한 거 아니더냐. 2018.2.10. 네 놈은 신영복의 서화를 코끼리 크기의 10배로 그리도록 특별 주문하여 청와대 벽에 걸고 그 앞에서 김영남과 김여정이랑 사진 찍어 김정은에 보냈다. 이 개 자식아. 김정은한테 충성맹세 한 것이 아니더냐. 국민은 네 놈을 잡아 트럼프에게 바쳐야 하겠다. 네놈이 20189.19에 행한, 두 가지 행동은 널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반역질이다


<문재인은 신숙자 3모녀를 요덕에 보내 죽게 한 반인륜적 간첩 윤이상을 극진히 모셨다>

 

김정은은 이 역시 충성의 결의로 해석했을 것이다. 2017.7.6. 김정숙은 전용기로 동백꽃나무를 싣고 독일로 날아가 윤이상 묘에 묘비와 함께 바쳤다. 그런데 2018.3.30. 문재인은 소리 소문 없이 윤이상 유해를 공수해 통영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윤이상 국제음악당 옆에 묻어주었다.

 

 <2018.9.19. 문재인은 김정은에 항복연설과 항복문서를 바쳤다>

 

“9.19군사합의문11항이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은 허락 없이 무기획득 군사훈련 하지 않겠다는 뜻,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유도탄 활동 자유롭게 합니다. 북한은 우리의 훈련과 무기구매에 대해 시비를 걸었지만 우리는 북의 유도탄 발사에 대해 침묵해왔다)

 

9.19능라도 항복선언이다. 남쪽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이번 방문에서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시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북남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2018.9.19. 문재인은 김정은에 항복연설과 항복문서를 바쳤다>

 

“9.19군사합의문11항입니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은 허락 없이 무기획득 군사훈련 하지 않겠다는 뜻,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유도탄 활동 자유롭게 한다. 북한은 우리의 훈련과 무기구매에 대해 시비를 걸었지만 우리는 북의 유도탄 발사에 대해 침묵해왔다)

 

9.19능라도 항복선언입니다. “남쪽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이번 방문에서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시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북남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결 론

 

국민들은 뭐 하는가? 이런 개자식을 언제까지 이 나라 대통령으로 모시고 자빠져 있다 장성택처럼 개죽음을 당할 것인가.

 

2019.6.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49 복잡해! 자리 줬으니 알아서 잘 해줘 지만원 2022-08-13 2805 266
13248 부나비 세상 [시] 지만원 2022-08-12 2318 201
13247 전두환 탐험 [15] 지만원 2022-08-11 2553 142
13246 전두환 탐험 [14] 지만원 2022-08-11 2343 157
13245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체 지만원 2022-08-11 2570 246
13244 전두환 탐험 [13] 지만원 2022-08-10 2106 152
13243 전두환 탐험 [12] 지만원 2022-08-10 2022 133
13242 전두환 탐험 [11] 지만원 2022-08-10 1809 152
13241 전두환 탐험 [10] 지만원 2022-08-09 2256 160
13240 전두환 탐험 [9] 지만원 2022-08-09 2413 184
13239 전두환 탐험[8] 지만원 2022-08-08 2307 189
13238 전두환 탐험[7] 지만원 2022-08-07 2224 177
13237 전두환 탐험[6] 지만원 2022-08-07 2115 165
13236 전두환 탐험[5] 지만원 2022-08-07 2488 178
13235 전두환 탐험[4] 지만원 2022-08-06 2543 193
13234 전두환 탐험[3] 지만원 2022-08-06 2757 203
13233 전두환 탐험[2] 지만원 2022-08-05 2487 229
13232 전두환 탐험[1] 지만원 2022-08-05 8322 273
13231 윤석열 변호 지만원 2022-08-04 3150 287
13230 518-전두환 강의록 지만원 2022-08-04 2493 193
13229 북한이 쓴 제주 4.3사건-6(끝) 지만원 2011-03-07 1471 67
13228 북한이 쓴 4.3사건-5 [필독] 지만원 2011-03-07 1585 64
13227 북한이 쓴 제주4.3사건-4 지만원 2011-03-07 1306 52
13226 북한이 쓴 제주 4.3사건-3 지만원 2011-03-06 1115 48
13225 북한이 쓴 제주4.3사건-2 지만원 2011-03-06 1238 61
13224 북한이 쓴 제주4.3사건-1 지만원 2011-03-01 1792 123
13223 윤석열, JSA에 함께 가야 지만원 2022-08-03 2358 227
13222 제주4.3 애국영화 개봉 지만원 2022-08-03 3007 211
13221 바람난 윤석열 지만원 2022-08-02 3915 307
13220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2022-08-01 3454 28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