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교육,개화 시킨 악랄하고 잔인한 일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선을 교육,개화 시킨 악랄하고 잔인한 일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맞이 작성일19-07-25 16:29 조회4,002회 댓글17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564039136.jpg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미개 조선을 문명 한글나라로 만들어준 일본..!!
그래서 반상제도, 남녀차별.. 등 폐습도 없애고..
저 많은 중요한 역사적 자료를 여기저기 구석구석 뒤져가며 참으로 정성들여 모았네요..!!  감격..!!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그러나, 지금도 한국 기독교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무덩언어(구한말 언문 =-흠정역 번역어?)로
국민의  눈과 마음을 개차반으로 오염시켰다.
~하시니라, 하였느니라~, 하느뇨? 하였느뇨? 하거늘? 멘븡?...................
공자왈 맹자왈 식의 석어찌게로 번역하여,
성경을 읽다가,  스스로 잠이 오도록, "패대기치게 만든 나태죄"였다.
띄어쓰기도, 형용사 형식도 무시하고, 현재, 과거, 진행도 모두 무시하였다.
핵심을 정리하지 못하게 두리뭉술-번역어로 어지럽혀,
뭣이 진실한 핵심정신인지, 파악하지 못하게 혼미하게 만든 "사탄의 번역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신과 돈을 함께 섬기지 못한다는 구절"이다.
그것을 자신들의 죄가 들러날까바, "신과 보물"로 바꾸어 놓았을 정도이다.
계시록으로 들어가보면,
로마카톨릭의 정체는 "대창녀의 어미"로서, "창녀들(모든 분파종교들)의 모체"라는 구절이다.
창녀소리를 듣을 까바, 음녀로 바꾸어 독자들의 대상자 파악을 철저히 숨기고 은폐하였다.
이것이 신과 돈을 함께 섬겨온, "기적주의와 기복적인 정신을 심어놓은 사이비-종교"로서,
"카톨릭과 기독교의 신성모독죄"이다.
이성과 합리주의를 배우지 못한 "무식하고 나태한 국민성"을 오늘날도 드러낸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봄맞이'님! 또 좋은 자료들을 거론하오셔서 ,,. 고맙읍니다.  각설코요; 전 일본말/일본글 모릐만은도요; '후쿠자와 유기치{복택 유길, 복택 유길}!  엄청난 지사이시덕순요!    ,,. 일본도 역시 ㅇ린간 사회라, 그에게도 천적이 있었던 모양이죠?! ,,.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자살로 마감ㅎ,,.  일본 화폐에 사진이 인쇄되었던데요. ,,. http://zum.com/?af=al#!/v=2&tab=home&p=2&r=10&cm=nb_article_view&thumb=0&news=1092019072553985507

