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천막, 애국당 천막.(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세월호 천막, 애국당 천막.(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9-06-26 23:23 조회1,584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세월호 천막, 애국당 천막.

 

 

서울시가 대한애국당이 설치한 광화문 천막을 강제 철거했다. 철거당한 애국당이 다시 천막을 재설치 하기는 했지만 서울시의 애국당 천막 철거는 세월호 천막과 비교해보면 편파적이고 일방적이다. 애국당 천막은 설치 46일 만에 철거당했지만 세월호 천막은 광화문 광장에서 장장 48개월간 버티고 있었다.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형평성의 차이였다.

 

 

애국당 천막 46일과 세월호 천막 1680일이라는 차이는 대한민국에서 우익과 좌익의 세력 판도를 보여주는 듯한 수치이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붉은 색깔을 보여주는 사상적 좌경화 척도이자 서울시 정책의 편파적 척도를 나타내 주는 수치이다. 이 수치만큼이나 양쪽 천막에 대한 언론의 시각도 편파적이었다.

 

 

세월호 천막이 몇 년 동안 광화문 광장을 점거해 있어도 메이저 언론이나 좌익언론들은 세월호 천막에 관대하거나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애국당 천막에 대해서 조중동은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고 좌익 언론들은 '불법 천막' '폭력성' 등의 단어로 표현하며 애국당 천막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정치 판도는 좌익 쪽으로 급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임에 틀림없다.

 

 

무려 5년여 동안 세월호 천막이 광장을 점거하면서 광장은 병이 들었다. 광장에는 누더기 같은 천막들이 행인들의 발걸음을 어지럽혔고 천막 옆에는 쓰레기들이 뒹굴고 만장들이 나부끼면서 광화문 광장은 흡사 거지 소굴 같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박원순을 욕하거나 혀를 차면서 지나다녔고, 더러는 그런 거지꼴을 보기 싫어서 우회해서 지나다니기도 했다.

 

 

박원순은 세월호 천막과 애국당 천막의 차이를 '국민적 합의'라고 했다. 세월호 천막은 국민적 합의가 있었기에 봐줬다는 말이다. 전형적인 좌익 정치인의 말장난이다. 박원순이가 세월호 천막에 대해 국민투표라도 해보았단 말인가. 국민들은 세월호 광화문 천막에 동의해 준 적이 없다.

 

 

광화문 광장의 천막은 국민적 합의가 아니라 신고와 규정에 따라 설치와 철거를 집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 천막은 국민적 합의라며 5년여 간 불법 방치했으면서도 애국당 천막에 대해서는 46일 만에 철거하는 것은 박원순의 삐뚤어진 사상과 편파적 정책 때문이다. 박원순이 말하는 국민은 도대체 어느 국민인가.

 

 

박원순이가 애국당 천막 철거를 집행하면서 "준법' 운운하는 것은 코미디의 극치이다. 광화문 광장은 박원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광장이다. 박원순은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일갈했던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김일성 만세룰 부르는 것은 국보법 위반이다. 박원순이 위반하는 것은 민주주의이고 애국당이 위반하는 것은 불법이란 말인가.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는 불러도 되지만 애국당 천막은 안 된다는 말인가.

 

 

애국당에서 당명을 바꾼 우리공화당은 광화문 천막이 철거당하자 다시 6시간 만에 기습적으로 천막을 2배나 더 설치했다고 한다. 박원순의 독재에 저항하는 공화당의 투쟁에 응원을 보낸다. 공화당은 박원순과 사생결단의 투쟁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박원순에게 46일 만에 천막을 철거당한 치욕을 잊어서도 안 되지만 2017년의 죽음을 잊어서도 안 된다.

 

 

