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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전철)을 또 밟을것인가 (숙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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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지 작성일19-08-29 02:06 조회3,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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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폭발은 이승만대통령이 참모들을 잘못 선택한 과라고 할 수 있을지언정 부폐했다거나 국민의 불행을 가중시켰다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분이 친일파였다고 하지만 그당시의 상황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관공서에 순수 한국인만 공무원으로 채용하려니 배우지 못한 사람뿐이어서 정상적인 국사나 질서확립을 할 수가 없었고, 대동아전쟁에서 승전한 미국의 권유도 있고 해서 일제시대의 관료들을 불가피 등용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대통령은 현대문명의 실력자로 미국에서도 칭찬을 듣는 인재였고, 국제인물이었다. 좌파에서는 김구선생을 우위에 놓고 예우를 하고있다. 그들은 11년동안 월간조선에이승만과 김구에 대한 비교평전(評傳)연재를 해왔는데 그것도 안 안 읽어본 꼰대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김구선생의 주장대로 해방후 정부조직을 했다면 남한도 공산화가 되어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은 꿈도 못꾸었을 것이다. 이대통령은 미국을 몇 번이고 설득시켜 한미동맹도 일구어 내지 않았던가. 금년 815 경축사에서 문대통령은 1919년 독립운둥, 31일을 8.15광복절보다 위에 있는 광복기념일로 경축사를 하는 것같아 입맛이 씁쓸했다.

 

비교평전이란 기사는 두 분의 국제 감각, 쌓아온 학력, 국가에 대한 기여도를 세밀하게 발표하였다. 두 분의 우열을 이야기하자면 김구 선생은 이승만 대통령과 겨룰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을 비롯한 좌파들은 이승만보다 김구를 앞세운다. 비교평전도 읽지 않은 그들, 지금도 철거한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재건하지 않고 있다. 배은망덕자들! 땅을 치며 통곡하고픈 심정이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3.1운동 당시 국토와 주권, 국민도 없어 남의 나에 더부살이형편이었는데 어떻게 그 날을 8.15와 똑같은 광복절로 또는 건국일로 제정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좌파들도 같이 누려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토대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덕분에 외침(外侵)없이 살아오지 않았는가.

 

대한민국의 좌파, 주사파의 페거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토양사람이 아니다.

핵위협서 빼고 발표...기자들이 묻자 다 아실 것이라고 얼버무린다. 2019815일 외교안보면에 실린 기사다. 이 게 우리 정부 국무회의 현실이다. 국방부, 부리핑도 눈치0보기 참수부대 관련된 내용도 제외, 남한은 한국전쟁이후부터 북한에서 요구한 것은 무엇이던 보내주었고, 받아본 적은 별로 없다, 때문에 북한을 향하여 갑질을 해도 남한정부에 대하여 폄훼할 조건이 없다.

 

10년 역사의 성장 1호 기업경방光州 용인 공장이 멈춘다. 최저임금 근로단축 영향 이란 기사가 떴다. 822j 일보기사다. 탈 원전에... 작년 이산화 배출 사상 최대, ‘좌파 10단의 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기사가 보인다. 그것은 애국자 류근일선생의칼럼의 우수어린 머리기사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최저 임금제 도입이 이슈화되었다. 그것은 문제인정부의 정책 1호라고 할까. 이전 정부에서 일해온 관료사회는 물론 소득당사자들 모두가 그 정책을 극구 반대 함에도 문재인대통령은 밀어붙이기를 꺽지않았다.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도산하기 시작했다. 원자력발전을 감축시켰고, 석탄사용을 장려시킴으로 전력분야의 적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외국수출까지 하던 세계적 원자력 기술마저 수출길이 막혔다. 어떻게 보면 국민이 행복을 찾게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망해가는 길을 알선하는 것만 같다. 국회의원들도, 명년의 선거와 표만 계산할 일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러면서 행여 북한이 잘못될까봐 조마조마한 여당의원들이 국민을 들볶는 것같다. 국민은 위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간다. 대통령하야하라! 는 구호가 사라질 줄 모른다. 이 중대 역할을 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국민은 어느 곳 한곳도 의지할 곳이 없어 슬프다. 보수층의 운동원들이여 지금은 핫눈 팔 여유가 없다 이념도 사상도 행동도 다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뱃머리붙들고 한 방향으로 돌진만 할 일이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악순환의 뚝이 무너지도록 외치고싶다.

