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18 23:44 조회5,67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황교안의 두뇌는 두뇌가 아니다. 사시망신, 검사망신, 공안검사망신, 법무장관망신, 총리망신, 그를 기용한 박근혜망신, 신혜식망신, 그로 인해 망신 당한 직종, 직위, 인간들이 매우 많다. 병신 병신해도 이런 병신이 어디에 또 있을까? 그가 717, 한국당 최고위원, 중진들을 배경그림으로 모아 놓고 했다는 말이 참으로 가관이다. 한마디로 지옥에 보내고 싶은 분노를 자아내는  병신언어들이었다. 내가 그에게 던지는 첫말은 병신 잡놈, 나가 뒤져라, 한국당 모두가 병신놈들이다

 

717, 제헌절,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황교안이가 문재인의 충신노릇 했다고. 얼굴은 기생이고, 일생은 신변잡기 일생이니 머리에 들어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황교안이라는 잡놈이 한국당 중진들, 최고위원들을 졸개로 거느리고 뱉은 동물적 표현을 소개한다. 분노 없이는, 욕설 없이는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일 것이다.

 

조선일보의 표현: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정부 행태 도저히 용납 못해...보복 조치 당장 철회해야"

 

조선일보 기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외교로 풀어야 할 일을 무역전쟁으로 몰아가는 일본정부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나라도 피해를 보지만, 글로벌 경제는 물론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일 공조가 흔들리면 동북아시아 정세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경제 보복을 지금이라도 즉각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다"면서도 "우선은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맞서되 기업과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외교적 해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637.html

 

         결 론

 

1. 황교안은 머리에 저장한 내공이 전혀 없는 깡통이다.

2. 이런 자를 당 대표로 모시는 한국당 의원들 모두가 병신들처럼 보인다.

3. 황교안은 위장 빨갱이다.

4. 황교안은 암흑가 세력이 내세운 로봇일 것이다.

5. 나가서 톱으로 음악을 켜는 쟁이노릇이나 하고 5가지 악기나 다루면서 전도사나 하라.

6. 한국당과 국민은 결정적인 순간에 문재인 편드는 간첩 같은 인간에게 코뚜레를 해야 할 것이다.

 

2019.7.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4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4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9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1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9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0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8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12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7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8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81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1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4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3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8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5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3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26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2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4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0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4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8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8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1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0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7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15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91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8 1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