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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곧 발간될 조선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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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0-01 09:27 조회1,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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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곧 발간될 조선과 일본)

 

저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5.18의 진실을 캐기 위해 20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들과 씨름했다. 그리고 3,0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다큐멘터리 역사책 9권을 썼다. 그 연구결과로 인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5.18성역이 무너졌다. 5.18을 성역화하려는 집단은 범 김일성 추종세력이다. 그런데 이들은 나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반박할 수 있는 아무런 학문적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 과학의 공간에서는 5.18수호세력이 패배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강제력을 가지고 성역을 지키려 하는 것이다. 집단폭행과 소송이 집요하게 이어졌다. 200210월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저자는 5.18수호세력으로부터 폭행당하고 린치당하고 감옥에 가고 2억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었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지금도 수많은 재판에 시달리고 있다. 검찰과 법원에도 5.18수호세력이 암반처럼 포진해 있다. 저자는 정대협 문제도 다뤘다. 이 사회에서는 위안부와 정대협도 성역화 돼있다. 검사가 불기소 한 것을 재정신청을 통해 판사가 기소했고, 1,2심 재판에서 검사가 다 죄가 없다며 구형을 거부한 사건에 대해 1,2심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렇게 좌경화돼 있는 사회에서 저자는 극도의 공익적 공포심을 느낀다. 집행유예 기간이기 때문에 저자는 조심을 해야 하는 사람이 됐다.

 

그런데 이 책을 내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발행한 5.18역사책들보다 더욱 충격적일 수 있다. 우리사회에 폭넓게 확산돼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일대 도전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조선이 격조 있고 아름다운 꽃동산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조선 땅이 이조 500년 동안 똥과 오줌으로 범벅되고 그 범벅된 물을 식수로 마셨던 불결한 땅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성들이 가슴을 드러내놓고 사는 모습도 발견했다. 조선조 500년 동안 1,000여회의 역모가 있었다 한다. 하지만 그 역모는 거의가 다 모략이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고종 시절인 1870년대 조선에서 생활한 미국선교사 호러스 뉴턴 알렌 (Horace Newton Allen, 1858. ~ 1932)은 조선사람들은 음모의 화신이라고 평했다. 어머니 젖꼭지를 물고 있을 때부터 음모를 즐겼다고도 평했다. 조선인들이 하는 말은 거의가 다 거짓말이고 도둑질을 잘하고 사기를 잘 친다는 이야기는 조선을 방문했던 유수한 외국인들과 윤치호, 김옥균 같이 깨어 있는 사람들도 다 같이 전했다.

 

반면 우리사회가 원수라고 증오하는 일본은 우리를 수탈한 나라가 아니라 개화도 시켜주었고, 소통의 도구인 현대적 단어들을 만들어 주었고, 1945년 당시 이승만 정부 국가경제 규모의 80%를 차지하는 24억 달러의 자산을 넘겨주었고, 광릉의 수목과 같은 수종으로 산들을 푸르게 만들어 주었던 매우 유익한 나라였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한마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에 대한 지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각 분야에서 양심적 연구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놓았지만, 이사회의 고질병인 멍석말이와 마녀사냥이 두려워 아무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일본군 위안부가 조선여성만으로 형성됐다는 말도 거짓이고, 20만에 이르는 조선여성이 일본군위안부였다는 것이 허위라는 사실도 발견했다. 가장 많은 위안부는 일본여성과 중국여성이었다. 신문 광고에 위안부를 모집한다는 광고문도 여럿 찾아냈고, 위안부들이 일본인 병사들과 사랑을 했고, 거금을 저축해 고국에 돌아와 가세를 확장했다는 사실들도 찾아냈다. 1941년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군대가 기업으로부터 많은 청년을 흡수해감에 따라 그 빈자리 70여만 개를 조선청년들이 채웠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1939년부터 일본을 동경하던 조선 청년들이 일본기업들에 취직해 일본인과 똑같은 자격으로 월급을 받았다는 사실도 찾아냈다. 탄광에서 일한 조선인들이 급료를 가지고 유곽에도 다니고 술집도 다니면서 자유를 누렸다는 사실도 발견했고, 탄광 노동자가 번 돈을 고국에 보내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마츠시타 고노스케나 아키오 모리타 토요다 카이치로 같은 일본 기업인들이 얼마나 인본주의에 입각해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했다는 사실도 알아냈고, 그런 기업이 조선청년들을 학대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추측도 하게 됐다. 일본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조선사람들에 비해 세계적인 양반그룹에 속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고, 헤이그에 가서 배를 갈랐던 이준 열사가 말했듯이 조선 사람들은 지금도 맷돌에 갈아 다시 빚어내고 싶어지는 정신적 야만족이라는데 대한 그간의 인식을 다시 확인한다.

