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0-22 00:30 조회3,83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저는 좌익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죽을죄를 저질렀습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지배교리를 겁 없이 유린했습니다. 현대판 돈키호테였습니다. 그 죄로 인해 저는 지난 18년 동안 가시밭길을 걸었습니다. 피가 나고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와 한 집에 사는 제 식솔들은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의 심연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1997년 이후 지금까지 200건이 넘는 소송을 치뤘고, 지금 걸려 있는 소송사건도 20건을 맴 돕니다. 애국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금 23천만 원을 광주판사들에 도둑을 맞았습니다. 5.18진실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던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너무나 아파서 멍합니다. 가슴에 큰 멍이 들었겠지요. 저주하면 저만 망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파멸당하지 않으려 벼라 별 자기기만을 다해 봅니다.

 

견디기 어려운 순간, 제게는 또 다른 영적인 과제가 안겨졌습니다. 문재인이 일으킨 반일전쟁을 가로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안겨진 것입니다. 반일 전쟁은 곧 반한전쟁입니다.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이것을 막는 것이 곧 구국의 길인 것입니다. 저는 곧 조선과 일본이라는 책을 냅니다. 이 책을 쓸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저 한 사람뿐입니다. 그런데 이 책만이 구국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만하다 치부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깊이 음미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9.10.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Your support is essential for Patriotism’s Final Victory

 

I have committed “violations” as perceived by those dominating our society, that is, the current ultra-liberal Korean governments, because I  attacked their falsely inviolable creed, the so called ”5.18 Democratization Movement”. In a word, I’ve been a modern Don Quixote. As a result of my activities I have walked through a thorny path for 18 years that forced me to take severe pains. However, what I have suffered is nothing to what my family members have experienced. They are floundering in deep water, struggling to avoid drowning, their minds racked with agonizing memories that have led to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I have appeared in our courts due to more than 200 law suits against me since 1997, and there have been 20 cases filed against me that still proceed without end. As much as 230 million won (US$2,750,000) donated by a great many patriotic citizens nationwide was stolen by the judges of the Gwangju District Court. My steadfast plan designed to spread the truth of the May 18 Gwangju Riot throughout the country has been halted; and that tore at my heart. It is too painful to think about. These afflictions and miseries have bruised my heart greatly. Thinking that the more I cursed the fates the more I would be hurt drove me into anguish and self-deception just to prevent myself from being ruined.

 

While coping with intolerable pain, I have realized I have an important spiritual mission that is my destiny. It is a sense of mission that I must prevent Moon Jae-in from waging anti-Japan strife. This anti-Japanese strife I believe amounts to anti-South Korean strife. It is surely a short cut to destruction. To prevent this strife will be the only way to save our country. I wrote a book titled “Coree & Japan” that will soon be published. I think I am the only person qualified to write such a book.

 

 It is my vision and my hope that this book will encourage patriotic Koreans to help save our country. In the event my vision is perceived to be arrogant, such judgment may lead to my undoing and to my ruin. I urge all of you who read this to engrave what I have said in your hear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233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740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10011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30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6729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6750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7956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7855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6421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6128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4295 152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4019 155
13730 [지만원 메시지(135)] 민간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성… 관리자 2023-08-30 3551 135
13729 [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 관리자 2023-08-27 5474 219
13728 [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 관리자 2023-08-27 7302 209
13727 [지만원 메시지(132)] 집권 진영의 5.18 딜레마 관리자 2023-08-27 3806 174
13726 [지만원 메시지(131)] 8.15 특별사면 청원에 애써주신 모든… 관리자 2023-08-24 5511 219
13725 [지만원 메시지(130)] 김대중이 5.18 유공자 1급 1호인지… 관리자 2023-08-21 6654 246
13724 [지만원 메시지(128)] 민주당 이기겠다면서 민주당 역사 신봉! 관리자 2023-08-20 7015 207
13723 [지만원 메시지(127)] 실체 드러내는 5.18, 좌초당한 5.… 관리자 2023-08-20 7124 195
13722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 관리자 2023-08-20 7030 179
13721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 관리자 2023-08-19 6813 192
13720 [지만원 메시지(129)] 특사 좌절에 충격받으신 국민 제위께 관리자 2023-08-18 6927 236
13719 [지만원 시(23)] 왜 꿰맬 줄 모르는가? 관리자 2023-08-18 6462 185
13718 [지만원 메시지(124)] 탈북자 재판 새로 담당한 변호인 진용 관리자 2023-08-11 8842 271
13717 [지만원 메시지(123)] 스카이데일리의 5.18 추적기 ⑧호 관리자 2023-08-11 7285 175
13716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9 8712 230
13715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관리자 2023-08-08 8649 272
13714 [지만원 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 관리자 2023-08-07 8721 205
13713 [지만원 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관리자 2023-08-07 7582 18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