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1-03 12:08 조회1,81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영은문(迎恩門)


영은문(迎恩門)은 조선왕조 초엽부터 중국(명나라, 청나라)에서 오는 사신을 맞이하던 모화관(慕華館) 앞에 세웠던 문이다. 1896년, 독립협회가 이 문을 헐고 그 앞에 독립문을 세웠다. 워낙 높고 불안정하여 끈으로 고정시켜 놓은 것이 보인다. 지금은 다 헐리고 주춧돌만 2개 남아있는 데 그것이 문화재 사적 제33호로 지정돼 있다. 환향녀의 역사를 보존한 사적인 것이다.


 

 

당시 중국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금의 청와대나 서남종족의 행패와 비슷했던 모양이다. 중국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처녀였다. 노예신분보다는 벼슬아치의 딸들을 더 선호했다. 태종 8년(1408)이었다.  중국으로 보낼 처녀를 뽑는 자리에 평성군 조견의 딸이 중풍에 걸린 것처럼 입을 실룩거렸다. 이조참의  김천석의 딸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미친 척 했고, 군자감 이운로의 딸은 절름발이처럼 절룩거렸다. 이에 화가 난  중국 사신 황엄은 아버지들을 귀양 보내고 파직시켰다. 


이렇게 선발된 처녀들은 영은문에서 가족을 생이별했다. 영은문 주위는 울음바다가 됐다. 조선 왕이 영은문 앞에까지 나와 처녀를 잔뜩 데려가는 중국사신을 환송했다. 이 영은문을 놓고 중국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청일전쟁(1894~95)이 끝난 1896년(고종32년) 영은문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독립문이 들어섰다. 하지만 그 주춧돌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 이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사적 제33호로 고이 보존돼 있다. 그 사적 33호는 문재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적일 수 있을 것이다. 

 

 

                     사적 33호는 '화냥년'의 기념탑 

 

끌려갔던 조선 여인들 중 일부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여성이라는 의미로 '환향녀(還鄕女)' 라 했다. 하지만 돌아온 이들은 고향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멸시당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강제로 끌려간 여인들은 일본군위안부가 아니라 환향녀들이다. 당시의 국가가 정말로 위해 주어야 하는 여인들이 환향녀들이었다. 그런데 조선인들은 이들을 화냥년이라 멸시했다. 바람난 년이라는 뜻이다. 중국이 만들어 낸 화냥년과 빨갱이들이 만들어낸 '거룩한 일본위안부', 이 두 개의 사실을 앞에 놓고 생각해보자. 빨갱이들이 중국의 강시떼라는 사실이 드러나 보일 것이다.  

 

 헐리고 남은 영은문 주초(주춧돌)가 사적 33호로 지정

 

 



출처: https://godemn.tistory.com/219 [The one]


2019.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656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전단지]이런문재인,임종석 어떻게 하시렵니까 ? 첨부파일 지만원 2019-09-06 4810 333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13089 643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84549 1339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1078 1331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0747 127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46003 1807
11650 지만원tv 관련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20-01-17 1101 129
11649 지만원tv, 일주일 동안 차단 지만원 2020-01-17 976 170
11648 시스템클럽 (시) 지만원, 대한민국호를 깨끗한 언덕위 하얀집으로 … 제주훈장 2020-01-16 601 79
11647 지만원tv, 제181화 홍콩과 이란 젊은이들 지만원 2020-01-16 670 78
11646 시스템클럽 [시] 지만원 2020-01-16 664 147
11645 지만원tv, 제180화 청와대는 [반역자 아지트] 지만원 2020-01-15 597 69
11644 지만원tv, 제179화 대국민 선전포고 지만원 2020-01-14 969 110
11643 역사왜곡의 본질을 알고 살자 지만원 2020-01-14 1757 267
11642 지만원tv, 제178화 조선시대 요마악귀 청와대 떼등장 지만원 2020-01-14 490 64
11641 청와대를 불태우면 민주화운동이 될까 (비바람) 비바람 2020-01-12 1342 253
11640 지만원tv, 제177화, 쿠데타 부르는 폭군 지만원 2020-01-11 1020 118
11639 지만원tv. 제176화 막장드라마 지만원 2020-01-10 741 98
11638 지만원tv 제175화, 단두대 통제권은 윤석열에 지만원 2020-01-09 1250 125
11637 청와대와 법무부는 조폭 소굴 지만원 2020-01-09 2203 252
11636 준비서면(박지원) 지만원 2020-01-09 544 103
11635 지만원tv, 제174화, 추미애는 결국 소모품 지만원 2020-01-08 1053 91
11634 추미애는 윤석열 편에 설 것 지만원 2020-01-07 2111 269
11633 지만원tv, 제173화, 추미애, 윤석열 편 지만원 2020-01-07 600 77
11632 지만원tv, 제172화, 영웅 윤석열 등단 지만원 2020-01-06 816 110
11631 이란의 자충수 지만원 2020-01-06 1966 273
11630 영웅 윤석열의 등단 지만원 2020-01-06 1816 290
11629 준비서면(피고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20-01-06 438 100
11628 1월 재판일정 지만원 2020-01-06 459 112
11627 나는 '기호 0번 신구범'을 찍었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1-05 724 1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