 

해방 직후부터 구소련은 남한을 먹으려고 남한의 역사와 문화를 선점했다. 교과서도 공산주의자들이 썼고, 드라마와 영화도 빨갱이들이 제작했다. 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국민들은 그것이 역사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해 왔던 것이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를 건설하려고 세계은행 등 해외 자금조달처를 백방 물색했지만 미국조차 고개를 저었던 시절, 우리에게 자금을 대준 나라는 오직 일본뿐이었다. ‘산업의 핵이라 하는 종합제철공장을 짓는 것은 국가적 로망이었다. 자금 조달처를 백방 찾았지만 이 역시 미국까지도 냉담했다. 오로지 일본만이 따뜻한 손길을 뻗어주었다. 지금의 산업구조는 박정희가 설계 설치해놓은 구조 그대로이며, 이 구조는 통과경제(Transit Economy) 구조였다. 물품과 서비스를 일본으로부터 받아 가공을 한 후, 미국 등 넓은 시장으로 흐르게 하는 경제구조인 것이다. 따라서 일본으로부터 이 모든 것이 차단되면 한국경제는 젖 떨어진 아이처럼 고사하고 만다.

 

서양학자들에게는 두 개의 불가사의가 있다 한다. 하나는 옛날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그 많은 뜻글자를 만들어 냈느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본 1만 엔 권 지폐에 초상이 박혀 있는 인물, 후쿠자와 유키치가 이끄는 유학파들이 그 짧은 시간 내에 서양단어를 한문단어로 전환시켜 놓았느냐는 것이라 한다. 한문이 없었다면 후쿠자와 유키치가 서양단어를 한문단어로 전환하지 못했을 것이며, 후키치가 없었다면 오늘 날 우리와 중국이 지금의 한문단어로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아냈다. 조선인은 서로 모함하고 뜯어먹기 바쁜 민족이었고, 그래도 깨인 몇 명의 조선인들이 그의 제자가 되어 후쿠자와 유키치가 생산해낸 한문단어들을 도입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문단어는 유키치의 덕분인 것이다. 조선인에게는 과학적 연구가 없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문화와 제품을 원숭이 식으로 모방해온 무임승차 종족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일본에는 과학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지만 한국에는 없지 아니한가.

 

하늘 높이 뜬 새의 시선으로 내려다 보면 조선인도 못났고, 한국인도 못났다. 정신병 환자에게 치료의 희망이 보이는 시점은 바로 자기가 자기 병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할 때라고 한다. 이는 지금의 한국인들에게도 적용된다. 우리가 못났다는 사실과, 우리가 세상을 외면하고 자기기만에 빠져온 사악한 영혼을 가진 종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할 때 우리는 비로소 거짓말하지 않고 음모를 꾸미지 않는 반듯한 문명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은 10%의 양반이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리고, 한 양반 가족이 수천 명의 노비를 거느렸다. 어미 노예에게도 임신을 시키고 그 어미노예가 낳은 딸에게도 임신을 시키는 미개한 종족이 양반이었다. 그칠 날 없이 창궐하는 공포의 전염병을 미신으로 고치려 고집을 부렸던 조선, 서로 물고 뜯던 야만의 조선, 이런 조선을 아름다운 꽃 나라로 미화시킨 자는 누구이고, 미화시킨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세계인들 모두가 특히 북조선 왕들이 지금 가장 좋아한다는 고급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본을 야만의 국가라고 격하하고, 세계 어디를 가나 양반으로 존대 받은 일본인들을 야만의 쪽바리라고 폄훼하는 자들은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인가? 공산주의자들이다.

 

반일은 북조선 개돼지들을 단결시키는 북의 종교다. 일본과 미국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통일이 된다는 것이 북조선의 적화통일 전략이다. 이 전략을 위해 광분하는 인종들이 김일성 종교에 빠진 빨갱이들이다. 일본을 격하시키기 위해서는 더럽고 미개했던 조선을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미화해야 한다. 아름다운 꽃 나라를 야만의 일본국이 군화발로 유린했다는 것이 반일감정의 씨앗이다. 그래서 해방직후부터 구소련의 공작에 의해 남한의 역사와 문화를 장악한 빨갱이들이 야만이 넘치는 조선을 미화해온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기에 세뇌돼온 것이다.

 

이 땅의 공산주의자들은 눈을 뻔히 뜨고 있는 국민들의 장기를 뜯어간다. 과거의 모든 간첩과 반국가행위자들에게 무죄를 다시 선고해주고, 수억-수십억 원씩의 보상을 해주고, 역적을 충신으로 조작해 주었다. 북조선이 일으킨 게릴라작전을 5.18민주화운동이라 조작했다. 4.3반란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다. 남한의 역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뒤집어 놓은 빨갱이들이 지금까지 일본에 대해 모략의 심리전을 수행해 온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짓과 위선의 소굴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정신병자가 자기의 병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병을 고치듯이 한국인들이 저주받고 멸시받을 고질적 DNA를 모두 씻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손익계산을 해보면 일본은 36년 동안 미개했던 조선을 개화시켰다. 36년 동안 건설해 놓은 24억 달러어치의 재산을 이승만 정부에 주고 갔다. 그 재산이 있었기에 경제적 발판이 생겼고, 유키치가 개발한 단어체계가 있었기에 지금의 언어체계가 완성됐으며, 일본의 자본, 소재, 기술이 있었기에 박정희의 18년이 한강의 기적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돌이켜 보면 일본의 36년 통치 실적이 바로 박정희 통치의 초석이었던 것이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독자들은 아마 전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상당히 다양하고 증거들도 풍부하다. 저자는 이 책이 한국과 일본을 사이좋은 이웃국가로 전환하는데 강력한 촉매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19.10.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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