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나경원에 소매치기 당한 한국당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황교안과 나경원에 소매치기 당한 한국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26 07:55 조회4,37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교안과 나경원에 소매치기 당한 한국당

 

국가는 문재인에 도둑맞고, 한국당은 황교안과 나경원에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624, 경천동지할 기사 두 개가 떴습니다. 하나는 황교안이 골수좌익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현장을 그의 수석특보로 지명해 임명장을 주었다는 뉴스이고, 다른 하나는 나경원이 주사파 골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뒷거래를 하여 5.18재갈법을 패스트트랙에 얹어 날치기 통과하려다 한국당 의총에서 저지당했다는 보도입니다. 황교안이 특보 중 특보라는 대표특보로 임명한 김현장이라는 자는 부산 미문화원에 불을 지른 극악한 빨갱이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자이며, [5.18기념재단 이사]도 역임했고, [5·18 민중항쟁동지회] 회장을 역임한 5.18호위세력의 핵심입니다. 이런 자를 수석특보로 앉힌 이유는 황교안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공식화하려는 음모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나경원은 민주당 및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밀실에서 ‘5.18을 폄훼하는 국민에게는 7년 징역, 명단을 까라 주장하는 국민에게는 5년 징역형에 처한다’5.18특별법통과에 합의를 해주었다가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저지당했습니다. 이 법안을 큰 법안들 틈에 숨겨 날치기 하려다가 덜미가 잡혔다는 것입니다. 지금 온 국민이 문재인을 향해 증오하고 공격합니다. 그런데 이 두 인간이 문재인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을 대신 맞으면서 문재인을 방호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꿈, 5.18헌법 제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부역하고 있습니다.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두 반역자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2019.6.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69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1~2 관리자 2023-05-19 8871 167
13668 [지만원 메시지(85)] 대통령이 외롭다. 관리자 2023-05-17 10039 247
13667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관리자 2023-05-17 7384 194
13666 [지만원 메시지(83)] 북괴군 600명, 신군부가 숨겼다. 관리자 2023-05-17 8588 315
13665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9~11 관리자 2023-05-17 6262 127
13664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6~8 관리자 2023-05-12 6940 159
13663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3~5 관리자 2023-05-12 6448 155
13662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족적[2] 1~2 관리자 2023-05-12 5021 166
13661 [지만원 메시지(81)] 한국 대통령의 세계적 명언 “단 한 사람… 관리자 2023-05-12 5847 257
13660 [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관리자 2023-05-12 4184 195
13659 [지만원 메시지(79)] 5.18 1급 유공자들의 공적내용 관리자 2023-05-06 8299 282
13658 [지만원 메시지(78)] 바이든-윤석열-기시다 황금시대 개막 관리자 2023-05-06 7163 244
13657 [지만원 메시지(77)] 전광훈 신드롬, 주목해야 관리자 2023-05-04 8287 333
13656 [지만원 메시지(76)] 북한군 개입, 전두환 시대에 몰랐던 이유 관리자 2023-05-04 6213 267
13655 답변서 관리자 2023-05-03 5682 178
13654 [지만원 메시지(75)] 5.18 아킬레스건, 유공자 깡통 공적 관리자 2023-05-03 5627 252
13653 [지만원 메시지(74)] 워싱턴 선언의 의미 관리자 2023-05-02 6464 298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51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01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57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577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23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10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38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44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179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61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31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17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764 2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