 

보수층 국회의원들부터 국민소환제법을제정하라. 지금까지 국회가 한 일을 보면 여야 다 봉급 반납해야 한다. 가장 급선무는 5.18 광주사건에 얼킨 김일성 김정은 군대가 광주까지 내려와 개릴라전을 한 FACT를 공인()시켜라, 가짜유공자 자녀들때문에 취직자리 도둑맞고 입학자격 박탈당하는 일도 막아라 세금이 헛된곳으로 새어나가는 일을 중지시켜라

 

이제는 사법부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육법전서는 덮어놓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일 , 안보를 지키는 일 부폐방지 등 애국하는 인사를 린치하고 거주관할지역에서 심판받을 권리를 빼앗아가고 가짜증인을 조사도 없이 채용하여 죄없는 국민에게 덮어씨우는 판검사들 왜 그대로 묵인하는가. 그렇게 일삼아온 광주지역의 권력자들을 색출하여 신상필벌을 해야할 것이다. 법원의 수장님들이시여 변호사 마스코트 저울은 공정과 평행의 상징이지 악세사리가 아니다. 법관은 절대 준칙하라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급선무이고 큰문제는 5.18광주사건만한 일 또 있으랴! 야당에서 5.18광주사건 특조위가 되신분 들이여 이미 육하원칙대로 들어난 북한군 600명이 나타나 개릴라전을 했다는 사실을 확증시키는 국가적 의무에 생명을 걸어라.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은 본인의 경제지식의 무지를 자인하고 경제문제는 경제전문가에게 완전히 위임시켜 발전을 거듭해왔는데 경제를 모르는 문대통령은 국민의 지혜를 무시하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사업장마다 한숨이요 취업난, 고급인력난을 격고 있는 것이다.

 

안보는 김정은에게 뒤지고 있어 보인다. 며칠전에도 230KM 탄도 미사일 2발을 쏘아올리고, 이근래 8번째 탄도미사일을 쏘아올린것이다. 그러면서 남한과는 만날 일도 없고, 같이 앉을 일이 없다. 한미군사연습은 괴멸주의다. 라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이라고 깍듯이 호칭해왔다. 하지만 김정은은 우리정부를 가지고 노는 자세댜.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큰소리 한번 못치는 우리 청와대인사들을 보면 속이 새카마케 타들어가는 기분이다.

 

외교문제를 국방, 안보문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미국을 다녀온 참모들이 전해주는 말과 다른 루트를 통해서 들려오는 정보가 다르기도 한다. 대통령이 국빈방문차 트럼프를 만난 후의 정보도 다르다. 미국정부에서는 한국을 통해서 북한의 핵과 정세의 fact를 알고 싶어하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김정은의 점수를 따려고 좋은 방향으로만 미화시켜 이야기해준다. 북한과 상대하는 대통령 및 참모들도 항상 북한의 이로운 이야기만 해주고 그들의 눈치만 보기에 이골이나있다.

 

확전? 휴전? 노무현 정부부터 전작권 환수를 해야 한다고 국방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방위비 분당금을 인상하더라도 한미동맹을 깨서는 안 된다. 북한에 원조하려는 자본으로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의 틈바구니에 끼여있는 약소국가인 우리는 행여 미국의 심사를 건드려 동맹이 깨질까 조심해야 한다.

 

금강산에 관광가던 안가던 매달 정액제로 지금까지 지불하기로, 계약, 금강산관광객이 살해를 당했지만 그에 대한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정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위한 부대건물, 연평도 습격을 당하고도 태연하게 일본 축구장에 간 김대통령, 국제기술자까지 동원하여,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47명의 아들을 수장시킨것은 북한군 소행이라고 밖에 책임규명도 못한 정부. 적군이 총을 쏠 때 우리가 먼저 쏘지말라는 이 나라의 통수권자. 일본의 조총련으로 부터 얻어쓴 정치자금을 갚아주고 그런 식으로 암암리에 북한에 현금을 보조하여 핵의 부매랑으로 공포를 떨며 살게한 역대 정부, 복장(伏藏)이 터질지경이다.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때부터 일궈졌던 사단으로서 그 정부시절에 머리를 맞대고 옹수회담을 해왔던 정객들이 연장선상의 현여당의원들이다. 지금 우리와 같은 대한민국의 라인 안에 살지만 그들은 한국인의 DNA 소지자가 아닐 성싶다.

