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18 23:44 조회5,64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황교안의 두뇌는 두뇌가 아니다. 사시망신, 검사망신, 공안검사망신, 법무장관망신, 총리망신, 그를 기용한 박근혜망신, 신혜식망신, 그로 인해 망신 당한 직종, 직위, 인간들이 매우 많다. 병신 병신해도 이런 병신이 어디에 또 있을까? 그가 717, 한국당 최고위원, 중진들을 배경그림으로 모아 놓고 했다는 말이 참으로 가관이다. 한마디로 지옥에 보내고 싶은 분노를 자아내는  병신언어들이었다. 내가 그에게 던지는 첫말은 병신 잡놈, 나가 뒤져라, 한국당 모두가 병신놈들이다

 

717, 제헌절,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황교안이가 문재인의 충신노릇 했다고. 얼굴은 기생이고, 일생은 신변잡기 일생이니 머리에 들어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황교안이라는 잡놈이 한국당 중진들, 최고위원들을 졸개로 거느리고 뱉은 동물적 표현을 소개한다. 분노 없이는, 욕설 없이는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일 것이다.

 

조선일보의 표현: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정부 행태 도저히 용납 못해...보복 조치 당장 철회해야"

 

조선일보 기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외교로 풀어야 할 일을 무역전쟁으로 몰아가는 일본정부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나라도 피해를 보지만, 글로벌 경제는 물론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일 공조가 흔들리면 동북아시아 정세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경제 보복을 지금이라도 즉각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다"면서도 "우선은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맞서되 기업과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외교적 해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637.html

 

         결 론

 

1. 황교안은 머리에 저장한 내공이 전혀 없는 깡통이다.

2. 이런 자를 당 대표로 모시는 한국당 의원들 모두가 병신들처럼 보인다.

3. 황교안은 위장 빨갱이다.

4. 황교안은 암흑가 세력이 내세운 로봇일 것이다.

5. 나가서 톱으로 음악을 켜는 쟁이노릇이나 하고 5가지 악기나 다루면서 전도사나 하라.

6. 한국당과 국민은 결정적인 순간에 문재인 편드는 간첩 같은 인간에게 코뚜레를 해야 할 것이다.

 

2019.7.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44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51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690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28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27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72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31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321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647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17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895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23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071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48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10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22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55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176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611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9964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03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6695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6708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7920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7805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6371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6083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4210 152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3971 155
13730 [지만원 메시지(135)] 민간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성… 관리자 2023-08-30 3515 1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