각설코요; 구한말, 우리 조선 실정에는 암담하기 그지없는 현상드리 한 둘 아니었읍니다.  ,.. 서당에서도 개화한답시구, 아동들 모아 놓고 서덩 선생이 수학 '3각함수 數表(수표)'를 암기케 하였으며, 수학' 지수, 로그 數表'를 역시 암기케케 했었답니다. ,,. 이거 비통! ,,. 물론 그런 현실이 그 서당 선생{훈장} 책임은 아니죠. ,,.  이런 현실은 우리 법조계에도 時方, 目下, 벌어지고 있다고 봅나다! 왜? ↘ 엄연히, 6법 전서 _  '法典(법전)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법전(法典)'이  5만원만 주면 얼마던지 필요한 자에게 공급받거늘, 왜 그 허다한 분ㄹ향을 달달 암기하ㅡ냐? ,,. 논리저ㅕ기고도 명쾌하여 ㅏㄴ인에게 승복케 끔 할 경찰.검찰의 강제 법 집행 수사, 구형하여 판사에게 '솔로모'같은 선고[언도]을 내리게 해야거늘!  ,,. 툭하면 바뀌는 신 법조문을 자기들도 미처 암기, 적용치 못하여 엉터리로 구법조항을 무효인 것도 모르고 언도[선고}함으로써, 피고.원고들에게 항소 ㅡ 상고; 내지는 '행정 소송'으로 비화타가; 역시 못하여; 급기야 '헌법재판소'에까지 가게 만드는 그 알량하 법조계도 마찬지 입니다.  법조계도 이처럼 구한말 처럼의 서당 아동들에게 수표 암기케 하는 것과 유사한 현실임에 개탄 불금! ,,. 경찰.검찰들, 판사들이 자연계{이공계} 고교 3년생들만큼도 수학, 물리, 화학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 자들에게 공업화, 과학화되어진 현대 국가 국민들에게ㅡ 법조계를 리드케 합니까? ?? ???  ↘    따라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이런 암울한 법조계 현실을 타파하여 공명 정대하고도 생기 넘치는 세상을 도래케 끔 할려면? 경천 동지할 개혁을 일본 '명치 유신'처럼 해야만 합니다! ,,. 그리고 양심 불량한 '경찰, 검사, 판사 _ 특히 빨갱이 성향인 경.검.판.변호사들은 모조리 '연좌제'를 부활하여 제거 씨를 말려야 합니다. 석궁 사건 _ 수학 박사 '김 명호'성균관대학 입시문제 부정 사건 봐도 알지만; 분노가 치밉니다!  저도 마찬가지지요!  '형사소송법 제397조 제2항 __ _ '범죄사실의 유죄{-무죄} 인정은 홥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업슨 정도까지의 수준에 이르러야만 유죄{무죄}로 인정한다." 명시되었건만, 검사 출신이라는 변호사 녀석은 역3각함수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樣(양)! ,,. 저는 재판 제5일파 {약 4개월 경과} 시에 원고{거ㅕㅁ사}의 유죄증거 동영상 CCTV장면을 반박하는 수학적 증거를 문서로 제시했고도, 원고 아동의 허언을 고교 물리 운동량.충격량 공시그로 역시 반박해ㅆ건만 판사 련롬들은 이해 했는지 못 했는ㅇ지 무조건! ,,. An wolf & a lamb at a stream-let  side! 실개천변의 이리와 어린양 식' 셔ㅓㄴ고{언도}를 하였! 그리고 검사 '윤나라ㅓ'♀는 고등버ㅕㅂ원 항소를 해ㅆ^다가{쌍방 항소} 대법원{제3심} 상고는 제기치 않는 등, 검사 기소 농단질 자행!{소액 재판은 대법원에셔ㅓ 심판 대상에서 젱외한다는 규벙!} 피고가 '무죄'주장임으로 액수 다소에 무관함에도 불구, 재판 진행해야만 했!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하여간; 검찰.경찰, 판사, 변호사들은 무조건 인문계{문과|출신은 배제시키고 리공ㄹ계 출신으로 과감ㄴ히 교체해야만 하며, 전근대적이 서당 '4각함수 수표, 지수.로그 수표' 암기하듯 법조문 엄깋여 검사, 판사ㅑ, 변호사 임용하는 암울한사법 고시 제도에 쇠몽둥이 鐵槌(철퇴)를 가해야! ,,.  법조문은 법전을 찾아 열람하면서 유죄.무죄, 재판 진행하면 됨!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1가지만 더 하겠! ,,. 사ㅑ법부 판사들은 지체없이, '선관위'로부터 모든 판가 련롬들을 철수시켜야만 한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도 재판소장 이라 모든 허ㅕㄴ법재판관들을 처수 시키고 본연의 대법원 판사직으로 복귀하라!~ 헌벼ㅓㅂ을 고쳐야! 아울러, '민간 법원'과 '군사 법원'과로 2원화시켜서 요청에 의거 ㅁ;ㄴ간인들도 '군사법원'재판을 받을 수 ㅣㅆ게 끔 해야! ,,.  상호간에; 원고건 피고건\; 자유로이 넘나들면서 제판 박으므로싸 1심도 2회, 2심돟 2회;, 3심은 지금처럼 '군사+민간' 합종으로 1회! ,,ㅡ. 그리고 헌법재판소 '소장, 판사'들에는 일체 법관 출신들은 임명/보직치 않.못히게  ㅡ 비법조계 인사로만 '소장, 판사'들을 구성해야! ,,. 너무 길어서 죄송! ,,. ///////// 여불비례, 총총.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박사님의 말씀데로 도덕 과목을 일본이 만들었다는걸 이전에 듣고 자료를 검색해 본적이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네,일본 화폐에 등장한 인물이지요..우리나라에는 지폐에  퇴계 이황이 등장하는데 ,,퇴계 이황이 일본 쇼군에게 보냈던 편지내용을 잠깐 소개합니다."하늘에 두개의 해가 없고 인류에 두 임금이 없다.춘추전국이 통일된 것은 천지의 법칙이고 고금에 변치 않는 대의인것이다.큰 명나라는 천하의 종주국이므로 해돋는 동방에 처한 우리나라가
어찌 감히 신하로서 복종치 않겠는가"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그 말씀이 맞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봄맞이'님! ,,. ^^* 게시판 제목이 반대입니다, 오해 소지,,. 고치시오길! ,,. ^^*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 복사 이전 게재 필!}    餘不備禮, 悤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조금 수정하며 반어법을 사용했습니다.죄송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예, 그럴 수도 있었겠으리라는 추측도 들기는 했었아옵니다요! ,,. 亦是(역시) 고수(高手)이로규면유! ,,.  3국지 모사 '기후'처럼 상대편 심리를 역이용하는 빼어난 참모! ,,. 난 '가후'를 '서 서', '제갈 량', '사마 의'와 비견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보고 싶읍니다. ,,. 고맙읍니다.    餘不備禮, 悤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일제 시대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
많은 사람이 보고 이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건 길고 산만한 댓글들이 좀.....

제주훈장님의 댓글

제주훈장 작성일

제목도 역설적으로 효과적입니다.
참으로 좋은 자료 입니다. 통화 부탁드립니다.  010-3698-7505
아니면 메일 부탁교신 부탁드립니다. sbhoon2011@hanmail.net
좋은글 감사합니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메일 보냈습니다.

소낙비님의 댓글

소낙비 작성일

지금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봄맞이님,이디서 이렇게 좋은 자료를 구하셨는지요.
눈이 확 뜨입니다.
일본이 좋은 일 한 거 책자로 정리 하셔서
많은 국민들이 보고 각성하는 계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35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7942 204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30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883 228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25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47 195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45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18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10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49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4994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42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088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36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13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683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38 200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02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49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58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05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54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853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40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22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31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48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480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20 144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14 1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