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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재] 대학 3학년생 3인의 지만원 [뚝섬무지개] 독후감, 진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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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07-01 11:37 조회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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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PuTZzN55Fg

대학 3학년생 3인의 진솔한 독후감입니다.

내용 아주 좋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훌륭합니다. 

이들이 자유롭게 살수 있는 나라 만들어 주는게 우리 책임입니다.

독후감 내용 보시고 청년들에게 

뚝섬 무지개 

독서 권장 하는 것도 애국활동입니다.

국민의 지력,교양력 저하로 지금의 난세를 막지 못했습니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정권,콜레기 언론 완장질이 기승을 부립니다.

하루빨리 국민과 우리 청년들 세뇌탈출 시켜야 하겠습니다.

이 동영상 널리 전파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의병 연대 구국일연 올림

뚝섬 무지개를 읽고

부제: 공인정신의 인생

3학년 가명:공공인

 

사람은 태어나면서 각자의 그림종이를 가지고 오며, 인생은 빈손으로 간다. 하지만 사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절대자에게 결산하러 가는 것이라고 하는 지만원 작가의 프롤로그를 보고 생각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 각자의 그림종이에 무슨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내가 이루어온 것, 가진 것들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책을 읽고 나서 누군가가 다시 이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면 다른 대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만원 작가가 걸어온 길, 겪어온 일들을 보여 준다. 지금과는 다른 세대의 이야기들과 역사책이나 영화로만 보던 이야기를 보다 보니 책이 아니라 진짜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진정한 자유를 외치는 지만원과 국방예산개혁을 주도한 일, 5·18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나는 저렇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무엇이 내게 이익이 되는지, 이것이 나에게 손해가 되지는 않는지를 계산하고 살았던 나에게 이익과 손해보다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 책이 되었고, 정의대로 살아온 지만원의 삶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만 생각하고 사는 삶이 아닌 이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삶, 즉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삶. 그것이 나에게도 행복한 삶이 아닐까?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영혼이 있다. 하나는 자기만 아는 샐러리맨의 영혼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과 국가를 생각하는 영혼이다. 샐러리맨의 영혼을 가진 사람은 비록 그가 대통령이 됐다 해도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없다. 하지만 공인정신을 가진 영혼은 비록 그가 새벽길을 청소하는 미화원이라 해도 아름다운 것이다. 무명인이 샐러리맨 정신을 갖는다면 다수에 섞여 사는 하나의 인생이겠지만 무명인이 공인정신을 갖는다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천사의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가난 속에서 걸었던 돌밭길 그리고 무명인의 자유공간을 만끽하면서 걸었던 오솔길은 막상 걷고 보니 잔잔한 아름다움이 흐르는 꽃길이었고 대로였다고 생각한다.’ - 뚝섬 무지개 중에서

 

 

 

 

 

 

 

 

뚝섬 무지개를 읽고...

부제 : 대학입학시에 읽었더라면

3학년 가명: 대입시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그냥 누군가의 일생을 써 내려간 진부한 자서전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이 한 장씩 넘어갈수록 나는 이 책에 빠져들었고 읽고 나서도 여운이 깊이 남았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귀는 책 표지 뒷면에 있는 여러분들의 가슴에는 깨끗한 백지가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그 백지 위에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될 것입니다.”라는 말이었다. 나는 20대초 가장 꽃다운 나이를 보내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0년여간의 나의 생에 대해 되돌아보았다. 10년에 백지 1장이 주어진다면 나의 10대는 누군가가 그려놓은 그림을 따라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10대 동안 내 의지로 무언가를 한 기억이 거의 없었다. 갑자기 안 좋아진 집안 형편에 부모님께서 고생하시는 걸 보고 부모님의 속을 썩이기 않는 착한 딸이 되기 위해 부모님의 말씀이 곧 법인 것처럼 부모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였고, 3 수험생이 되어서 중요한 결정을 앞둔 시기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 내가 무엇을 학자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 했었다.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유아교육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도 나의 결정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 때문에 학기 초에도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졸업을 앞두고 나의 대학 생활을 되돌아보았을 때, 친구들과의 추억보다는 학교생활, 알바에 대한 기억밖에 없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교수님 한 분께서 매 수업시간마다 목표를 세우고 큰 꿈을 꾸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 말이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갑자기 그 말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의 지은이가 힘든 환경에서도 자신에 대해 끝없이 생각하고 꿈꾸며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나와 대조되어 보이며 아무 생각 없이 대학 생활을 보낸 것 같아 대학 초반에 이 책을 읽었다면 나의 대학 생활이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접한 지금부터라도 당장 무언가를 쫓기보단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볼 생각이다. 지금의 나의 백지에는 아직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막 그어진 선들뿐이지만 20대 후반 나의 백지는 무언가로 가득 차 있기를 기대하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매 연령의 끝과 시작 시점에서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뚝섬 무지개를 읽고

