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이냐 종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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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26 17:23 조회3,5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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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냐 종북이냐
내가 파악한 조선과 일본
조선사람들은 양반과 종으로 분류돼 있었다. 그 비율은 3:7 또는 그 근방.
조선 양반들은 상놈 계급이 영리해지는 것을 막고 탄압했다.
양반이고 상놈이고 똥 오줌이 범람한 환경에서 살면서도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사람의 귀함을 모르고 잔인했다.
딸자식은 동물이었고, 팔아먹고, 소처럼 일시키고 낳자마자 죽이기도 했다.
속이고 도둑질하고 예의가 없었다
이 세상에는 중국과 중국에 충성하는 변방 국가 10여국만 있다고 생각했다.
일부 양반만 한문을 알고 나머지는 문맹이었다.
70%를 차지하는 종들은 왕과 양반을 위해 존재하는 노예였다.
당시의 현대화된 열강국들은 식민지 확장 경쟁을 벌였지만 조선은 쇄국을 했다.
인구의 70%를 차지했던 종들을 일본이 해방시켜주었다.
이가 득실거리고 냄새가 진동했던 상투를 자르게 한 것은 고종이 아니라 일본이었다.
서당만 있던 땅에 유치원으로 비롯해 학교건물을 세우고 한극교육과 더덕교욱을 시킨 존재는 왕이 아니라 일본이었다.
철로, 터널, 교량, 발전소, 공장을 건설한 존재는 왕이 아니라 일본이었다.
미국에 의해 해방이 되자 일본인들은 모든 재산과 공장과 건물과 발전소 등 사회기반 자산을 모두 빼앗기고 간신히 몸뚱이만 가지고 탈출했다.
그래서 공장설비가 많은 북한은 남한보다 2배나 더 잘 살았다.
일본의 손때가 단절된 그 순간에서서 북한경제는 동결됐다. 그 결과가 오늘 날의 거지 신세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1965년부터 박정희가 일본을 국가건설에 이용했다. 일본경제는 한국경제의 요람이었다. 그 결과가 오늘의 경제대국이다.
한국경제 제1의 원동력은 일본, 제2의 원동력이 미국이었다. 일본은 생산을 도왔고, 미국은 시장을 내주었다.
북한은 36년간 일본으로 인해 잘 살았다. 지금의 북한은 일제보다 더 못 살고 더 학대당하고 고소포 등으로 학살당한다.
남북한은 공히 36년 동안 일본으로 인해 개화됐고, 남한은 36+54년=90년 동안 일본과 연결해 살았다. 그 결과가 오늘의 경제력 차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30배, 국가단위 국민소득이 40배 이상의 차이가 난 것이다.
누구 말을 믿을 것인가?
일본을 증오하고 모략하는 집단은 빨갱이들이다.
우리가 해방 이후 배워온 역사책은 빨갱이들이 썼다.
빨갱이들의 선전 선동 내용을 믿을 것인가 지만원을 믿을 것인가?
의사결정의 잣대
빨갱이들은 일본을 잔인무도하고 도덕이 없고 잔인하고 비문명적이라고 했다. 나는 그 반대라는 점을 사실자료를 가지고 증명해 왔다. 전자가 하는 말은 증명이 없는 모략이고, 후자가 하는 말은 증거가 있는 사실들이다. 빨갱이들의 말을 믿으려면 아래의 빨갱이 말들도 믿어야 한다. 반대로 아래 말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면 일본에 대한 저들의 주장도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1. 지만원은 또라이고 극우고 말이 안통하고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정신병자요 망언자다.
2. 공수부대는 광주에서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강간을 했다.
3. 공수부대는 전두환의 명령에 따라 환각제를 마시고 짐승처럼 변해서 마구 학살을 했다. 전라도 사람 70%를 다 죽여도 좋다고 명령했다.
4. 경상도 군인만 골라서 전라도의 씨를 말리려 왔다.
5. 헬기로 마구 사격해서 수천명을 살해하고 어딘가에 집단 암매장을 했다.
6.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임산부 얼굴에 던졌다.
7. 3명의 여대생을 발가벗긴 후 대검으로 찔러 한손으로 번쩍 들어 청소차에 던졌다.
8. 여성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내고 머리 껍질을 벗겨 전봇대에 매달아 놓았다.
9. 이승만과 박정희는 친일파이고 독재자다.
10. 이승만과 미군이 제주도에서 평화롭게 사는 주민들을 10만 명이나 마구 학살했다.
이상의 말은 모두 빨갱이들이 도배한 말들입니다. 이상의 10가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일본에 대한 빨갱이들의 말들은 사실일 것입니다. 반면 위 10개의 빨갱이 말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일본은 사악한 나라가 아닙니다. 오늘의 일본국은 세계 최고의 신용국으로, 일본인들은 세계의 1등국민으로, 대우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빨갱이들이 반일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종북패거리를 많이 만들어 내년 선거에 이기고, 적화통일을 도모하려는 음모입니다. 종북 하면 큰일 납니다. 친중도 엄청 위험합니다. 종북에 대항하려면 우리는 저들의 반일에 맞서야 합니다. 이 특별한 시점에 서 있는 우리는 친일을 그것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친일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2019.7.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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