2017년 탄핵 당시 태극기 세력은 5명의 애국전사를 잃었다. 좌익들의 논리대로라면 이 5열사의 살인자는 박원순이다. 5.18당시 광주 구경도 못한 전두환을 광주 학살자로 만드는 판에 왜 박원순에게 태극기 학살 책임을 묻지 못한단 말인가. 광화문은 신생 공화당의 전쟁터이자 성지가 될 수 있다. 광화문 천막을 수호하고 애국동지들에 대한 학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박원순 타도라는 기치를 높이 들고 공화당의 기세를 만방에 과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비바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서울시가 대한애국당이 설치한 광화문 천막을 강제 철거했다. 철거당한 애국당이 다시 천막을 재설치 하기는 했지만 서울시의 애국당 천막 철거는 세월호 천막과 비교해보면 편파적이고 일방적이다. 애국당 천막은 설치 46일 만에 철거당했지만 세월호 천막은 광화문 광장에서 '장장 4년 8개월간 버티고 있다!'. _ _ _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형평성의 차이'였다.  _ _ _  _ _ _ '애국당 천막 46일'과 '세월호 천막 1680일'이라는 차이는 대한민국에서 우익과 좌익의 세력 판도를 보여주는 듯한 수치이다. 그리고 '박 원순' 서울시장의 붉은 색깔을 보여주는 사상적 좌경화 척도이자 서울시 정책의 편파적 척도를 나타내 주는 수치이다. 이 수치만큼이나 양쪽 천막에 대한 언론의 시각도 편파적이었다. 』          ★ '구름과 진흙과 의 차이!'  雲泥 之差(운니 지차)! ,,. 서울시장 '박 원숭이'롬은 1980.5.18 광주사태 유공자'라는 말들이 파다한 모양인데,,.  형평성없는 롬!  '귓구무'에서 '균형 감각 담당'한다는 '달팽이관'을 도려내야! ,,. 빠 ~ 드득!

최근글 목록

Total 11,951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921 지만원tv. 제92화 ‘삶은돼지머리 앙천대소’ 지만원 2019-08-16 681 96
11920 아베와 김정은의 팬 됐다 지만원 2019-08-16 1878 302
11919 건국에 대한 문재인 주장과 반론 지만원 2019-08-16 1084 201
11918 2019년 8.15, 문재인 꼬리 내렸다. 지만원 2019-08-16 1176 202
11917 이웃 일본 바로 알기 지만원 2019-08-15 1773 202
11916 지만원tv 제91화, 더 내린 문재인꼬리 지만원 2019-08-15 589 91
11915 오늘도 난 말한다(시) 지만원 2019-08-15 1067 210
11914 건국과 5.18 지만원 2019-08-14 1154 151
11913 조선은 동물왕국 지만원 2019-08-14 1467 236
11912 지만원tv 제90화 ‘조선은 동물왕국’ 지만원 2019-08-14 490 68
11911 조국과 사노맹 지만원 2019-08-14 1601 229
11910 홍준표, 장제원이 황교안 나경원 수준 지만원 2019-08-14 1311 218
11909 전라도 왜 그러나요 문병삼의 진솔, 감동 [하모니십TV] 제주훈장 2019-08-14 808 105
11908 지만원tv, 제89화 이웃일본 바로알기 지만원 2019-08-13 582 87
11907 8·15 광화문 에서 할 일 [하모니십TV] 제주훈장 2019-08-13 629 127
11906 지만원tv 제88화 내려지는 문재인꼬리 지만원 2019-08-12 1027 127
11905 김정은 왜 갑자기 문재인 때리나? 지만원 2019-08-12 2452 340
11904 일본제품은 김정은의 통치상품 지만원 2019-08-12 1037 178
11903 “21세기 5G 시대에 ‘죽창가’? 지만원 2019-08-12 882 176
11902 미국, 징용자 문제에 일본 손 들어줘 지만원 2019-08-12 887 177
11901 5.18진실 담은 동영상(육사31기 편집) 지만원 2019-08-12 903 124
11900 주옥순 이어 지만원, 잇따르는 '극우' 망언…"소녀상 창피하다" 지만원 2019-08-12 1153 152
11899 인물과사상 11권/ (1) 지만원을 아십니까? 지만원 2019-08-12 689 148
11898 지만원tv, 제87화, 북상류층 일제중독 지만원 2019-08-11 625 88
11897 문재인의 자기무덤-11월 지만원 2019-08-11 3065 357
11896 '고성국TV'의 위험한 승리론(비바람) 비바람 2019-08-10 1082 217
11895 민심이 천심. 8.10 광화문 518 전시장, 민심 모음, [의병… 제주훈장 2019-08-10 907 117
11894 지만원tv. 제86화, 문재인의 자기무덤 지만원 2019-08-10 635 85
11893 1995.5.17. 북핵진단, 25년전의 지만원 출연 자료 지만원 2019-08-10 603 94
11892 한국계 여성의사, 호주호텔서 위안부 취급받아 지만원 2019-08-10 2409 28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