부제 : 도전이라는 목표를 준 책

 

3학년 가명 : 도전책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표지 앞에 적혀있는 한 문장의 독후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20대에 읽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라는 말을 보고 책 내용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먼저 책 프롤로그의 큰 제목은 영원한 자유인으로 살고파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유인이란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자기 신념과 소신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원한 자유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흘러가듯이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지냈는데, 자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긍정적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 생각해본다면 부정적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를 잘 사용한다면 나에게 득이 될 것이고, 자유를 방탕하게 사용한다면 나에게 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처럼 오직 스스로가 정한 자기 규율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바라며 자유를 원하는 것이라면 프롤로그의 제목처럼 영원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역사는 맥주병과 같다는 말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과 내 생각이 일치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책의 내용에서 현실은 병목처럼 좁아 보이고, 지나간 과거는 맥주병 몸통처럼 넓고 넉넉하게 보인다.

 

현실은 괴로워도 일단 과거의 세계로 넘어가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한다.” 라는 말에서 아무리 지나간 과거지만,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보았을 때 아름다워 보일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저자의 어린 시절과 같이 저도 어려움과 고단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 저에게는 과거를 돌이켜보았을 때 아름답다고 느낄 수 없었습니다. ‘힘들고 아픈 기억이 어떻게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해 보았는데, 같은 그림이나 같은 말을 보고 들을지라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에 따라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없고가 결정되는 것처럼 고단한 나의 과거를 아름답게 느낀다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차이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저는 힘들고 고단했던 저의 삶에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만큼 지금 현재 현실과 맞설 수 있는 힘이 더 생긴 것 같고, 폭 넓은 이해와 폭 넓은 생각 주머니가 생긴 것 같습니다. 늘 생각은 해왔지만 실천을 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 책을 읽고 행복과 불행 모두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 나의 삶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나의 생각과 마인드로 내 삶을 바꿔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남보다 앞서갈 수 있었던 것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첫째, 조각난 시간을 이어 쓴 것. 둘째, 자극을 스스로 만들어낸 것. 마지막으로는 목표였습니다. 조각난 시간을 이어 쓴다는 것은 낭비하는 시간이 없는 것과 같은 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순간 어떤 생각이든 갖고 있다는 것이고, 잠을 자기 직전에도, 버스에 탔을 때도 항상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이유를 읽게 되면서 자극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자극을 받아 행동에 옮기기 마련이었습니다. 자극을 통해 내가 행함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마지막 목표에는 가장 큰 의미를 두게 되었는데, 목표를 정한 것과 목표를 정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참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목표가 있을 때 그 목표를 바라보며 과정을 밟으면서 나아갑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 없이 나아가려고 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표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나아갔을 때 남들과 비교하며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스스로의 목표를 바라보며 내 길을 곧장 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 세 가지를 실천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뚝섬 무지개라는 책은 나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평소 읽던 책과는 다른 장르라 별 생각 없이 읽게 될 줄만 알았는데, 다른 사람의 삶의 한편을 알게 되면서 배울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되었고 내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삶을 사는데 있어서 막막한 마음이 들어, 해결과정이나 해결책을 찾는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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