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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김정은의 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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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8-16 17:34 조회3,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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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와 김정은의 팬 됐다

 

           국제조롱거리 동네북 문재인

 

한국국민들이 아무리 연일 문재인에게 욕을 퍼붓고 저주를 해도 기별이 안 간다. 그를 감싸는 붉은 종족들이 50%를 떠받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아베가 나서서 문재인을 조롱했다. “북에 준 거 밝혀라” “국가조약 함부로 짓밟는 못된 버릇 어서 배웠느냐”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니 백색클럽에서 추방한다. 경제 좀 망해 봐라.” 트럼프에 중재해달라 했지만 트럼프도 그를 조롱했다. “아베한테 먼저 빌어, 난 아베 말만 들을꺼야. 네 말은 안 들어문재인은 김정은에 추파를 던졌다. “원 코리아 하자” “평화경제 건설하면 일본 이긴다”  815일 문재인이 던진 아 말에 24시간도 채 안 지나 김정은은 유도탄 2발을 쏘면서 삶은 소대가리 앙천폭소할 잡소리 하고 자빠졌네이런 욕도 했다.

 

   811일 북이 던진 막말: “청와대 것들은 겁먹은 개떼

 

811일 이름 없는 한미 훈련이 시작되자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권정근이 "오지랖 넓다" "겁먹은 개처럼 요란하게 짖어댄다등의 막말을 많이 쏟아냈다. 이 때 꿀 먹은 청와대 것들이 뒤늦게 변명한 말은 북한의 말과 남한의 말이 서로 다르다”는 말이었

 


      816, “평화경제는 삶은 소머리가 앙천대소할 잡소리

 

문재인 8.15경축사의 앙꼬는 평화경제였다. 김정은에는 느끼한 추파를 던지고 빨간 종족에는 희망을 주려는 단어였다. 이에 대해 816일 북한은 문재인을 향해 유도탄 2발을 발사함과 동시에 조평통을 통해 욕바가지를 쏟아냈다.

 

"문재인 말은 허무한 경축사요, 정신구호의 나열이요, 태산명동서일필이다. 섬나라 족속에게 당하는 수모를 씻기 위한 똑똑한 대책이나 타들어가는 경제 상황을 타개할 뾰족한 방안도 없이 말재간만 부리었다. 망발을 늘어놓았다.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사고가 과연 건전한가 의문이다.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다. 남조선국민을 향하여 구겨진 체면을 세워보려고 엮어댄 말일지라도 바로 곁에서 우리가 듣고 있는데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런 말을 함부로 뇌까리는가. 아래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남조선당국자가 웃겨도 세게 웃기는 사람인 것만은 분명하다. 북쪽에서 사냥총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에 애써 의연함을 연출하고 있다. 겁에 잔뜩 질린 것이 력력(역력)하다. 비핵화? 남북관계? 앞으로의 조미대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목을 빼들고 기웃거리고 있다. 그런 부실한 미련은 미리 접는 것이 좋을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1077.html

 

         통일부를 통한 볼멘소리

 

그런데 오늘 816일에는 통일부 대변인이 나서서 그러한 발언은 남북정상 간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합의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북관계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는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간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북측도 적극 호응해 올 것을 촉구한다는 말로 입장발표를 했다.

 

               결 론

 

1. 김정은이 문재인에 퍼붓는 욕타작에 대리만족을 느낀다. 어떻게 하다가 아군 수장 때라는 적장이 한시나마 고마운 존재로 부각될 수 있을까?


2. 아마 프럼프도 김정은의 말폭탄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3. 무능한 문재인으로부터 아무 것도 더 바랄 게 없는 김정은은 국제재판을 받을 수 있는 문재인과 철저하게 선을 긋는 일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8.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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