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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나선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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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8-06 00:24 조회3,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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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일나선 개돼지들

 

                  문재인의 범죄행위

 

지금 대한민국 기업의 운명을 가장 단축시키는 행동이 반일감정과 불매운동이다. 일본의 민-관 감정을  자극시키는 인간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지금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1) 한미일 안보체제를 허물고 있고 2) 기업도산과 국가부도를 통해 이 나라 국민에게 고난의 행군요하고 있고, 3) 경제파탄의 원흉이 문재인아니라 아베인 것으로 덤터기를 씌워 반일감정을 증폭시켜 내년 총선에서 완승해 합법적으로 적화통일을 완성하려 하고 있다. 이런 음모도 모르고 문재인 나팔수인 언론에 놀아나 춤을 추는 대다수 국민들은 문재인의 개돼지 노릇만 하고 있는 것이 된다.

 

             문재인, 일본과의 전쟁 왜 걸었나?

 

1) 일본정부는 에칭가스 등 핵무기 화학무기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민간한 전략물질이 북으로 갔는지 밝혀 달라 했다. 일부 매체들에 의하면 에칭가스의 경우 삼성이 통상 3개월분 물량을 사 가는데, 이번에는 사 간지 1주일도 못돼서 다시 주문서를 냈다고 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일본이 미국과 의논하여, 문제를 삼았다고 한다. 짐작하건데 미국과 일본은 합의하기를 이 물질의 행방을 문재인에게 해명하라 요구했고, 문재인은 이를 해명할 수 없었다. 해명을 회피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언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폭망을 감수하면서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2) 징용자 배상 강제집행은 일본 모두를 격앙시키는 선전포고였다. 1965년 한일협정으로 모든 개임별 배상은 깨끗이 결제됐다.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2015.12.28. 일본으로부터 110억원을 받아먰지만 문재인은 이 협정마저 비토했다. 이는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 내년 총선에서 경제파괴에 대한 방어가 어렵게 되자, 자기의 범행을 일본에 덤터기 씌우려는 전략으로 급선회했다. “일본이 한국경제 초토화시켰다

 

        문재인이 파괴한 대표적 먹거리 원자력 발전소

 

2016년 순이익만 24,721억원에 달했던 한국수력원자력은 20181,020억원 적자를 냈다. 빨개이 패들에 큰돈을 마련해주기 위해 벌인 사압이 태양광사업이다. 하는 짓들이 서툴러 비리의 복마전이 들통났지만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식으로 쉬시하게 만들었지만 이는 박정희가 가꾸어놓은 산천을 모두 파괴하고 오염시키면서도 채상성이 없다. 문재인이 끝까지 갚아야 할 무서운 업보다. 신고리원전 5·6기의 공사를 멈추게 했다가 다시 시작했지만 주52시간 근무에 따른 손해와, 최저임금제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으로 업체당 2~3억씩의 적자가 나기 때문에 하도급업체 30여 곳이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4/2019080400474.html

 

            문재인이 내놓은 대책

 

1) 국민기만

 

내년에 1조 예산을 풀어 소재·부품 전문기업 육성하겠다, 피해보는 업체에 금융지원을 하겠다. 국제사회와 공조 이뤄 일본 타도할 것이다. 규제를 개혁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겠다. 북한하고 합치면 금방 일본 이긴다.

 

2) 반일감정 유발

 

5.18식 유언비어 살포 중. 카톡에도 반일에 거품 뿜어내는 개돼지들 너무 많아. 잘 나가는 한국을 일본이 방해한다, 2의 침략이다. 평화로운 제주를 이승만, 미군정이 유린했다. 평화로운 광주는 전두환이 유린했다는 식의 판박이 유언비어가 성행중이다.

 

3) 청와대가 전쟁본부: 일본을 거짓말 국가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하멜표류기와 일본이 세운 초등학교에서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조센진은 거짓말을 잘 하니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4) 일본 감정 자극하기: 이는 한국기업을 죽이는 자살행위다. 무엇을 위해 일본을 자극해야 하는가?

 

               예상되는 결과

 

지금의 국제정세 판도는 미중전쟁이 핵이다. 트럼프가 지휘하는 미중 전쟁에 가장 기분나쁜 걸림들이 문재인이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트럼프의 적이고, 이 귀찮은 졸개를 트럽프가 직접 나서서 제거할 수 없으니 아베가 좀 정리해달라는 것이다. 미국의 자세를 보면 아베의 이런 의중이 드러나고도 남는다.

