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411쪽 다 읽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반일종족주의] 411쪽 다 읽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8-21 00:10 조회2,67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반일종족주의] 411쪽 다 읽었다

 

[반일종족주의]411쪽이다. 이영훈 등 6명이 각기 자기 전문분야를 나누어 썼고, 6명이 쓴 글을 합철하여 포장한 이름이 [반일종족주의]. 나는 817일 이 책의 100쪽까지를 읽고 이 책은 가독성이 있는 좋은 책 같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820일인 현재 나는 불과 2시간 정도에 걸쳐 나머지 300여 쪽을 다 읽었다. 300여 쪽을 어떻게 불과 2시간 만에 다 읽는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나머300여 쪽은 가독성이 약해 약간의 짜증이 났다. 여러 사람들이 썼기 때문에 표현문화가 다르기도 했지만, 각 저자들이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 소화한 것을 이 분야를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그리고 공을 들여 문장을 정리하는 능력이나 정성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알고 싶었던 것은 강제징용, 청구권의 성격과 문재인 정권의 억지, 위안부 문제일 것이다. 김용삼의 쇠말뚝 취재도 여기에 보태졌고, 이용훈의 역사인식이 주류를 이뤘다


이제 나는 반일행위가 매국행위라는 내 소신에 대해 이 책(반일종족주의)이 무엇을 기여했는지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은 첫 100쪽 분량뿐이다. 나머지는 지루하게 쓰였거나 내가 다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지면 이 책의 앞부분 100쪽은 근사해 보이고 뒷부분 300여 쪽은 시들해 보였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시들하다는 것은 오로지 나에게만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 책은 100페이지로 90% 이상의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 역사를 많이 알고 있는 내 수준에서 하는 말이다.

 

나는 지난 수일 동안 동 시대의 조선실상과 일본실상을 대조해 방송했다. [반일종족주의]라는 어휘는 이영훈 교수의 창작용어로 높이 존중하지만 이를 뒷받침한 내용은 지만원tv, 88~94화에 더 다이나믹하게 전개돼 있다고 생각한다.

 

2019.8.2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673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433 지만원tv, 제123화, 정의냐불의냐, 내편이냐네편이냐 지만원 2019-10-11 1522 122
11432 준비서면(서정갑) 지만원 2019-10-11 936 101
11431 지만원tv, 제122화 ‘서정갑의 일탈행위 지만원 2019-10-08 1302 121
11430 1894년 거지동네의 서울모습! (진리true) 진리true 2019-10-07 2365 139
11429 연세대 입학서류가 사라진 까닭은?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10-07 1779 255
11428 지만원tv, 제121화 문재인 편의대 전두환편의대 지만원 2019-10-07 1184 103
11427 확정된 프롤로그(조선과 일본) 지만원 2019-10-06 2116 280
11426 에필로그(조선과 일본) 지만원 2019-10-06 1559 237
11425 대한민국에서 아주 흔한 잘못된 선택 비바람 2019-10-05 2314 326
11424 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댓글(1) 방울이 2019-10-04 2964 213
11423 조선인과 유키치의 말 중 어느 말이 사실인가? 지만원 2019-10-02 2422 254
11422 지만원tv, 제120화 2.2억 강탈한 광주족 지만원 2019-10-02 923 102
11421 내게 2억2천3백만원 강탈해간 광주약탈자들 지만원 2019-10-02 2127 275
11420 박지원에 대한 준비서면 지만원 2019-10-02 1442 189
11419 우리가 알아야 할 일본인 이름 둘 지만원 2019-10-02 2206 277
11418 지만원tv, 제119화, 5.18성역 붕괴됐다 지만원 2019-10-01 1206 106
11417 프롤로그 (곧 발간될 조선과 일본) 지만원 2019-10-01 1757 227
11416 지만원tv, 제118화, 빨갱이식 역사왜곡 지만원 2019-09-30 1123 105
11415 10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9-30 1116 134
11414 [의병뉴스]구국각오 삭발 200인 헌시 (박필규, 김명희) (… 제주훈장 2019-09-29 1180 142
11413 지만원 박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김성웅 목사 거… 제주훈장 2019-09-28 1457 239
11412 일제시대 말기 희귀사진 (1945년으로 추정) 해방 직후 조선인들… 댓글(1) 코리아퍼스트 2019-09-28 2305 260
11411 [9.28새벽 2시] 이젠 준비할 때 [지만원] 제주훈장 2019-09-28 1889 181
11410 일본은 한글을 말살하려 했는가? 지만원 2019-09-28 2074 188
11409 훈민정음은 [세종], 단어의 아버지는 [후쿠자와 유키치] 지만원 2019-09-28 1440 118
11408 이젠 준비할 때[시} 지만원 2019-09-28 1490 198
11407 지만원tv 제117화 조선말 말살 유언비어 지만원 2019-09-27 894 90
11406 일본의 자존심과 한일병합 지만원 2019-09-27 2110 243
11405 지만원의 박사논문집 전체 보기 지만원 2019-09-26 1276 135
11404 지만원tv, 제116화 세종과 유키치 지만원 2019-09-26 1013 8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