 

댜행히 박정희 대통령 김지하씨 등 이념전향을 한 분들이 대한민국의 뼈대역할을 했지만 이명박, 박근혜대통령 등 근 80푸로 이상의 언론인들도 오늘같은 형태의 정체성으로 주체사상을 고양시키며 공산화의 정부형태를 골목 동네까지 발전시켜 왔기에 그 책임을 면할 수가 없다.

 

기존교과서를 누더기로 개편하여 교육현장을 버려놓은 전교조 여러분 바른역사관의 토대위에 애들을 교육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가 폭력화, 심지어 부모자삭간에도 살인하는 앙칼진 사회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남녀간의 도덕과 윤리가 무너져가는 현실을 비둘기세상과 같은 세상으로 바꾸어지기를 소원한다. 공원에서 아르젠티나 이야기를 들었다. 그곳은 조그마한 도시인구 80푸로를 공무원으로 등용시켜 한숨의 나라꼴이 되었다고 하며 반면교사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수입의 계획 없는 복지 사회 만들어 표많이 얻으면 우리 후대의 자손들은 굶어죽으라는 것일까? ‘연금 장사 운운 하는데 국회의원들 세비부터 깍아서 저축하십시오 보험금으로 복지인심 쓰다간 우리자식들 병으로 다 죽을 것입니다라고 외치고싶다. 국민들 거의가 복장이 터질지경이라는 말을 한다

 

금년 8월호 월간조선에서 염치없고, 미안하고, 너무 감동적인 기사(배진영기자의 글) 를 보았다. 그것은 미국의 젊은 이승만연구가가 데이비드필즈라는 인물소개와 함께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해온 이승만 박사의 공적을 연구해왔다. 나는 그때까지 이박사에 대하여 일반적 사고로만 여겨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그의 주제는 ,<이승만, 미국예외주의의 활용해 한국 독립달성 성공>이었다.

 

한국전쟁 시 미군 사망/54,246명 실종/8177. 포로/7140. 부상/103,8406명이 희생당했다. 그 중 유명한 장군님들, 그의 아들들도 포함되어있다. 러일전쟁이 끝나고 한국을 일본이 지배하도록 했고 19세기 한미조약을 펑크낸 일 등 미국이 저지른 야속한 일이 있었다 할지라도 세계의 경찰국이 큰 빚진것도 없는 이 한국을 공산침략에서 구하기 위해서 천문학적 희생을 치뤘는데도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지금까지도 반미의 이념에 갖혀 공산국가의 편을 들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반쪽이나마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크게 숨쉬고 살도록 한 우리의 영도자를 연구하고, 홍보하는 데이비드 필즈박사와 그의 동료엘리트들이 <“이승만 미국예외주의”, 그리고한국의 분단이라는 책을 펴내고 데이비드 필즈 박사는 2년간 이승만 연구원장으로 연세대학에 사무실을 두고 일해왔다. 이승만의 독립운동, 지지국들이 한국에 대해 미진한데 대해서는 가차없는 항의를 하면서도 그당시 미국 정객들의 동정심을 유인하는 노력역시 데이비즈 필즈에 의해서 반포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고맙든지 식사대접이라도 하기 위해 폰을 들었다가 내가 그런 분을 상대하기엔 저속한 문화인이란 생각에 포기하고 말았다.

 

예외주의란 미국인의 정체성으로 미국인은 특별하다는 인식이란다. 이승만 박사가 미국가정에서 살면서 이런 정신셰계를 이해하여 활용하기까지 된 것은 이승만 박사의 통찰력이다. 이승만 박사는 200회나 교회를 찾아다니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촉구하는 강연을 했다고 한다. 이승만은 1941년 일본내막기<japanInsidenout> 를 썼다. 그걸 쓴지 6개월 후에 진주만 기습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승만은 미국에서 아이돌로 호칭되기도 했다.고 한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대통령은 하야가 지름길이다.