 

                국가생존의 길

 

문재인은 미국편이냐, 중국/북한편이냐 확실히 해야한다 유일한 대안은 문재인이 일본에 사과하는 길 뿐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제 목이 날아가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일란 길은 국민이 끌어내라는 수밖에 없다. 단 한 가지 희망을 거는 것은 트럼프가 한국경제가 파탄나기 전에 문재인의 이적행위를 폭로하는 것이다. 옛날 김대중의 5억달러를 미국이 폭로해 주었듯이.

 

2) 국민이 문재인의 음모 꿰뚫어야 한다. 많은 유튜버들이 열심히 계몽해야 할 것이다.

 

             한국경제 폭침의 과정 

 

심리적 분위기 이미 작용: 경제주체들은 촉각이 빠르다. 예측이 빠르고 그 예측은 심리적 공포로 전환된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이 현물시장 이전에 움직인다. 외국자본이 썰물처럼 빠지고, 국내자본도 해외로 탈출한다. 원화는 값이 떨어지고, 인프레가 살인적으로 상승한다. 이러한 심리적 작용이 애는 효과는 얼마나 클까? 내가 보기에는 2개월 이내에 온 국민을 멘붕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소재, 부품, 특허기술, 공작기계, 병원기계, 방송기계, 신산업 배터리. . 등이 일본으로부터 수출거부당하면 기업의 부도, 도산이 급강하 도미노 현상으로 내몰릴 것이다. 세수가 갑자기 반토막 난다. 그러면 무재인이 기업에 도와주겠다는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가? 외자가 갑자기 고갈되고, 겁먹은 외국금융이 달러를 빼가면 하루 이틀 사이에 외채 지불능력이 상실된다.

 

이 때 문재인은 과연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할까? IMF는 과연 문재인 정권에 구제금융을 지원해줄까? 천만의 말씀이다. IMF는 트럼프가 통제한다. 1998년 김대중은 IMF로부터 195억 달라 구제금융을 지원 받아 국가부도를간신히 면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불과 몇 달 사이에 국가부도를 맞을 것이다. 더구나 미국와 일본 공동의 적으로 지목된 문재인이 국가부도를 맞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배 째라, 못갑는다’(디폴트), ‘6개월 후 갚겠다’(모라토리움), 문재인은 섬 하나라도 팔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문재인은 돌맞아 죽는다. 그래서 문재인에게는 단 하나의 배짱이 남아 있다. 날치기식의 적화통일인 것이다.

 

이후 국민들은 연금을 못 받고, 건보료를 낼 수 없게 되고, 건보자금이 고갈돼, 자기 돈으로 병원을 가야 할 것이다. 환자들의 아비규환이 발생할 것이고, 청년과 노인에 대한 선심성자금 고갈될 것이다. 뒤늦게 폭동이 일어나고 정권은 전복되고 문재인은 카자피나 밀로셰비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다 뒤늦은 허우적거림일 뿐이다. 문재인 한 놈 죽이고 빨갱이 새끼들 다 죽인다 해도, 남는 우리는 1960년대로 돌아갈 것이다. 왜 그런가? 기업은 한번 붕괴되면 복구하는데 수십년 걸린다. 일반 무너지면 실체가 흔적 없이 소멸되는 것이다. 삼성이 무너지면 삼성이 다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중국 화웨이의 천막형 지사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만일 문재인이 1년 후 정책을 매우 합리적으로 바꾼다 가정해 보자. 6개월 전에 사망한 기업이 다시 살아나겠는가? 공장은 녹슬어 다 사라졌고, 빚은 산더미이고, 부도 혐의로 감옥에 가 있는 사람이 다시 공장을 돌린다? 일본의 소재-부품 산업을 철석같이 믿고 세운 한국의 조립공장들, 이 시점에서는 사상누각 그 자체다. 한번 붕괴되면 복구하는데 수십 년이 걸릴 것이다. 어느 경제학자는 정책을 바꾸면 경제와 산업이 다시 쌍승할 것이라 진단하지만, 이는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2019.8.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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