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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재] 청년기 필독서 [뚝섬무지개]독후감 모음 2집,애국교수제자사랑 , [의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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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07-08 20:02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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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4N2rgUbuIg

뚝섬무지개를 읽고서-4

부제 :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다

1학년 [가명 나의미]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좀 지루하기도 했다. 솔직히 나는 저자가 살던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솔직히 그 시대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사진이 칼라가 아닌 흑백이어서 좀 아쉬운 면이 있었다. 칼라라면 좀 더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른들은 그 시대에 태어나서 그 시대의 문화를 경험했지만 우리는 경험을 하지 못해 과거를 잘 알지 못한다. 솔직히 부모님이나 할머니 한테 과거의 문화나 풍경이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정말 놀랍다.

 

지금이 옛날이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솔직히 옛날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모든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대신 다 해준다. 옛날에는 가난하게 살아도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열심히 희생하시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군인 사진이 흑백이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군인이라는 직업이 옛날에도 매우 멋진 직업인 것 같다. 옛날 군인들은 자유시간도 없이 무조건 계속 일만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꼭 그건 만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시대의 문화나 배경에 대해서 참 좋은 내용으로 내가 평소 알지 못한 것에 대해 조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의미가 있었다.

 

뚝섬무지개를 읽고서-5

부제 : 과거사를 알게 되었다.

1학년 [가명 책배워]

 

지만원님의 뚝섬 무지개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본인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인데, 나는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과거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특히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웃기고 아픈 이야기들 [중학교 졸업장을 고등학교 선생님이 만들어 준 일, 신체검사에서 신발을 신고 키를 측정하고 물을 먹여 몸무게를 늘린 일 등]이 흥미로웠다. .

군대 이야기는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못 한 일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책을 통해 군대를 간접적으로 접한 것 같아서 뜻 깊었다.

5.18과 관련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고,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과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자존심이 상했다. 한국 현대사 공부의 기초 즉, 역사를 알아야 이 책의 깊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 남겨진 역사는 우승자 즉, 권력 있는 자들이 남긴 역사가 대부분이므로 남겨진 역사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다. 경험의 중요성과 역사의 중요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항상 독서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대학교에 들어와서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게을리 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려니까 졸리고 피곤했지만 배울 점과 다시 생각할 점들이 많아서 즐거웠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서 배워 나가야겠다.

 

뚝섬무지개를 읽고서-6

부제 : 엄마와 이모의 언쟁

1학년 [가명 제시각]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이게 무슨 책이지?’ ‘독자들로 하여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책일까?’라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읽어내려 가면서 생각보다 흥미로운 책이며 한 장 한 장 읽어갈수록 자꾸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이 책은 지만원이라는 분의 자서전이고, 어렸을 때 이야기부터 쭉 나열되어 있다. 저자는 힘든 어린 시절을 지냈고 육사에 입학을 위한 신체검사에 불합격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갑자기 어떤 소령분이 나타나서 구두를 신고 키를 잴 수 있도록 해주셨으며, 몸무게가 미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령분이 나타나서 물을 먹이며 도와주신 것 등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일화가 기억에 남는다. 보통 이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여러 은인들이 필요할 때마다 거짓말처럼 도움을 주시니 아마도 지만원이라는 분은 하늘에서 도와주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전쟁 때 무조건 전진이라는 상관의 잘못된 지시로 인해 병사들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이 의아하기도 했고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또 미군이 개발한 암모니아 수치로 사람이 많은 곳을 알아내어 숨어있던 베트콩을 한국군이 지상에서 5일 동안 경계하며 동태를 살폈다는 내용이 신기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한 말들이나 행동들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폭력과 압박을 사용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다. 항상 회의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어 결론을 냈다. 병사의 부모님이 아픈 것을 알았을 때는 비행기 표도 아낌없이 내어주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혼쭐을 내 줄 수도 있는 참으로 멋있는 분이다. 공격이 필요할 때에는 베트콩에게 주저하지 않고 포를 쏘거나, 통계표나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 영어책을 철모 안에 넣어 다니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군복을 잘라 입게 하는 것 등등은 모두 생활력과 지혜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었다.

이 책의 중후반에는 5.18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5.18이 북한의 침략 부분이었다. 600여명의 북한 사람들의 게릴라 침략이라는 부분이 충격적이었다. 보통 신문이나 책에서 나오는 내용과는 다르고 몰랐던 부분 있었기 때문이다. 지만원 작가는 광주에서 찍힌 사진과 북한 사람들을 비교해 노숙자담요,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광수를 찾아내, 보통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전문적인 지식과 5.18이 북한의 침략이라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후반부에는 광주 사람들의 집단소송과 감시, 폭행, 폭언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 있었는데,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이 모든 사실들이 이해하기 힘들게 다가왔다. 하지만 5.18에 관한 재판은 무조건 광주에서 받아야 된다는 것에서 많은 의문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많은 국민들이 기성 언론만 보고 사실을 믿는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지만원 작가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과 다르게 자극적인 부분만 강조해서 더 죄가 있게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 내 머리가 많이 복잡해졌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이모와 엄마가 진보니 보수니, 좌니 우니 하며 말다툼을 벌였던 일이 생각났다. 그때는 왜 쓸데없는 일로 말다툼을 하나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이 옳고 그른지 확실하게 알지 못했고 정치에 대한 지식도 없으며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한 이상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과거를 제대로 알고, 후손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주는 것이 나의 숙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언론은 너무나도 편파적인 것 같다. 이런 현실 속에서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싶다고 소망해본다.

 

뚝섬무지개를 읽고서-7

부제 : 제자에 행복 주는 교사 되겠다

1학년 [가명 나결심]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 인터넷에 뚝섬 무지개를 찾아서 동영상을 보았다. 거기서 영혼, 솔직함, 화랑도, 임전무퇴, 정면돌파 정신, 소통의 달인, 무서운 인내심 등의 말에 비유하였다. 동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니 조금 이해가 갔다. 가난과 낭만 부분의 배경은 부모님 세대 이전 세대가 배경이다.

나는 어머니가 안 계셔서 어릴 때부터 집안일도 하고 동생도 돌보고 아버지의 심부름 같은 것도 도맡아 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힘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아갔던 부모님들과 조부모님들, 또 많은 어른들의 힘든 모습을 상상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나는 나만 힘든 줄 알고 하면 안 되는 생각도 했고 시도까지 했었다.

이제는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나쁜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교사가 되어 힘든 아이들을 위로해주면서 살 것이고, 나 또한 힘들게 살아도 바르지 않게 살아가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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