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54화, 목선 한국해군이 호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tv, 제54화, 목선 한국해군이 호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26 22:31 조회3,25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tv, 54, 목선 한국해군이 호위?

https://www.youtube.com/watch?v=kCPeQjkTpzE

.

 

   지만원tv. 54, 목선은 해군이 `호위해왔을 것 

 

청와대를 중심으로 군과 경찰 국정원 등이 목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있다.

 

국민으로서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리 억울해도 국가가 감수해야 한다. 이 나라에는 진보가 너무 많고 진보가 나라를 장악하고 있다. 이런 진보는 사상의 진보다. 그런데 생각과 아이디어의 진보는 내가 아마 최고수준 속 일원일지 모른다. 내가 진보적 의혹을 상품으로 포장하기 위해 활용한 팩트는 다음과 같다.

 

1) 작은 목선으로 800km로 추측되는 바다 길을 왔다.

그 작은 목선으로 동해의 높은 파고를 여러 날 동안 견디기는 어려울 것이다.

2) 자체 엔진이 있었다

3) 고기잡은 흔적이 전혀 없다.

4) 수장으로 보이는 자는 방금 다린 옷처럼 주름잡힌 인민복을 입고 당나라 사신처럼 위풍당당했다. 높은 보위부 품위가 풍긴다.

5) 피로한 기색들이 없었다,

6) 1명만 장화를 신고 나머지는 깨끗한 구두와 운동화를 신었다.

7) 새 그물은 사용한 실적이 전혀 없다

8) 모든 탈북자들은 철저히 합심조신문을 거쳐 북송하든 잔류시키든 한다. 하지만 북으로 간 2명에 대해서는 함심조 조사가 없었다.

9) 북으로 금방 갈 것을 왜 왔나

10) 목선을 서둘러 그날 부로 파기했다고 발표했다. 증거인멸인가?

11) 핸드폰을 빌렸으면 누구와 통화했는지, 무슨 내용을 통화했는지 왜 조사 안 하나

12) 남은 사람 둘은 간첩으로 보이는데 누구와 접선하러 왔나를 왜 조사 안하나?

13) 자체 항해를 위한 유류 턱 없이 부족 (800km 1,000리터)

 

  나의 합리적 의혹

 

1) 목선은 자기동력으로 오지않고 삼척 가까이에 와서 가까운 거리를 자체 동력으로 접근했을 것.

2) 목선은 한국 해군함정이 삼척 가까이까지 모셔왔다

3) 접선의 상대는 문재인 정권 핵심일 것이다.

4) 접선목적은 다급한 김정은 메시지일 것이다. 그 메시지는 문재인의 달 라진 발언과 태도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5) 북으로 간 2명은 간첩안내조일 것. 안내는 한국해군함정까지다.

6) 북으로 돌아간 2명은 북한에서 처형되지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679 87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348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670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285 2039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7018 200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7091 132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0117 242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3280 153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3628 99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6027 102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17711 232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18152 125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653 270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18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68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43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34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4967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52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397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488 137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66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03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36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06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06 62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269 63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37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59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47 2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