4.19 폭발은 이승만대통령이 참모들을 잘못 선택한 과라고 할 수 있을지언정 부폐했다거나 국민의 불행을 가중시켰다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분이 친일파였다고 하지만 그당시의 상황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관공서에 순수 한국인만 공무원으로 채용하려니 배우지 못한 사람뿐이어서 정상적인 국사나 질서확립을 할 수가 없었고, 대동아전쟁에서 승전한 미국의 권유도 있고 해서 일제시대의 관료들을 불가피 등용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대통령은 현대문명의 실력자로 미국에서도 칭찬을 듣는 인재였고, 국제인물이었다. 좌파에서는 김구선생을 우위에 놓고 예우를 하고있다. 그들은 11년동안 월간조선에이승만과 김구에 대한 비교평전(評傳)연재를 해왔는데 그것도 안 안 읽어본 꼰대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김구선생의 주장대로 해방후 정부조직을 했다면 남한도 공산화가 되어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은 꿈도 못꾸었을 것이다. 이대통령은 미국을 몇 번이고 설득시켜 한미동맹도 일구어 내지 않았던가. 금년 815 경축사에서 문대통령은 1919년 독립운둥, 31일을 8.15광복절보다 위에 있는 광복기념일로 경축사를 하는 것같아 입맛이 씁쓸했다.

 

비교평전이란 기사는 두 분의 국제 감각, 쌓아온 학력, 국가에 대한 기여도를 세밀하게 발표하였다. 두 분의 우열을 이야기하자면 김구 선생은 이승만 대통령과 겨룰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을 비롯한 좌파들은 이승만보다 김구를 앞세운다. 비교평전도 읽지 않은 그들, 지금도 철거한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재건하지 않고 있다. 배은망덕자들! 땅을 치며 통곡하고픈 심정이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3.1운동 당시 국토와 주권, 국민도 없어 남의 나에 더부살이형편이었는데 어떻게 그 날을 8.15와 똑같은 광복절로 또는 건국일로 제정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좌파들도 같이 누려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토대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덕분에 외침(外侵)없이 살아오지 않았는가.

 

대한민국의 좌파, 주사파의 페거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토양사람이 아니다.

핵위협서 빼고 발표...기자들이 묻자 다 아실 것이라고 얼버무린다. 2019815일 외교안보면에 실린 기사다. 이 게 우리 정부 국무회의 현실이다. 국방부, 부리핑도 눈치0보기 참수부대 관련된 내용도 제외, 남한은 한국전쟁이후부터 북한에서 요구한 것은 무엇이던 보내주었고, 받아본 적은 별로 없다, 때문에 북한을 향하여 갑질을 해도 남한정부에 대하여 폄훼할 조건이 없다.

 

10년 역사의 성장 1호 기업경방光州 용인 공장이 멈춘다. 최저임금 근로단축 영향 이란 기사가 떴다. 822j 일보기사다. 탈 원전에... 작년 이산화 배출 사상 최대, ‘좌파 10단의 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기사가 보인다. 그것은 애국자 류근일선생의칼럼의 우수어린 머리기사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최저 임금제 도입이 이슈화되었다. 그것은 문제인정부의 정책 1호라고 할까. 이전 정부에서 일해온 관료사회는 물론 소득당사자들 모두가 그 정책을 극구 반대 함에도 문재인대통령은 밀어붙이기를 꺽지않았다.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도산하기 시작했다. 원자력발전을 감축시켰고, 석탄사용을 장려시킴으로 전력분야의 적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외국수출까지 하던 세계적 원자력 기술마저 수출길이 막혔다. 어떻게 보면 국민이 행복을 찾게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망해가는 길을 알선하는 것만 같다. 국회의원들도, 명년의 선거와 표만 계산할 일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러면서 행여 북한이 잘못될까봐 조마조마한 여당의원들이 국민을 들볶는 것같다. 국민은 위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간다. 대통령하야하라! 는 구호가 사라질 줄 모른다. 이 중대 역할을 하는 야당 국회의원들 국민은 어느 곳 한곳도 의지할 곳이 없어 슬프다. 보수층의 운동원들이여 지금은 핫눈 팔 여유가 없다 이념도 사상도 행동도 다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뱃머리붙들고 한 방향으로 돌진만 할 일이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악순환의 뚝이 무너지도록 외치고싶다.

 

보수층 국회의원들부터 국민소환제법을제정하라. 지금까지 국회가 한 일을 보면 여야 다 봉급 반납해야 한다. 가장 급선무는 5.18 광주사건에 얼킨 김일성 김정은 군대가 광주까지 내려와 개릴라전을 한 FACT를 공인()시켜라, 가짜유공자 자녀들때문에 취직자리 도둑맞고 입학자격 박탈당하는 일도 막아라 세금이 헛된곳으로 새어나가는 일을 중지시켜라

 

이제는 사법부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육법전서는 덮어놓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는 일 , 안보를 지키는 일 부폐방지 등 애국하는 인사를 린치하고 거주관할지역에서 심판받을 권리를 빼앗아가고 가짜증인을 조사도 없이 채용하여 죄없는 국민에게 덮어씨우는 판검사들 왜 그대로 묵인하는가. 그렇게 일삼아온 광주지역의 권력자들을 색출하여 신상필벌을 해야할 것이다. 법원의 수장님들이시여 변호사 마스코트 저울은 공정과 평행의 상징이지 악세사리가 아니다. 법관은 절대 준칙하라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급선무이고 큰문제는 5.18광주사건만한 일 또 있으랴! 야당에서 5.18광주사건 특조위가 되신분 들이여 이미 육하원칙대로 들어난 북한군 600명이 나타나 개릴라전을 했다는 사실을 확증시키는 국가적 의무에 생명을 걸어라.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은 본인의 경제지식의 무지를 자인하고 경제문제는 경제전문가에게 완전히 위임시켜 발전을 거듭해왔는데 경제를 모르는 문대통령은 국민의 지혜를 무시하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사업장마다 한숨이요 취업난, 고급인력난을 격고 있는 것이다.

 

안보는 김정은에게 뒤지고 있어 보인다. 며칠전에도 230KM 탄도 미사일 2발을 쏘아올리고, 이근래 8번째 탄도미사일을 쏘아올린것이다. 그러면서 남한과는 만날 일도 없고, 같이 앉을 일이 없다. 한미군사연습은 괴멸주의다. 라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이라고 깍듯이 호칭해왔다. 하지만 김정은은 우리정부를 가지고 노는 자세댜.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큰소리 한번 못치는 우리 청와대인사들을 보면 속이 새카마케 타들어가는 기분이다.

 

외교문제를 국방, 안보문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미국을 다녀온 참모들이 전해주는 말과 다른 루트를 통해서 들려오는 정보가 다르기도 한다. 대통령이 국빈방문차 트럼프를 만난 후의 정보도 다르다. 미국정부에서는 한국을 통해서 북한의 핵과 정세의 fact를 알고 싶어하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김정은의 점수를 따려고 좋은 방향으로만 미화시켜 이야기해준다. 북한과 상대하는 대통령 및 참모들도 항상 북한의 이로운 이야기만 해주고 그들의 눈치만 보기에 이골이나있다.

 

확전? 휴전? 노무현 정부부터 전작권 환수를 해야 한다고 국방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방위비 분당금을 인상하더라도 한미동맹을 깨서는 안 된다. 북한에 원조하려는 자본으로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의 틈바구니에 끼여있는 약소국가인 우리는 행여 미국의 심사를 건드려 동맹이 깨질까 조심해야 한다.

 

금강산에 관광가던 안가던 매달 정액제로 지금까지 지불하기로, 계약, 금강산관광객이 살해를 당했지만 그에 대한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정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위한 부대건물, 연평도 습격을 당하고도 태연하게 일본 축구장에 간 김대통령, 국제기술자까지 동원하여,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47명의 아들을 수장시킨것은 북한군 소행이라고 밖에 책임규명도 못한 정부. 적군이 총을 쏠 때 우리가 먼저 쏘지말라는 이 나라의 통수권자. 일본의 조총련으로 부터 얻어쓴 정치자금을 갚아주고 그런 식으로 암암리에 북한에 현금을 보조하여 핵의 부매랑으로 공포를 떨며 살게한 역대 정부, 복장(伏藏)이 터질지경이다.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때부터 일궈졌던 사단으로서 그 정부시절에 머리를 맞대고 옹수회담을 해왔던 정객들이 연장선상의 현여당의원들이다. 지금 우리와 같은 대한민국의 라인 안에 살지만 그들은 한국인의 DNA 소지자가 아닐 성싶다.

 

댜행히 박정희 대통령 김지하씨 등 이념전향을 한 분들이 대한민국의 뼈대역할을 했지만 이명박, 박근혜대통령 등 근 80푸로 이상의 언론인들도 오늘같은 형태의 정체성으로 주체사상을 고양시키며 공산화의 정부형태를 골목 동네까지 발전시켜 왔기에 그 책임을 면할 수가 없다.

 

기존교과서를 누더기로 개편하여 교육현장을 버려놓은 전교조 여러분 바른역사관의 토대위에 애들을 교육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가 폭력화, 심지어 부모자삭간에도 살인하는 앙칼진 사회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남녀간의 도덕과 윤리가 무너져가는 현실을 비둘기세상과 같은 세상으로 바꾸어지기를 소원한다. 공원에서 아르젠티나 이야기를 들었다. 그곳은 조그마한 도시인구 80푸로를 공무원으로 등용시켜 한숨의 나라꼴이 되었다고 하며 반면교사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수입의 계획 없는 복지 사회 만들어 표많이 얻으면 우리 후대의 자손들은 굶어죽으라는 것일까? ‘연금 장사 운운 하는데 국회의원들 세비부터 깍아서 저축하십시오 보험금으로 복지인심 쓰다간 우리자식들 병으로 다 죽을 것입니다라고 외치고싶다. 국민들 거의가 복장이 터질지경이라는 말을 한다

 

금년 8월호 월간조선에서 염치없고, 미안하고, 너무 감동적인 기사(배진영기자의 글) 를 보았다. 그것은 미국의 젊은 이승만연구가가 데이비드필즈라는 인물소개와 함께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해온 이승만 박사의 공적을 연구해왔다. 나는 그때까지 이박사에 대하여 일반적 사고로만 여겨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그의 주제는 ,<이승만, 미국예외주의의 활용해 한국 독립달성 성공>이었다.

 

한국전쟁 시 미군 사망/54,246명 실종/8177. 포로/7140. 부상/103,8406명이 희생당했다. 그 중 유명한 장군님들, 그의 아들들도 포함되어있다. 러일전쟁이 끝나고 한국을 일본이 지배하도록 했고 19세기 한미조약을 펑크낸 일 등 미국이 저지른 야속한 일이 있었다 할지라도 세계의 경찰국이 큰 빚진것도 없는 이 한국을 공산침략에서 구하기 위해서 천문학적 희생을 치뤘는데도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지금까지도 반미의 이념에 갖혀 공산국가의 편을 들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반쪽이나마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크게 숨쉬고 살도록 한 우리의 영도자를 연구하고, 홍보하는 데이비드 필즈박사와 그의 동료엘리트들이 <“이승만 미국예외주의”, 그리고한국의 분단이라는 책을 펴내고 데이비드 필즈 박사는 2년간 이승만 연구원장으로 연세대학에 사무실을 두고 일해왔다. 이승만의 독립운동, 지지국들이 한국에 대해 미진한데 대해서는 가차없는 항의를 하면서도 그당시 미국 정객들의 동정심을 유인하는 노력역시 데이비즈 필즈에 의해서 반포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고맙든지 식사대접이라도 하기 위해 폰을 들었다가 내가 그런 분을 상대하기엔 저속한 문화인이란 생각에 포기하고 말았다.

 

예외주의란 미국인의 정체성으로 미국인은 특별하다는 인식이란다. 이승만 박사가 미국가정에서 살면서 이런 정신셰계를 이해하여 활용하기까지 된 것은 이승만 박사의 통찰력이다. 이승만 박사는 200회나 교회를 찾아다니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촉구하는 강연을 했다고 한다. 이승만은 1941년 일본내막기<japanInsidenout> 를 썼다. 그걸 쓴지 6개월 후에 진주만 기습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승만은 미국에서 아이돌로 호칭되기도 했다.고 한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대통령은 하야가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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